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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째를 맞이한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이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개막했다. 카포전은 지난 22일 우리대학 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23, 24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우리대학 방송국 PBS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이번 개막식은 “지난 2년 코로나19 사태로 함께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이번 카포전에서 양교 구성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우정을 쌓고 미래에도 함께하길 바란다”라는 김무환 총장의 대회사와 함께 시작했다. 이어 우리대학 응원단 CHEERO와 KAIST 응원단 ELKA가 화려한 응원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우승한 우리대학은 우승기를 반납하며 새로운 승리를 여망했다. 카포전 첫날에는 △축구 △AI △E-sports(League Of Legends) △해킹 경기가 진행됐다. 축구는 경기 전반부부터 치열하게 다투며 KAIST 측의 프리킥 상황에도 좋은 수비를 보여줬으나 4대 1로 경기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AI 종목은 우리대학이 유일하게 판 회전 전략을 활용해 3라운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이끌었으나 접전 끝에 3대 2로 패배했다. E-sports 경기에서는 첫 세트부터 승기를 가져오며 세

TOP/준TOP | 손유민 기자 | 2022-10-03 02:02

지난달 30일, 포브스 아시아에서 발표한 ‘2022 아시아에서 주목할 만한 100개 스타트업(Forbes Asia 100 To Watch 2022)’에 우리대학 이준호(컴공 17) 대표와 유재준(신소재 17) 이사가 공동 창업한 PLASK와 허은아(정보통신 석사) 대표가 창업한 AI FOR PET이 선정됐다.포브스 아시아는 지난해부터 △생명공학 및 의료 △전자 상거래 및 소매 △금융 등을 포함한 11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아시아 태평양 15개 국가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올해 지원한 650개의 기업은 △지역이나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높은 수익 성장 및 자금 유치 능력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등을 기준으로 심사됐다. 한국은 총 15개의 스타트업이 이름을 올려, 지난해 4개에서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싱가포르 19개, 홍콩 16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스타트업이 선정됐다.PLASK는 한국에서 선정된 15개의 스타트업 중 유일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분야의 기업으로, 딥러닝 및 동작 추출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움직임을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우리대학 학생 창업팀에서 출발한 PLAS

TOP/준TOP | 이재현 기자 | 2022-10-03 02:02

지난달 30일, 학생지원팀이 교내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 전문연구요원의 유연근무제 시행을 알렸다. 유연근무제란 통상의 근무시간과 근무일을 변경하거나 근로자·사용자가 근로 시간과 근로 장소 등을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게 해 업무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지난 5월 31일 개정된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관리 규정’의 개정안을 통해 모든 연구 및 기능요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유연근무제를 시행해온 바 있다. 국가법령정보센터는 개정 전 전문연구요원들이 1일 8시간 근무, 주 5일제에 제한받아 일과 생활 간 균형이 맞지 않고, 업무 효율성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적 유연근무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교내에서도 전문연구요원 유연근무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호응하듯 우리대학은 지난 5일부터 유연근무제를 시행했다. 이에 필요한 신규 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고려해 기존 시스템으로 운영 가능한 1단계와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한 2단계로 나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단계 시행 방침에는 기존 방침인 최대 근무시간 8시간 인정, 주 5일 근무제에 새벽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출근 시간 일부 자율화를 추가해서 진행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중형보도 | 고평강 기자 | 2022-10-03 01:55

지난 7월 14일, 우리대학과 육군이 군사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하 MOU)을 체결함으로써 첨단 과학 기술군 운용을 위한 도약의 문을 열었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드론봇 △레이저 등 첨단 과학 기술과 관련된 우리대학 부설 연구소와 육군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우리대학 김무환 총장,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대학 부설 연구소 중 △포항가속기연구소(레이저 분야) △지능로봇연구소(드론봇 분야) △인공지능연구원(AI 분야) △차세대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워리어플랫폼, 드론봇 분야) 등이 육군과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소들은 육군과 ‘아미타이거(Army TIGER) 4.0’ 프로젝트 구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미타이거란 기존의 보병을 탈피해 전투원들의 △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를 추진하는 미래형 육군 부대를 뜻한다. 현재 육군 25사단 70여단이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전투단으로 선정돼 지난 6월 10일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를 구현하려면 첨단화된 워리어플랫폼과 드론봇 전투 체계 등이 필요한데, 이번 MOU를 통해 첨단 기술을 군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 기반

TOP/준TOP | 손유민 기자 | 2022-09-14 20:27

우리대학은 2024학년도 대입부터 일부 입학 전형에 대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리대학의 2024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에 따라 기존 일반전형은 일반전형Ⅰ, 일반전형Ⅱ로 세분화된다. 일반전형Ⅰ은 정원 내 220명을 선발하며 기존 일반전형과 동일한 선발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진행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67%와 면접평가 점수 33%를 합산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정원 내 8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Ⅱ는 일반전형Ⅰ과 같은 선발 과정을 진행하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추가로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과학 2개 선택 과목 평균과 수학(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 선택) 등급 합이 5 이내이고 각각 3등급 이내여야 한다.지난 2018년, 우리대학은 소수정예로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 특성에 따라 정시모집 확대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고교학점제 도입, 정시 확대 등 급변하는 교육제도 및 교육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우리대학 입학 전형도 변화하고 있다. 입학팀 한병욱 씨는 “학업 능력 및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꾸준히 발굴해

TOP/준TOP | 장유진 기자 | 2022-09-14 20:27

지난달 9일, 우리대학 김형섭(철강·에너지대학원)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헤테로제닉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연구센터(ERC)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무환 총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 △손정호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지난 5월 과기부에서 주관한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우리대학은 총사업비 148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2029년까지 7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금속 적층 제조 기술을 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금속 소재 공정 개발과 금속 제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목표는 △적층 제조용 합금 개발 및 분말 제조 기술 확보 △적층 소재 최적화 설계 및 제조 기술 개발 △차세대 에너지용 소재 개발 △산업 인력 육성 지원 등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개소식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헤테로제닉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다른 지자체보다 한 걸음 빠른 행보로 차세대 고부가 철강산업을 향해 도약해 나가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단신보도 | 고평강 기자 | 2022-09-14 20:26

지난 7월 19일 우리대학이 주관한 포스텍-이스라엘 조인트 콘퍼런스를 본교 국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5월 18일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협약한 연구 및 교육 협력 행사의 일환이다. 이는 우리대학과 이스라엘 대사관의 국제 공동 연구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교내 구성원들에게 직접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해외 저명 학자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행사 전반은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연사 초청 비용 일부를 후원받아 진행했다. 콘퍼런스는 양자 메타포토닉스(Quantum Metaphotonics) 분야와 면역학(Immunology) 분야 두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이스라엘 학자와 공동 연구 경험이 있는 우리대학 노준석(기계·화공) 교수와 임신혁(생명)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교수 강연은 40분, 대학원생 연사는 20분으로 배정됐고 총 7시간 동안 진행됐다. 양자 메타포토닉스 세션은 우리대학 △신희득(물리) 교수 △김종환(신소재) 교수 △윤상호(신소재 통합) 씨 △장재혁(화공 통합) 씨 △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 가이 바탈(Guy Bartal)(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텔아비브대 에이디 아리(Ady

중형보도 | 손유민 기자 | 2022-09-14 20:25

우리대학과 요기요가 지난 7월 최적화 기반 데이터 기술 및 라스트마일 기술 개발 등에 관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요기요 서성원 대표와 김무환 총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혁신 기술인 라스트마일 물류 기술의 최적화 및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의 공동 발전 방안을 찾고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라스트마일이란 물류 및 유통업계에서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를 뜻한다. 즉 물류 단계에서 직접 고객을 마주하는 과정을 뜻하는데, 최근 온라인 장보기와 배달음식이 유행하며 단순히 빠르고 안전한 배송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전달하는 것 등 라스트마일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물류 기술의 특성이 교통 상황과 날씨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 만큼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라스트마일 과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지난 5월부터 우리대학 김병인(산경) 교수 조언 아래 최동구(산경) 교수와 채민우(산경) 교수로 이뤄진 연구팀이 요기요 연구개발 센터와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팀은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라이더 수요 예측과 배달 현장 라

중형보도 | 고평강 기자 | 2022-09-14 20:25

지난달 18일,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와 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이하 테크니온) 소속 교수진이 우리대학을 방문해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지난해 10월에도 우리대학을 방문해 테크니온과의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내방은 당시 우리대학과 이스라엘 대학 간의 연구 협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내방은 △환담 △연구 교류 세미나 △오찬 △우리대학 교수진 연구실 투어 △포항가속기연구소 투어 △만찬 및 우리대학 재학생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 교류 세미나에는 우리대학 △김연수·이준민(신소재) △윤건수·전재형(물리) △장진아(융공) △조항진(기계) 교수 및 테크니온의 △조슈아 그롤만(Joshua Grolman)(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오프라인으로, △노이 코헨(Noy Cohen)·에브너 로스차일드(Avner Rothschild)(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각자의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찬 후 진행된 연구실 투어에는 김연수·이준민·조항진 교수가 참여해 조슈아 그롤만 교수에게 연구실을 소개하고 실험을 시연하는 시간을

TOP/준TOP | 이태훈 기자 | 2022-06-20 00:33

지난달 18일, 우리대학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핵심연구지원센터와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학술·인적 교류의 강화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승우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장 △김광순(생명) 교수 △송관호 생명공학연구센터 행정팀장 △양산부산대병원 유학선 연구실험실장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재호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총합을 의미한다. 최근 질병 관리 체계, 신진대사를 비롯해 인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및 바이오헬스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우 센터장은 업무협약에 대해 “양산부산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연구력과 포스텍의 우수한 기초 연구역량을 모아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학술·정보 교류 △연구 성과 공유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육 및 기술 지원과 같은 인적교류 등이 포함됐다. 김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모두에게 중

TOP/준TOP | 이재현 기자 | 2022-06-20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