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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신문에서는 그 동안 학내에 존재하는 봉사단체들의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며 활동을 유도해 왔다. 이번 호에서는 창단 1주년을 넘어선 POSTECH 봉사단(단장 방승양 대학원장)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학우들의 봉사활동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창단 1주년 맞은‘POSTECH 봉사단’2006년 4월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설립한 POSTECH 봉사단(이하 봉사단)은 기존 학내에 있던 봉사활동단체와 다른 성격을 띠고 있다. 학교 차원에서 출범한 단체인 만큼 봉사단의 구성원이 학생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교직원·연구원과 그 가족까지 포함한다. 운영방식에 있어서는 우리대학 구성원 중 이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거나 앞으로 참여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개인 혹은 단체로 봉사단에 가입하여 비슷한 성격의 봉사활동을 하는 소그룹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에서는 이러한 소그룹에게 연간활동비 50만원을 지원해주며, 봉사활동 실적을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그 동안 지속되어 온 대학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을 보다 조직적·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지난 1년간 활동을 살펴보면 작년 4월에 창단식을 갖고 9월에 정식 모임을 갖는

취재 | | 2007-05-23 00:00

축제는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준다. 대학의 축제는 그 대학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문화를 가장 잘 대변해 준다. 포스테키안들의 고유한 축제문화는 어떠한가? 우리대학의 축제는 1학기 봄의 해맞이한마당, 2학기 가을의 POSTECH-KAIST 학생대제전과 형산제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역대 축제준비위원장과 생각나눔 간부들을 만나 각 축제의 현황과 문제점겙낵굽?등을 알아보고, 축제를 지원하는 ‘생각나눔’이란 단체와 준비위원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 참석자 명단 ◑◇ 사회 : 최윤섭 객원기자◇ 이영목(전자 02) 04 해맞이한마당 위원장◇ 박태성(기계 03) 07 해맞이한마당 위원장◇ 이승옥(화학 05) 06 형산제 위원장◇ 최미리(신소재 05) 07 포카전 위원장◇ 김창훈(전자 04) 생각나눔 위원장◇ 이한상(전자 03) 생각나눔 팀장해맞이한마당▲사회 : 먼저 이번 봄축제부터 이야기하자. 07 해맞이한마당 ‘주’의 만족스러운 점과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태성 : 예년의 축제는 공연 시 많은 돈을 들여 유명 가수 한 팀만을 불러 학우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짧았지만, 올해는 여러 인디밴드를 불러서 락

취재 | 기록·정리 : 정민우·최여선 기자 | 2007-05-23 00:00

우리대학의 새로운 통합 업무시스템 POVIS(POSTECH Vision Information System) 가동식이 프로세스혁신 TFT가 발족한지 꼭 1년 10일 만인 지난 2월 23일 있었다. POVIS는 단순한 전산시스템의 교체가 아니라 ‘POSTECH 비전 2020’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운영 프로세스를 새롭게 갖추기 위한 작업이었다. 프로세스 혁신의 기본방향은 정보공유, 셀프서비스 강화, 원가 및 수익성 분석, 평가 및 성과관리 체제 구축으로 하여, 효율이 높은 일처리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재가 육성되고 성과가 창출되는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것이다.POVIS는 교육·연구·구매·재무회계 등 각 업무들이 수행되는 운영레벨과 BSC(성과관리), BI(경영정보)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략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ERP 업무모듈은 전자구매, 전자세금계산서 등 외부 시스템과 통합인터페이스로 데이터의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EP 통합포탈을 통해 구성원들이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가동 후 프로세스혁신 TFT에서는 Help Desk 운영과 사용자 교육 등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정화는 3~8월까지 6개월간 △프로세스 및 시스템

취재 | 최학순 / 대학발전추진팀장·프로세스혁신TFT 리더 | 2007-04-18 00:00

● 기획을 시작하며첨단기술혁신 주도…국력 좌우하는 핵심기술 “하늘은 캄캄하고 지구는 푸르다. 그리고 그것은 한없이 아름답다”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로 우주로 첫발을 내딛은 소련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지구를 바라보며 한 말이다. 인류를 우주로 보내면서 우주 진출에 대한 꿈을 실현시킨 소련은 당시 미국보다 우주기술이 우위에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에 뒤질세라 미국은 1969년 달에 인류를 보내는 등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을 벌였다. 당시 우주기술 분야는 소련과 미국 두 강대국의 치열한 경쟁 무대였다.그로부터 40여년이 흐른 지금, 이제 우리에게 우주기술은 그저 막연한 꿈이나 강대국들의 과학기술력 과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우주기술은 우리 일상생활에도 밀접하게 들어와 있다. 낯선 길 찾기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네비게이션,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 방송시청 가능한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 서비스 등이 보편화되었고, 지난 독일 월드컵은 인공위성을 활용한 통신과 방송기술을 통해 전 세계 인류의 축제로 승화될 수 있었다.이제 인공위성을 활용한 우주기술은 교통·환경·해양·기상관측·재해감지·자원탐사 등 모든 영역으로

취재 | | 2007-04-18 00:00

대학의 핵심 프로세스는 교육과 연구 활동이다.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의 창시자인 마이클 해머는 “프로세스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화된 모든 활동”이라 했다. 우리는 교육과 연구 활동을 단순히 대학 내부적인 관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기꺼이 보내 주는 학부모들과, 연구비 등 재정을 지원하고 졸업생과 연구결과물을 활용하는 기업과 정부 등 외부고객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프로세스는 우리의 고객인 기업과 정부·대학·연구기관에 우수한 졸업생과 가치를 높여주는 연구성과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대학의 모든 프로세스는 고객이 거래하기 편리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이어야 한다.1. 학사지원 시스템 (CM : Campus Management)POVIS Campus Management(CM)는 교육과 관련된 일반적인 관리 및 입시·등록·장학·수업·특별활동·졸업 프로세스 등 학생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개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반 학사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다.우리대학은 학생의 라이프 사이클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포함하는 학생 포트폴리오를 설계 하고,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이를 구체

취재 | 최학순 / 대학발전추진팀장·프로세스혁신 TFT 리더 | 2007-03-28 00:00

CSI(과학수사대)는 범행 현장에서 최첨단 과학 장비를 동원한 감정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학대원들의 활약상을 담아낸 미국 드라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드라마로 실제 우리나라의 수사과학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1. 과학적 범죄 감정! 3일이면 된다?CSI에서 보면 거의 모든 사건의 증거 감정이 늦어도 3일내에 이루어져 수사의 진행이 빠르게 이루어지는데, 실제 감정의 경우 길게는 한 달 이상 걸리기도 하며, 증거물 자체도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CSI에서 접할 수 있는 DNA감식만 해도 실제로 친자 확인이 아닌 이상 수개월이 이상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2. 모든 과학수사대원들은 만능인가?CSI의 과학수사대원들이 증거물을 수집하고 감정에서 수사까지 하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미국의 경우는 비슷한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장에서 증거물 수집은 경찰청 과학수사과에서 하고, 그 것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넘겨 증거 감식을 한 뒤, 그 자료를 다시 경찰에 넘기는 형식으로 수사가 이뤄진다.3. CSI 첨단 기계는 실제로 잘 사용되나?실제로 사용되는 기기도 있지만 과장된 것이 많다. 예를 들면 CCTV 증거자료의 경우 CSI에서는

취재 | 정민우 기자 | 2007-03-28 00:00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와 그에 대응하여 발전하고 있는 첨단과학수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항공대신문에서는 이러한 관심을 과학기술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과학수사’가 아닌 ‘수사과학’에 대한 기획특집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번 기획에서는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현황과 수사과학만이 갖고 있는 특징, 과학수사 업무에 종사하는 법과학자의 진로, 우리가 열광하는 범죄과학드라마 CSI와 현실과의 비교 등에 관한 내용들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수사과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고자한다. ◆ 수사과학(Forensic Science)이란?범인 잡기위해 동원하는 과학적 수단수사과학(Forensic Science)이란 범죄라는 키워드 아래 생긴 독특한 과학으로 볼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Science를 자연현상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한 탐구 산물의 집합체로 정의한다면, 수사과학은 범죄와 관련된 사건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과학적 수단을 발전시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즉, 과학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범인을 잡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면 흔히 말하는 물리·화학·생명뿐만이 아니라 심리분석·영상분석 등 모든 영역을 수사과학의

취재 | | 2007-03-28 00:00

열의와 준비 타대학 압도, 소수정예 매력타 대학 학부 출신이고, 삼성 SDS에 9년의 근무 경력이 있는 류창성 씨를 만났다.-입학 동기는IT 서비스업체에 근무하면서 끊임없이 느껴온 갈증은 기술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그와 필적하게 어떻게 하면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키우고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큰 과제였다. 올바른 전략을 세웠다면 그 전략을 최선의 방법으로 수행하기 위한 또 다른 축으로 기술은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많은 기술 업체들은 오히려 기술 부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과 경영 두 부문에 대한 균형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앞으로 점점 더 사회에서 요구하게 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MOT 과정이 많이 생겨났고, 나 역시 해외의 과정을 통해 MOT 과정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기술경영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이번에 입학하게 되었다.- 우리대학을 선택한 이유는교수님들의 열의와 준비가 타 대학원 과정을 압도하고, 게다가 소수정예 원칙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혜택 역시 앞서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비슷

취재 | 정민우 기자 | 2007-03-07 00:00

■ 설립배경과 필요성기술 이해·혁신 통한 경영성과 극대화 추구무한경쟁 시대에 기업 생존 위한 필수 요소기업들은 현재 정보 혁명, 지식 기반 경쟁, 글로벌화 속에서 무한경쟁시대를 맞고 있다.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한 핵심 기술의 보유와 지속적인 경영 혁신이 필수적이다. 특히 기술 그 자체의 연구나 개발보다는 경영 프로세스 속에서 기술혁신을 전략적으로 관리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기술을 이해하고, 기술의 영향을 조정·관리하여 경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미국 국립과학학회는 기술경영(MOT : Management of Technology) 이란 엔지니어링, 학, 그리고 경영의 원리를 연결하여 기술적 역량을 계획겙낱?그리고 실행하여 조직의 전략과 운영상의 목표들을 만들고 달성하는 것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즉, 기술경영이란 기술과 경영 두 분야를 연결 및 통합하여 기술 혁신 및 기술의 산업화 등의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글로벌 경제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기술 중심 기업의 전략을 다루는 학문이다.기술경영은 1980년대 중반부터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MBA)

취재 | | 2007-03-07 00:00

대학운영 시스템의 변화 모습(1) : 대학행정부문어떤 분은 프로세스 혁신과 ERP는 행정을 개선하는 것이지, 대학의 핵심활동인 교육과 연구를 잘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묻는다.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활동이 인간의 정신이라면 행정은 육체와 같고, 교육과 연구가 내용이라면 행정은 내용물을 담는 그릇과 같다. 우리는 몸을 이루는 완벽한 시스템을 통해 행동하고 사고한다. 이와 같이 대학에서 행정 운영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정신활동과 창조의 영역인 교육과 연구활동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음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프로세스 혁신의 기본사상은 대학업무 전반에 걸쳐 잘 설계된 효율이 높은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재가 육성되고 성과가 창출되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다.1. 재무회계부문 : 통합 CoA 및 D+1일 결산체제 구축대학행정의 약 80%는 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일, 즉 돈을 쓰기 위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유심히 우리가 하는 일을 살펴보면 결과적으로 수익과 비용을 수반한다. 조직에서 재무적 데이터의 흐름은 몸의 피의 흐름과 같으며, 도시 수도관의 물의 흐름과 같다. 막히는 곳 없이 투명하게 관리되어 언제든지 정확한

취재 | 최학순 / 대학발전추진팀장·프로세스혁신TFT 팀장 | 2007-02-14 00:00

① 프로세스 혁신 및 ERP 추진 현황② 대학운영 시스템의 변화 모습(1) : 대학행정부문③ 대학운영 시스템의 변화 모습(2) : 교육·연구부문④ 새로운 ERP 시스템 가동의 의의우리대학은 ‘비전 2020’의 실현을 위해 프로세스 혁신 및 ERP 구축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학내 구성원들에게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그 내용을 앞으로 4회에 걸쳐 자세히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프로세스 혁신활동의 추진배경과 목적, 추진방향, 일정 등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 및 ERP 추진현황에 대해 알아본다.1. 추진 배경 우리대학은 2003년 9월 4대 박찬모 총장 취임 이후 12월 16일 대학발전위원회(위원장 남인식 부총장)를 구성하여 분야별 대학성과와 대내외 경영환경 분석, 이사회의 해외대학 벤치마킹 결과(미국·유럽·일본·중국 17개 대학)와 설문조사 등 구성원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30여차의 위원회 토의를 거쳐 대학발전 기본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2004년 10월 12일 이사회에 보고했으며, 2005년 4월 7일 이사회 토론회를 통해 POSTECH 비전 2020을, 5월 10일 대학발전전략 3개년 실행계획(2005~2007

취재 | 최학순 / 대학발전추진팀장·프로세스혁신TFT 팀장 | 2006-12-06 00:00

장학정책 등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등록금은 인상되고 장학금 학점 기준은 올라가고 있는 지금, 학우들의 대표인 성효경(신소재 03) 총학생회장을 만나 이에 대해 알아보았다.- 등록금 인상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은등록금 인상과 관련하여 학우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등록금 인상에 대한 찬반은 반반이 나왔다.현재 대학은 더 발전하기 위해서 학생 역시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학생들도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대학의 이런 이유는 모호하고, 학생들의 공감을 사기에 부족하다. 그래서 총학은 대학이 등록금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에게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고, 이에 대해 기획예산팀장과 회의를 거치고 있으며, 이 회의자료를 계속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또한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분으로 학생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우선 농구코트 개선과 학생행사 지원경비 증가를 요구하고 있으며, 대학과 많은 회의를 하고 있다.- 장학제도 변화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은?이공계 장학금 기준이 평점 2.0점 이상인 때가 있었다. 이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지난

취재 | 정민우 기자 | 2006-11-08 00:00

이공계 장학금은 ‘이공계에 진학한 우수 학생’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으로, 우리대학의 경우 03학번 이하 재학생의 80%가 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입학할 때 이 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지곡장학금 등의 교비장학금을 받아, 실질적으로 입학 시에는 모든 학생들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러한 이공계 장학금이 지급기준 상승으로 인해 회자되고 있다. 이공계 장학금의 지급 기준은 2005년까지는 학점 평균 2.0점이었으나 올해에 2.4점으로 상승하였다. 그리고 지난달 말 과학기술부에서 이공계 장학금 기준을 2.7점으로 올릴 것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이번에 상승한 장학금 지급 기준은 2007년 1학기 성적을 2007년 2학기부터 적용한다. 한국과학재단에서 장학금 지급 기준을 학점평균 2.7점 이상으로 상승시킨 것은 ‘학생들의 학업성취율을 높이기 위해서’이다.현재 장학금과 관련해 논의되고 있는 사항은 이번의 기준 상승으로 인해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된 학우들에 대한 대안이다. 거론되고 있는 대안은 근로 장학금이다. 이번 장학금의 지급 기준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지곡 장학금의 기준도 똑같이 올리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장학금의 대상에서 제외된 학생들은 근로 장학금

취재 | 이홍재 기자 | 2006-11-08 00:00

얼마 전 공지 없이 바뀐 장학금 지급 기준으로 많은 학생들이 당황했다. 그리고 그 전에도 06학번 학우들의 달라진 장학금 액수가 학생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적이 있다. 장학금 지급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떻게 지급되는 것인지 알아보자.그리고 우리대학 등록금이 3년째 계속 매년 9%씩 오르고 있다. 등록금이 왜 인상되는지, 총학생회는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 지 알아보자. 등록금우리대학의 등록금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9%씩 인상되고 있다. 3년째 계속되고 있는 등록금 인상에 대해 재학생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학의 의견을 들어보았다.우선 등록금은 앞으로도 매년 인상될 예정이며 그 잠정적인 목표는 서울대 이공계 수준일 것이라고 한다. 우리대학은 2005년 대비 2006년 등록금 인상률이 앞서 말했듯 9%이고, 서울대는 6.4%이다. 현재 우리대학과 서울대의 등록금 차이는 연간 약 70만원 정도인데, 서울대 역시 매년 올해 수준에서 등록금을 인상한다고 하면 근 몇 년 안에 차이가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의 등록금 운영에 대해서는 대학의 전반적인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다른 대학에 비해 소수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우리

취재 | 유형우 기자 | 2006-11-08 00:00

포카전의 빅 이벤트 스타크래프트 대회! 스타크래프트 대회는 다른 학교 교류전과 달리, 해킹 대회와 더불어 포카전 때 처음 시도된 행사로 그만큼 두 학교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행사이다.역대 전적으로 보아도 3대 1로 포카전이 열린 첫 해에 한번 지고 그 이후에 3연승을 하여 앞서있는 상황이다. 우리 대학 대표들은 계속되는 승리의 흐름을 올해에도 이어가고, 스타크래프트의 챔피언 자리를 내어줄 수 없다는 각오로 게임 프로를 분석하고, 게임 잡지를 구독하며, 매일 10게임 이상 연습하는 등 맹훈련을 거듭하고 있다.현재 우리 대학에서는 1학기 축제인 ‘해맞이 한마당’의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개인전 대표로, 팀플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 팀플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카이스트 측은 아직 대표가 선정되지 않았으며 9월 11, 12일에 예선을 거쳐 대표가 정해질 예정이다. 우리 대학 개인전 대표는 각각 성영철(컴공 05), 권우경(무학 06) 학우이며, 팀플 대표는 장기홍(컴공 04), 김동우(신공 04) 학우 팀이다.게임 진행은 매년 치러졌던 방식과 동일하게 1경기 개인전, 2경기 팀전, 3경기 개인전으로 이루어지며, 각 경기마다 세 번

취재 | 정민우 기자 | 2006-09-06 00:00

“원정경기에서 더 값진 승리를 안고 돌아오겠다”지금까지 네 번의 대회에서 두 번 승리한 농구동아리 POBBA는 작년 카포전 2점차 패배를 씻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POBBA는 여름방학 3주간의 합숙으로 체력과 기본기를 닦고 개강 후에도 포카전까지 매일 저녁 전술과 수비를 가다듬을 예정이다.POBBA는 KAIST 농구동아리 DOOLLY보다 평균신장에서 다소 열세이기 때문에 개인기보다는 팀웍을 위주로한 탄탄한 골밑 수비와 속공플레이에 전념할 생각이다. 이번 포카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는 이준희(신소재 04, 슈팅가드) 학우로 지난 학기 카이스트 교류전에서 50%의 3점슛 성공률을 보이며 29득점을 올린 실력파이다. 카이스트 측에서는 195cm의 높은 신장을 가진 김도훈(02 수학, 센터)선수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조용석(화학 04 ,파워포워드) 주장은 “엔트리는 아직 편성이 되지 않았지만 팀웍을 위해 동아리 위주의 팀편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작년에 비해 큰 주전교체는 없을 듯하나 고학번 학우들의 졸업으로 평균신장은 낮아졌다. 그만큼 체력으로 승부할 작정이다”라고 했다.강현성 코치는 “POBBA는 아마추어 농구부지만 학

취재 | 이은화 기자 | 2006-09-06 00:00

과학퀴즈대회는 운동경기와는 달리 과학기술종목이라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포카전의 여러 종목들이 남성위주의 경기로 이루어지는데 반해 과학퀴즈대회는 남겳?모든 학우의 참여를 이끌어 포카전의 중요한 학생교류 행사로 자리잡았다.과학퀴즈대회는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1회 대회에서는 KAIST가 승리했으며, 제2?회 대회에서는 우리대학이 승리했다. 특히 제2?회 대회에서 우리대학은 1~3위를 독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제4회 대회에서는 KAIST가 승리하여, 역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이 대회는 매년 프로그램이 발전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학우들의 흥미를 끌었다. 제3회 대회는 ‘까리용을 울려라’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이는 KAIST의 상징물인 까리용을 이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학우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서로 경쟁하는 종목만 있고 협력할 수 있는 종목이 없다는 문제점을 수렴하여, 제4회 대회에서는 두 대학 학생을 골고루 섞어서 팀을 만들어 진행하는 등 화합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도 노력했다.한편 과학기술종목으로 과학퀴즈대회 외에도 제2회 카포전에서는 ‘적분미로대회’가 열렸고, 제4회 카포전에서는 로봇을 만들어 미로를 푸는 게임인 ‘마인드 스톰’이

취재 | 안준형 기자 | 2006-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