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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11시, 제8대 김무환 총장 취임식이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행사는 △개식 △국민 의례 △약력 소개 △총장 임명사 △메이스 전달 △취임사 △꽃다발 증정 △축사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최정우 이사장은 임명사에서 “건학 이념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나아가 변화와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는 비전을 잘 정립하고 실행해 나감으로써 우리대학의 새로운 성장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우리대학 총장의 상징인 메이스를 건넸다.메이스를 건네받은 김 총장은 참석자들과 교내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학생이 필요로 하는 교육 혁신입니다. 둘째, 산업체와 미래가 필요로 하는 연구혁신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대학의 현재가 필요로 하는 대학 경영 혁신입니다”라며 위기 극복의 방법론을 제시했다.이후에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의 축사를 통해 김무환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구성원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한편, 김 총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앞으로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TOP/준TOP | 장호중 기자 | 2019-09-05 20:09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학내는 총학생회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논의를 앞두고 무은재학생회장단의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논란으로 떠들썩했다. 가장 먼저 5월 2일, 제11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총학생회 차원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전학대회 상정’ 안건이 찬성 12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이때 반대표를 행사한 무은재학생회장은 “안건을 상정하기 전에, 총학생회나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모담(이하 모담)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자세하게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고, 총학생회장은 “각 대의원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의견 수렴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판단하면 된다. 개회 공고 전에 의사 결정에 필요한 자료는 제공하겠다”라고 답변했다.2주 후 5월 16일, 무은재학생회장단은 각 분반의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 총학생회 차원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에 대한 입장 표명문과 참고자료, 그리고 무은재학생회원의 의견을 ‘무은재학생회 페이스북 익명 창구’를 통해 모아 전체학생대의원회의(이하 전학대회)에 전달하겠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때 무은재학생회장단은 입장 표명문에서 “총학생회의 서울퀴어문화축제 공동행진 참여는 재작년부

TOP/준TOP | 박민해 기자 | 2019-06-13 14:11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대 무은재학부생들의 전공선택이 이뤄졌다. 3학기를 이수 중인 무은재학부생들은 지난 기간의 전공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망하는 학과에 전공 배정신청을 할 수 있었다. 우리대학은 2018학년도부터 △무(無)학과 선발 △전공 선택권 전면 보장 △전공학과 변경 승인 절차 폐지 △학과 정원 폐지 △기초과목 학점제 폐지 등 전공 칸막이를 허물기 위한 학사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무은재(無垠齋)는 학문에는 경계가 없다는 뜻이면서, 동시에 고(故) 김호길 초대 총장의 호이기도 하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무은재의 뜻을 이어받아 2018학년도에는 315명, 2019학년도에는 307명이 무은재학부생으로 입학했다. 무은재학부생들은 적어도 3학기 동안 다양한 학과 탐색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기회를 가진다. 우리대학은 특정 전공을 선택하기 위한 사전 필수 이수 교과목이나 성적 기준 등을 없앰으로써, 학생들이 외부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의지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로 입학 당시 18학번 무은재학부생들의 희망 학과 조사 결과는 △수학과 16명 △물리학과 30명 △화학과 24명 △생명과학과

TOP/준TOP | 이신범 기자 | 2019-06-13 14:10

2019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8일 전야제로 시작해 10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행복회로’로, ‘당신의 열정에 스위치를 올려라’라는 뜻이다.해맞이한마당은 8일 오후 8시,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막을 열었고,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그 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복면가왕 in POSTECH 4강이 진행됐다. 전야제 무대의 마지막은 POSKING(포스킹)이 장식했다.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춤과 노래를 통해 다양한 끼와 열정을 뽐냈다. 10개의 밤 부스와 푸드트럭은 새벽 두 시까지 계속돼 무대가 끝나고도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기획행사 △버블 그라운드 △귀신의 집 ‘버려진 놀이동산’ △방 탈출 ‘비밀의 지하창고’와 16개의 낮 부스가 진행됐다. 낮 부스를 즐기고 지도를 채우면 다양한 상품을 주는 모두의 부스 행사도 진행해 낮 부스를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9일 오후 5시부터는 교내 방송국 PBS와 교지편집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78퀴즈가 열렸다. 그 후, 교내 동아리 △블루피넛츠 △GT-LOVE △스틸러 △브레멘 △보우시즈 △Ctrl-D △P-Funk의 무대와 복면가왕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9-05-17 12:19

지난달 29일, 정후보 장환중(무은재 19) 후보와 부후보 김정우(무은재 19) 후보가 ‘내집’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로 제2대 무은재학생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다. ‘내집’ 선본은 공약으로 △회의 결과 요약 후 이메일 발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멘토링 △무은재학생회 사무실에 기초필수과목 교과서 구비 및 대여 △스터디그룹 구성사업 등과 함께 제1대 무은재학생회가 진행한 ‘새내기의 밤’, 분반 체육대회 등의 사업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이 되지 않아 한 주 미뤄지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로 인해 하루 더 미뤄진 이번 선거는 우리대학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표로 진행됐다. 전에 이뤄진 각종 선거는 학교 곳곳의 투표소에서 종이로 투표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선거는 투표소가 없고 학우들이 ‘Blockchain Voting’ 애플리케이션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전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우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무은재학생회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선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무은재학생회장단의 피선거권은 1학기 이하를 이수한 무은재학부생에게 주어지며, 선거권은 2학기 이하를 이수한 무은재학부생에게 주어진다. 이번 달 7일에서

TOP/준TOP | 김성민 기자 | 2019-05-17 12:18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나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다. 당시 포항지진에 의해 13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피해액은 551억 원, 한국은행이 집계한 피해액은 무려 3,323억 원에 달했다. 몇몇 전문가들은 포항지진이 다른 일반적인 지진과 그 양상이 다르다는 점에서 자연지진이 아닌 촉발지진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작년 3월, 포항지진과 지열발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대한지질학회를 중심으로 포항지진정부조사연구단(이하 연구단)이 구성됐다.약 1년 동안의 정밀조사가 이뤄진 후 지난달 20일, 연구단은 “포항지진은 지열발전 실증연구 수행 중 지열정 굴착과 물 주입에 의한 영향이 누적돼 임계응력 상태에 있던 단층에서 촉발된 지진이다”라고 발표했다. 포항지진이 촉발지진으로 결론지어진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한 포항지진 관련 특별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먼저 지난달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11·15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간곡히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국민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포항지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당할 수 있

TOP/준TOP | 박민해 기자 | 2019-04-24 17:40

우리대학과 연세대가 블록체인 캠퍼스를 구축한다. 블록체인 관련 과목 개설이나 연구를 넘어 대학 전체에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두 대학은 블록체인 분야의 선도적 연구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학생·동문 주도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의 구축 및 도입 △블록체인 연구센터 개설 및 교육 커리큘럼 구성 등을 통한 연구·교육 기반 마련 △대학 교육 및 창업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블록체인 분야 예비 창업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대학은 지식콘텐츠 공유 시스템 ‘엔그램(Engram)’과 투표 및 설문 조사 시스템 ‘보팅(Voting)’을 공개했다.엔그램은 우리대학 동문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벤처기업 ‘브레인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집단지성 시스템으로서, 지난 8일 정식 오픈됐다. 학생들은 엔그램 홈페이지(engram.postech.ac.kr)에 접속해 자신이 공유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고, 이 지식 콘텐츠는 다른 학생의 평가에 따라 점수를 받는다. 높은 점수의 콘텐츠를 많이 게시한 학생과 콘텐츠 평가에 많이 참여한 학생은 매월 1회 가상화폐 ‘뉴런’을 지급받게 되며, 이를 복지회 상품권으로 교

TOP/준TOP | 박민해 기자 | 2019-04-24 17:39

“학생회를 시험 기간 간식과 귀가 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단체로 인식하는 학우들의 수는 얼마인가? 그 누가 공동체에 대해 고민하고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가?”“이전 학생회들의 사업을 재발견하고 이어 나가려는 시도도 점차 원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우리는 파편화돼 과거의 기억을 더듬고 있다. 학생사회의 붕괴는 우리의 현실이다.”2019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알리는 개강 첫 주,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에는 ‘해일이 지나간 후에’라는 제목으로 학생사회의 종말을 알리는 대자보가 붙었다.사회적 분위기에 대항해 학생 운동을 일깨운 ‘안녕들 하십니까’, ‘김예슬 선언’ 등의 대자보가 붙었던 고려대 대자보 거리는, 이제 학생들의 무관심과 이로 인한 학생사회의 종말을 말하고 있다.총학생회는 대학의 존립과 함께 오랜 기간 학생 자치의 실현을 위해 존재해왔지만, 근래에 들어 학생사회에 대한 줄어드는 관심으로 인해 그 존재 의미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한때 학생운동의 상징이었던 연세대는 2016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입후보 부재 △투표율 미달 △선본 자격 박탈 등의 이유로 총학생회장은 공석이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많은 대자보를 붙이며 학생사회를 이끌었던 고려대 역시 제49대 총

TOP/준TOP | 이신범 기자 | 2019-03-29 17:52

지난 7일, ‘나는 작가다’라는 주제로 제1회 ‘포스텍 문명시민강좌’가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이 포항시민과 소통하고 대도시 포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소통과 공론 연구소 최병구 연구교수는 “우리대학 인문사회학부에 융합문명연구원, 소통과 공론 연구소, 포스텍평화연구소가 신설돼 여러 일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에 아쉬움을 느꼈다”라며 대학의 사회적인 역할과 책무를 강조했다.문명시민강좌 ‘나는 작가다’에서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작가 여섯 분과 함께 각 전공 분야에서 글쓰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우리 시대에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1일에는 tvN ‘알쓸신잡 3’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의 ‘떨림과 울림: 과학으로 인문학 쓰기’ 강연이 진행됐다.우리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포항시민들의 참여 역시 뜨겁다. 최 교수는 “수강 신청을 받기 전만 해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 그러나 신청이 3일 만에 마감됐고, 정원 200명 중 170명이 시민들일 정도로 반응이 좋다”라고 전했다. 지역 시민들이 그동안

TOP/준TOP | 유민재 기자 | 2019-03-29 17:51

지난 15일, 대강당에서 김도연 총장, 각 학과 주임교수들을 포함한 내외빈, 그리고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의 참여하에 입학식이 거행됐다. 이날 우리대학은 △학사과정 317명 △석사과정 107명 (철강대학원 12명 포함) △석ㆍ박사통합 과정 190명 △박사과정 53명 (철강대학원 8명 포함)으로 총 667명의 학생을 맞이했다.식순은 △개식 △국민 의례 △학사보고 △신입생 스피치 △총장 식사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및 기념 스피치 △토크쇼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년도와 달리 졸업생 환영 스피치 대신 명예박사 학위 수여 스피치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식순은 예년과 같았다. 신입생 스피치는 학사과정 317명을 대표해 유민재(무은재 19) 학우가 진행했다. 유민재 학우는 ‘2019학번 포스테키안으로서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일화를 빌려 신입생들에게 도전하는 자세와 나누는 가치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김도연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스스로 배우는 사람’이 될 것을 언급하며 여러 분야의 세계 석학들을 스승으로 삼아 지식의 폭을 넓힐 것을 부탁했다. “신입생 모두를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리더로 길러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TOP/준TOP | 이신범 기자 | 2019-02-28 18:33

지난해 12월 1일, 교내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비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가치창출융합학부(P-School of Value Creation)가 새롭게 출범했다.지난 2016년, 우리대학이 개교 30주년을 맞이해 ‘가치창출대학’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고, 창업과 창직을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중요한 하나의 축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교내 창업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나, 여러 부서로 나뉘어서 진행돼 창업 관련 기능들의 총괄과 효율적인 자원 활용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발맞춰 가치창출융합학부는 여러 부서에 흩어져있던 창업 교육과 지원 기능을 체계화하고 있다. 가치창출융합학부는 △창업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관련 정부·지자체·대외기관의 지원 사업 기획 및 발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창업 교육 업무로, 기업가정신융합부전공 과목의 운영을 지원하고,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교과목으로 ‘실전창업 특강’을 개설했다. ‘실전창업 특강’은 미래 신산업과 유망 업종에 종사하는 벤처기업인의 창업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는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창업해야 하는 이유를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창업 지원 프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9-02-28 18:31

포스테키안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첫걸음인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이 753명의 졸업생과 김도연 총장, 최정우 이사장, 학부모를 비롯한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오전 10시 40분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김도연 총장의 식사 △최정우 이사장의 치사 △학위수여 △성적 우수자 상장 및 메달 수여 △졸업사 △축가 및 교가제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학위수여식 이후, 오후 1시부터는 학과별 학위기 전달 행사가 열린다.30회째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17명, 석사 206명, 박사 230명 등 총 753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사 졸업자는 이학사 100명, 공학사 217명이다. 전문 대학원인 철강대학원과 엔지니어링대학원을 포함한 석사 졸업자는 이학석사 46명, 공학석사 160명이며 박사 졸업자는 이학박사 80명, 공학박사 150명이다.학사과정 전체 수석의 영광은 배예찬(창공 15) 동문에게, 계열 수석의 영광은 고상민(수학 15) 동문에게 돌아갔다. 대학의 명예를 빛낸 학사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은 노희정(산경 14) 동문이 수상한다.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정성기 논문상’(이학 분야)과

TOP/준TOP | 김주희 기자 | 2019-02-12 00:26

지난해 12월 10일에서 15일까지 제8대 대학원총학생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이번 선거의 후보는 두 명으로 후보1번 Sourav Sarkar(화학 박사), 후보2번 이은샘(수학 통합)이 출마했다. 후보1번 Sourav Sarkar 후보는 △외국인 학생들의 대학원학생회 참여 장려 △기본 급여 증가 △외국인 학 생을 위한 취업 박람회 유치 △휴가 보장 △우리대학의 해외 홍보 △심리적 상담 및 지원 확대 공약들을 제시했다. 기호2번 이은샘 후보는 △대학원총학생회 구조개선 △카카오톡, 포스터 등을 활용한 행사정보 알림 △대학원생 인권 증진 △의료복지 △체육행사, 문화 활동 지원 △기업 박람회 주최 △학과별 소통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이번 선거는 현장에서 도울 사람이 부족하고, 연구실마다 일과가 다른 대학원생의 특성상 설문조사 플랫폼인 구글 폼으로 진행됐다. 구글 폼으로 투표를 마치면 대학원 총학생회의 투표확인 이메일이 투표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결과 전체 대학원 재학생 2,079명 중 315명으로, 투표율은 15.15%였다.선거결과는 △Sourav Sarkar 후보 161표 △이은샘 후보 140표 △무효표 14표였다. “복수 후보가 출마할 때 당

TOP/준TOP | 김성민 기자 | 2019-02-12 00:25

지난달 26일, 우리대학은 공군과 군사과학기술 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는 김도연 총장과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직접 서명했으며, 합의서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군사과학기술분야 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공동연구 △인력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 양 기관의 협력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두 기관은 우리대학 박성진(기계) 교수가 공군에서 개최하는 ‘하늘사랑 아카데미’ 강연을 한 것을 계기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양 기관은 공군 4차 산업혁명 과제와 연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공동 관심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교류 및 공동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합의의 효력은 즉시 발생하며, 현재 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중이다. 협력위원회 구성이 끝나면 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그밖에도 공군 장교가 우리대학에 와서 대학원 과정을 밟는 위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구기획팀 강지우 씨는 “우리대학은 올해 육군 화생방학교, 국방과학연구소와의 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군과의 이번 합의서 체결도 차세대 국방과학 연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이전에

TOP/준TOP | 김성민 기자 | 2018-12-12 14:50

지난달 30일,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대학 개교 3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김도연 총장의 기념사 △근속상 시상 △포스테키안상 시상 △수상자 기념촬영 △시루떡 절단 △건배 제의 및 환담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행사는 송광영 총무팀장의 개회식 선언으로 시작됐다. 김 총장이 강단에 올라 개교 32주년 축하의 뜻을 밝히며, 교직원을 비롯한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우리대학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온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근속상 수여식에서는 근무 기간에 따라 시상이 진행됐다. 10년 근속상에는 김형섭(신소재) 교수를 포함한 교원 6명과 학술정보팀 강인석 씨를 포함한 직원 12명이, 20년 근속상에는 문원규(기계) 교수를 포함한 교원 5명이 상패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 30년 근속상 부문에서는 권용훈(수학) 교수를 포함한 교원 19명과 시설관리팀 강상호 씨를 포함한 직원 16명이 상패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교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우리대학을 빛낸 교직원을 위해 2007년 만들어진 포스테키안상은 총 7명의 교직원이 상을 수상했다. 교육 부문에서는 △정윤희(물리) 교수 △장수영(산경) 교수, 연구

TOP/준TOP | 김주희 기자 | 2018-12-12 14:50

2019학년도 대학원총학생회장 선거에 두 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단일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가 아닌 복수 후보 투표는 대학원총학생회장 선거 역사상 최초로 있는 일이다. 대학원총학생회칙에 따라, 복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15% 이상이 투표해 더 많이 득표한 후보가 당선된다. 이은샘(수학 통합) 후보는 △대학원총학생회 구조 개선 △인권 증진 △의료 복지 개선 △문화 활동 지원 △기업 박람회 주최 △학과별 소통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Sourav Sarkar(화학 박사) 후보는 △바이링구얼(Bilingual) 캠퍼스 개선 △국제 학생협회 활성화 △국제 학생을 위한 취업 박람회 △우리대학 대학원의 국제적 홍보 등 외국인 구성원을 위한 공약에 주력했다.투표는 이번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정해진 도장을 찍고 기표함에 투표용지를 넣는 현장 투표와 달리, 대학원총학생회장 선거는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해왔다. 이에 과거에는 HEMOS에서 제공하는 투표 기능을 사용했으나, 해당 기능이 사라짐에 따라 지난해 2018학년도 대학원총학생회장 선거부터는 구글 폼(Google Forms)을 사용하고 있다. 구

TOP/준TOP | 박민해 기자 | 2018-12-12 14:49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019학년도 총학생회장단과 총여학생회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개표 결과, ‘악보’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이호형(신소재 14), 최명환(산경 15) 후보가 각각 제33대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제31대 총여학생회장과 부총여학생회장에는 각각 ‘단비’ 선본의 박하윤(화학 17), 김채림(신소재 17) 후보가 당선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출마한 후보가 단일 후보였기에, 선거는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단일 후보 선거의 경우, 총학생회칙 제151조 3항, 선거관리세칙 제83조 2항에 따라 찬성 득표수가 유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고, 투표자 총수의 과반일 때에 당선된다. ‘악보’ 선본은 전체 유권자 1,336명, 투표자 549명 중 △찬성 487표 △반대 50표 △무효 12표를 얻어 당선 요건을 충족했다. 투표율은 41.09%였으며, 명부상 투표수와 총투표수의 차이는 3표로 오차율은 0.55%였다. ‘단비’ 선본은 전체 유권자 333명, 투표자 182명 중 △찬성 172표 △반대 10표 △무효 0표를 얻어 당선 요건을 충족했다. 투표율은 54.65%였으며, 명부상 투표수와 총투표수의 차이는 5표로 오차율은 2.7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8-11-2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