기사 (429건)

현대 전쟁에는 온갖 첨단무기가 등장한다. 1991년 벌어졌던 걸프전쟁은 그 전까지 있었던 전쟁과는 양상이 달랐다. 압도적인 공군력과 미사일로 이라크의 주요시설을 파괴한 다국적군은 지상전을 개시한지 100시간 만에 전쟁을 종결하였다. 첨단 기술을 앞세운 무기 앞에는 많은 병력도 소용이 없었다.군사력은 국가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다른 국가를 침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구성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그렇다. 그리고 걸프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군사력에서 과학기술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 사실이 이렇기에 우리나라 국방부는 2020년까지 국방비 대비 연구비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10 % 까지 늘려 우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국방력과 과학기술의 관계, 우리대학에서 연구한 국방과학기술 중 하나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과학 기술력과 국방력첨단과학기술의 시대다. 100년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기술과 도구들이 하룻밤이 지나면 쏟아지는 그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러한 인류가 가지고 있는 첨단기술이 모여 있는 집합체 중 한 분야가 바로 군사과학기술 분야이다. 한 국가의 국방력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5-23 16:34

우리대학은 작년 지식경제부 IT명품인재사업의 사업자로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i-Lab,이하 아이랩)과 창의IT융합공학과(이하 창공과)를 신설한바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아이랩 개원식을 열며 세계 TOP3 IT융합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도약, 차세대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산업발전에 공헌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아이랩는 교내의 정보통신연구소, 철강대학원 등과 같은 독립채산기관으로, 매년 정부와 기업 등에서 160억여 원을 10년간 지원받는다. 독립채산기관이지만 시설운영비, 등록금, 연구비 등과 같이 대학 재정과 직간접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가 성립하고, 신설 학과이기 때문에 대학 사회에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학내에서 아이랩과 창공과의 현주소는 어떠할까.작년 창공과는 장학금, 생활비 지원과 해외연수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강조하며 우수한 신입생들을 모집했다. 현재 학부생에게는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한 학기 300만 원의 생활비 등이 지급되고, 대학원생에게는 S(월250만), A(월200만), B(월166만)등급으로 나누어진 형태의 장학금 지원 등을 받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모집 시 홍보했던

취재 | 정재영 기자 | 2012-05-02 19:05

최근 들어 ‘악마를 보았다, 1분 30초 삭제 후 상영’,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유해매체물 지정’, ‘23개 웹툰 유해매체물 결정 사전통지서 발송’과 같은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다. 이는 모두 문화콘텐츠의 심의 및 규제에 관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방송법과 영화법,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영화, 방송, 음반, 만화 등 거의 모든 문화 콘텐츠를 심의하고 있다. 문화콘텐츠란 인간의 감성ㆍ가치관ㆍ아이디어 등 문화적 요소를 담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상품을 총칭하는 말로,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각 콘텐츠의 심의를 담당하는 위원회는 대중문화의 건전성과 공공윤리 확보, 청소년 보호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일부 납득하기 어려운 심의결과가 콘텐츠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당혹케 하는 경우도 많다.포항공대신문은 본 기사를 통해 문화콘텐츠 심의기구가 우리나라 문화산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고, 나아가 문화작품에 대한 심의가 시작된 해방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통해 심의기준과 관련 법률의 변화를 시대상에 비추어봤다. 또한 ‘본초비담’의 정철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되었던 웹툰 심의사건의 경과와 시사성에 대해 살펴봤다. 본지는 이를 통해 문

취재 | 이재윤 기자 | 2012-05-02 18:50

최근 들어 ‘악마를 보았다, 1분 30초 삭제 후 상영’,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유해매체물 지정’, ‘23개 웹툰 유해매체물 결정 사전통지서 발송’과 같은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다. 이는 모두 문화콘텐츠의 심의 및 규제에 관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방송법과 영화법,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영화, 방송, 음반, 만화 등 거의 모든 문화 콘텐츠를 심의하고 있다. 문화콘텐츠란 인간의 감성ㆍ가치관ㆍ아이디어 등 문화적 요소를 담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상품을 총칭하는 말로,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각 콘텐츠의 심의를 담당하는 위원회는 대중문화의 건전성과 공공윤리 확보, 청소년 보호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일부 납득하기 어려운 심의결과가 콘텐츠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당혹케 하는 경우도 많다.포항공대신문은 본 기사를 통해 문화콘텐츠 심의기구가 우리나라 문화산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고, 나아가 문화작품에 대한 심의가 시작된 해방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통해 심의기준과 관련 법률의 변화를 시대상에 비추어봤다. 또한 ‘본초비담’의 정철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되었던 웹툰 심의사건의 경과와 시사성에 대해 살펴봤다. 본지는 이를 통해 문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5-02 18:46

올해 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웹툰을 심의하겠다고 하여 만화계가 한동안 소란스러웠었다. 사건의 시작은 조선일보였다. 조선일보의 1월 7일자 신문 1면에 ‘귀귀’ 작가의 ‘열혈초등학교’ 작품이 학교폭력을 희화화하고 있고 학교폭력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 기사를 촉매제로 방심위에서 폭력성을 담고 있는 웹툰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학원 폭력을 주제로 하는 웹툰들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웹툰 작가들은 목동 방심위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공영방송, 라디오 등에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며 1달 반 정도의 투쟁을 벌였다. 결국 문화관광부의 중재로 방심위와 만화계는 MOU를 체결하고 웹툰 자율규제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본초비담’ 등의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철 작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이번 웹툰 심의 사건에 대한 견해를 묻자마자 나온 정 작가의 말은 작가들이 심의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작가들도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시 말해 심의 여부에

취재 | 손영섭 기자 | 2012-05-02 18:44

우리대학은 연례적으로 세 개의 학생축제를 개최되며 매번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를 주관한다. △2월 중 학부 신입생 환영행사 ‘새내기새배움터’, △5월 중 학교 대표축제 ‘해맞이한마당’, △9월 중 대학 간 교류행사인 ‘포스텍-카이스트 학생대제전’이 바로 그것이다. 이와 더불어 11월 중에는 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하는 ‘형산동아리문화제(이하 형산제)’가 개최되어 각 동아리별 공연ㆍ전시회ㆍ이벤트 등이 일주일 간 진행된다. 그러나 2007년부터는 포항시대학연합(포스텍-한동대-선린대)이 10월 중 포항시대학연합축제(Passion of Pohang, 이하 POP)를 개최하게 됐으며, 서로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두 행사를 준비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형산제는 점차 침체되어, 작년까지는 11월 중 동아리행사 일정 관리와 일부 지원에 그치고 있다. 매년 POP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 대학의 의견 조율과 소통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우리대학 학생들의 실질적인 축제 참여도는 저조한 편이라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한편 올해 업무를 수행하는 제26대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현재 인원이 적고 활동이 저조한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동아리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2008년 이후

취재 | 이재윤 기자 | 2012-04-11 18:20

우리대학에는 신입생들을 위한 새내기새배움터(이하 새터)를 준비하는 새터준비위원회(이하 새준위)와 해맞이한마당을 준비하는 축제준비위원회(이하 축준위) 등의 준비위원회가 있다. 이와 같은 준비위원회들은 한시적인 모임이기 때문에 매년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2006년 ‘생각나눔’이 발족했다. 생각나눔은 준비위원회를 대표하며 준비위원회를 지원ㆍ보조하고 회의기록을 문서화하여 보관해 행사간 연계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겨난 단체이다.오는 5월 17, 18일 이틀간 열리는 해맞이한마당의 축준위 위원장이 접수 기간이었던 3월 2일~10일 중 지원자가 없어 3월 21일 까지 기간을 연장했지만, 그럼에도 위원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 해맞이한마당 위원장을 맡게 된 백무열(전자 09) 학우는 “축준위 위원장 공모를 PosB, POVIS에 공지하고 대자보도 10매 이상 붙였다. 또한 대표자운영위원회를 통해 직접 수소문도 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학생들의 축준위 위원장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과거 준비위원회의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보관하여 위원회의 길을 닦아주고 부담을 줄여주는 일을 잘 해내지 못한 생각나눔에 적지

취재 | 이기훈 기자 | 2012-04-11 18:16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가 과거에 비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우리는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 쇠퇴의 원인과 커뮤니티에 다시 숨을 불어넣을 해결방안에 대한 PosB 관리자인 송종혁(컴공 통합) 씨와 현 이슬비 전관리자인 김문수(컴공 04) 학우에게 의견을 들어봤다.교내 인터넷 커뮤니티 쇠퇴의 원인과 그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사실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의 쇠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지만, 과거와 비교하여 PosB, 이슬비와 같은 교내 대형 커뮤니티와 다른 학과나 분반 고유의 커뮤니티가 과거와 비교하면 활발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자료나 수치를 기반으로 한 사실적 근거가 없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 원인으로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의 활성화를 꼽고 싶다.PosB가 만들어진 93년도만 해도 당시에는 휴대전화조차 대중에게 잘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다. 이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서로 연락하기가 지금처럼 쉽지 않았고,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서로 글을 남기고 채팅을 하는 것에 대해 무척 재미를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특히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의 등장이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 기능의 상당 부분을 대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4-11 17:46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대학이 직접 설립하는 기업으로, 대학 수익원의 다변화와 산*학*연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학이 가진 경쟁력만으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기술지주회사 관련 제도 및 이를 둘러싼 쟁점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또한 오는 6월 설립될 예정인 ‘포스텍 기술지주회사’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살펴보려 한다. 1. 대학 자체 영리사업의 길이 열리다.2009년 12월, 국내 1호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인 한양대 ‘HY홀딩스’의 자회사 (주)트란소노가 설립 1년여 만에 첫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한양대 정성일 교수가 개발한 휴대전화 소음제거 솔루션 ‘일렉토복스’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사에 수출된 것이다. 이후 국내 각 대학발 기술지주회사별로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이 자본금을 기술로 출자하여 설립하는 회사로, 다른 자회사의 주식소유를 통해 그 회사를 지배하는 모회사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2

취재 | 이재윤 기자 | 2012-03-21 22:50

지난 1월 1일, 우리대학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가 발족됐다. 원총은 이종찬(물리 통합) 제1대 대학원총학생회장 당선자를 필두로 첫 발걸음을 떼었다. 올해부터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렴, 대변하여 학교 당국과 공식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원총이라는 번듯한 단체가 비로소 세워졌다. 원총은 5개의 산하기구로 구성되며, △대학원학생총회 △대표자운영위원회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외국인학생회가 속한다. 대학원학생총회는 원총의 최고의결기구로서, 각 원총 산하기구를 총괄하여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자운영위원회는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회장, 외국인학생회 회장, 각 학과의 학과대학원자치회장으로 구성돼 있고, 매 학기 정기회를 열어 대학원학생총회의 실질적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이다. 각 과의 실무는 학과대학원자치회를 통해 이행되며 원총에서 결정된 사항이나 대학원학생회장의 지도 내용 등의 제반 업무는 집행부에서 집행한다. 과거에는 각 학과 대표자가 모여 대학원생 대표로 대학평의회에 참석하는 대학평의원을 선출했다. 하지만 대학평의원의 신분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이 대학평의원을 맡으려는 사람 또한 적어 대학원생의 상황을 대변하는데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3-07 13:08

기존에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대학원생 회의나 의결기구가 존재했었는가. 사실 (그런 회의나 기구가 존재하지 않아 의견 수합이) 힘들었다. 보통 메일을 보내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이었다. 학과 대표들이 모여서 의결을 하거나 토론해서 학교 측에 어떤 요구를 할 수 있는 회의체가 없었기 때문에, (대학원생 의견 수합은) 대학원생 자치단체에 메일을 보내서 의견을 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한 경우에도 대학원생들이 의견을 주는 경우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가 힘들었다.대학원평의원에서 원총회장으로 되면서 앞으로 나타나게 될 효과나 변화가 있다면. 대학원생이 교내 구성원들의 다수를 차지하지만, 학부생들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작았다. 학교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총학생회와 학교는 협의를 해서 학부생들의 의견에 따라 안건을 산정한다. (하지만) 대학원평의원 입장에서 보면 이미 대학원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안건이 나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실 대학원평의원 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원총이 있어야지 (학교가 원총을) 협의체로 인정하여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원총이) 대학원생들

취재 | 허선영 기자 | 2012-03-07 13:07

광고의 효과는 강력하다. 광고를 통해 광고주는 효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거나 기존의 이미지를 새로운 이미지로 개선시킬 수 있다. 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학홍보를 통해 대학은 대학이 갖고자 하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심어줄 수 있으며,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화도 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은 지금까지 어떤 이미지를 바라며 대중들에게 홍보를 해왔을까. 또 대중들은 우리대학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대학의 대학홍보에 대해 포항공대신문사에서 알아보았다. - 대학홍보란 무엇인가대학도 이제는 브랜드 경영 시대 학생ㆍ학부형ㆍ언론ㆍ기업을 ‘고객’으로 생각해야 브랜드 이미지 홍보하기 위한 전략 필요 대학가에도 경쟁의 바람이 치열하다. 대학정원 자율화, 교육시장 개방 등은 일선의 대학들이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들었다.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이 시작된 90년대 후반 이전에는 정부가 교육 기관의 설립과 정원을 관리하였기 때문에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대학의 수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학 사이의 인지도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5-18 21:57

현재 우리대학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지도교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도교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대학 중, 우리대학처럼 교수당 학생 비율(1:5.6명)이 매우 낮아 효과적인 지도교수와의 관계를 기대할 수 있는 대학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의 지도사단은 얼마나 교류를 하고 있을까. 혹시 당신의 지도사단은 어떤 교류를 하고 있는가. 당신의 지도사단은 다른 지도사단과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우리대학의 지도사단문화의 현재 상황과 다양한 사례에 대해 취재하고 지도사단에 대한 학생과 교수의 인식을 들어보았다. - 우리대학의 지도사단문화지도사단문화의 현재 교수 당 학생 수 적어 교류 쉽고 친밀도 높아 유대관계 약화, 반면 특별한 교류도 이루어져 지도사단이란 지도교수와 그 교수에 배정된 학생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학마다 이 지도사단이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대학은 우리만의 특별한 지도사단문화를 자랑한다. 재학생 수가 우리대학에 비해 몇 배 많은 타대학의 경우에는, 그만큼 교수마다 배정되는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도사단문화’라 칭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기 어렵다. 이에 반해 우리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4-13 15:45

‘증강’현실은 문자 그대로 현실을 어떤 방법으로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카메라 사진 너머로 눈에 비치는 현실 밖에 보지 못했지만 증강현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실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증강현실 기술은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우리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 눈에 보이는 현실 이외의 것을 보고 싶은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 기획한 ‘증강현실’ 기사를 읽고 앱스토어에서 내게 필요한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도록 하자. - 증강현실 기술의 현재증강이란 무엇인가 좌표계를 형성하고 그래픽을 합성하는 과정 입력된 영상을 디지털과 합성하여 시각화 증강현실의 가장 큰 기술 분류는 우선 어떤 트래킹(인식 및 추적) 기술에 의존하느냐이다. GPS 등의 위치센서는 지표상의 사용자의 절대 위치를 트래킹하고, 사용자가 획득하기 원하는 해당 위치의 특정 맥락을 추출하여 가시화하는 방법이다. 절대 위치를 트래킹하는 방법의 장점은 구현의 단순성에 있다. 트래킹의 기저는 이미 해당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기능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특별한 기술을 구사하지 않고도 쉽게 유사 어

취재 | 김정택 기자 | 2011-03-2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