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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웹툰을 심의하겠다고 하여 만화계가 한동안 소란스러웠었다. 사건의 시작은 조선일보였다. 조선일보의 1월 7일자 신문 1면에 ‘귀귀’ 작가의 ‘열혈초등학교’ 작품이 학교폭력을 희화화하고 있고 학교폭력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 기사를 촉매제로 방심위에서 폭력성을 담고 있는 웹툰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학원 폭력을 주제로 하는 웹툰들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웹툰 작가들은 목동 방심위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공영방송, 라디오 등에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며 1달 반 정도의 투쟁을 벌였다. 결국 문화관광부의 중재로 방심위와 만화계는 MOU를 체결하고 웹툰 자율규제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본초비담’ 등의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철 작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이번 웹툰 심의 사건에 대한 견해를 묻자마자 나온 정 작가의 말은 작가들이 심의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작가들도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시 말해 심의 여부에

취재 | 손영섭 기자 | 2012-05-02 18:44

우리대학은 연례적으로 세 개의 학생축제를 개최되며 매번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를 주관한다. △2월 중 학부 신입생 환영행사 ‘새내기새배움터’, △5월 중 학교 대표축제 ‘해맞이한마당’, △9월 중 대학 간 교류행사인 ‘포스텍-카이스트 학생대제전’이 바로 그것이다. 이와 더불어 11월 중에는 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하는 ‘형산동아리문화제(이하 형산제)’가 개최되어 각 동아리별 공연ㆍ전시회ㆍ이벤트 등이 일주일 간 진행된다. 그러나 2007년부터는 포항시대학연합(포스텍-한동대-선린대)이 10월 중 포항시대학연합축제(Passion of Pohang, 이하 POP)를 개최하게 됐으며, 서로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두 행사를 준비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형산제는 점차 침체되어, 작년까지는 11월 중 동아리행사 일정 관리와 일부 지원에 그치고 있다. 매년 POP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 대학의 의견 조율과 소통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우리대학 학생들의 실질적인 축제 참여도는 저조한 편이라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한편 올해 업무를 수행하는 제26대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현재 인원이 적고 활동이 저조한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동아리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2008년 이후

취재 | 이재윤 기자 | 2012-04-11 18:20

우리대학에는 신입생들을 위한 새내기새배움터(이하 새터)를 준비하는 새터준비위원회(이하 새준위)와 해맞이한마당을 준비하는 축제준비위원회(이하 축준위) 등의 준비위원회가 있다. 이와 같은 준비위원회들은 한시적인 모임이기 때문에 매년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2006년 ‘생각나눔’이 발족했다. 생각나눔은 준비위원회를 대표하며 준비위원회를 지원ㆍ보조하고 회의기록을 문서화하여 보관해 행사간 연계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겨난 단체이다.오는 5월 17, 18일 이틀간 열리는 해맞이한마당의 축준위 위원장이 접수 기간이었던 3월 2일~10일 중 지원자가 없어 3월 21일 까지 기간을 연장했지만, 그럼에도 위원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 해맞이한마당 위원장을 맡게 된 백무열(전자 09) 학우는 “축준위 위원장 공모를 PosB, POVIS에 공지하고 대자보도 10매 이상 붙였다. 또한 대표자운영위원회를 통해 직접 수소문도 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학생들의 축준위 위원장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과거 준비위원회의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보관하여 위원회의 길을 닦아주고 부담을 줄여주는 일을 잘 해내지 못한 생각나눔에 적지

취재 | 이기훈 기자 | 2012-04-11 18:16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가 과거에 비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우리는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 쇠퇴의 원인과 커뮤니티에 다시 숨을 불어넣을 해결방안에 대한 PosB 관리자인 송종혁(컴공 통합) 씨와 현 이슬비 전관리자인 김문수(컴공 04) 학우에게 의견을 들어봤다.교내 인터넷 커뮤니티 쇠퇴의 원인과 그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사실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의 쇠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지만, 과거와 비교하여 PosB, 이슬비와 같은 교내 대형 커뮤니티와 다른 학과나 분반 고유의 커뮤니티가 과거와 비교하면 활발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자료나 수치를 기반으로 한 사실적 근거가 없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 원인으로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의 활성화를 꼽고 싶다.PosB가 만들어진 93년도만 해도 당시에는 휴대전화조차 대중에게 잘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다. 이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서로 연락하기가 지금처럼 쉽지 않았고,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서로 글을 남기고 채팅을 하는 것에 대해 무척 재미를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특히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의 등장이 교내 인터넷 커뮤니티 기능의 상당 부분을 대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4-11 17:46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대학이 직접 설립하는 기업으로, 대학 수익원의 다변화와 산*학*연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학이 가진 경쟁력만으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기술지주회사 관련 제도 및 이를 둘러싼 쟁점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또한 오는 6월 설립될 예정인 ‘포스텍 기술지주회사’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살펴보려 한다. 1. 대학 자체 영리사업의 길이 열리다.2009년 12월, 국내 1호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인 한양대 ‘HY홀딩스’의 자회사 (주)트란소노가 설립 1년여 만에 첫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한양대 정성일 교수가 개발한 휴대전화 소음제거 솔루션 ‘일렉토복스’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사에 수출된 것이다. 이후 국내 각 대학발 기술지주회사별로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이 자본금을 기술로 출자하여 설립하는 회사로, 다른 자회사의 주식소유를 통해 그 회사를 지배하는 모회사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2

취재 | 이재윤 기자 | 2012-03-21 22:50

지난 1월 1일, 우리대학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가 발족됐다. 원총은 이종찬(물리 통합) 제1대 대학원총학생회장 당선자를 필두로 첫 발걸음을 떼었다. 올해부터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렴, 대변하여 학교 당국과 공식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원총이라는 번듯한 단체가 비로소 세워졌다. 원총은 5개의 산하기구로 구성되며, △대학원학생총회 △대표자운영위원회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외국인학생회가 속한다. 대학원학생총회는 원총의 최고의결기구로서, 각 원총 산하기구를 총괄하여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자운영위원회는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회장, 외국인학생회 회장, 각 학과의 학과대학원자치회장으로 구성돼 있고, 매 학기 정기회를 열어 대학원학생총회의 실질적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이다. 각 과의 실무는 학과대학원자치회를 통해 이행되며 원총에서 결정된 사항이나 대학원학생회장의 지도 내용 등의 제반 업무는 집행부에서 집행한다. 과거에는 각 학과 대표자가 모여 대학원생 대표로 대학평의회에 참석하는 대학평의원을 선출했다. 하지만 대학평의원의 신분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이 대학평의원을 맡으려는 사람 또한 적어 대학원생의 상황을 대변하는데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3-07 13:08

기존에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대학원생 회의나 의결기구가 존재했었는가. 사실 (그런 회의나 기구가 존재하지 않아 의견 수합이) 힘들었다. 보통 메일을 보내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이었다. 학과 대표들이 모여서 의결을 하거나 토론해서 학교 측에 어떤 요구를 할 수 있는 회의체가 없었기 때문에, (대학원생 의견 수합은) 대학원생 자치단체에 메일을 보내서 의견을 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한 경우에도 대학원생들이 의견을 주는 경우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가 힘들었다.대학원평의원에서 원총회장으로 되면서 앞으로 나타나게 될 효과나 변화가 있다면. 대학원생이 교내 구성원들의 다수를 차지하지만, 학부생들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작았다. 학교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총학생회와 학교는 협의를 해서 학부생들의 의견에 따라 안건을 산정한다. (하지만) 대학원평의원 입장에서 보면 이미 대학원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안건이 나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실 대학원평의원 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원총이 있어야지 (학교가 원총을) 협의체로 인정하여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원총이) 대학원생들

취재 | 허선영 기자 | 2012-03-07 13:07

광고의 효과는 강력하다. 광고를 통해 광고주는 효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거나 기존의 이미지를 새로운 이미지로 개선시킬 수 있다. 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학홍보를 통해 대학은 대학이 갖고자 하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심어줄 수 있으며,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화도 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은 지금까지 어떤 이미지를 바라며 대중들에게 홍보를 해왔을까. 또 대중들은 우리대학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대학의 대학홍보에 대해 포항공대신문사에서 알아보았다. - 대학홍보란 무엇인가대학도 이제는 브랜드 경영 시대 학생ㆍ학부형ㆍ언론ㆍ기업을 ‘고객’으로 생각해야 브랜드 이미지 홍보하기 위한 전략 필요 대학가에도 경쟁의 바람이 치열하다. 대학정원 자율화, 교육시장 개방 등은 일선의 대학들이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들었다.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이 시작된 90년대 후반 이전에는 정부가 교육 기관의 설립과 정원을 관리하였기 때문에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대학의 수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학 사이의 인지도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5-18 21:57

현재 우리대학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지도교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도교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대학 중, 우리대학처럼 교수당 학생 비율(1:5.6명)이 매우 낮아 효과적인 지도교수와의 관계를 기대할 수 있는 대학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의 지도사단은 얼마나 교류를 하고 있을까. 혹시 당신의 지도사단은 어떤 교류를 하고 있는가. 당신의 지도사단은 다른 지도사단과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우리대학의 지도사단문화의 현재 상황과 다양한 사례에 대해 취재하고 지도사단에 대한 학생과 교수의 인식을 들어보았다. - 우리대학의 지도사단문화지도사단문화의 현재 교수 당 학생 수 적어 교류 쉽고 친밀도 높아 유대관계 약화, 반면 특별한 교류도 이루어져 지도사단이란 지도교수와 그 교수에 배정된 학생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학마다 이 지도사단이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대학은 우리만의 특별한 지도사단문화를 자랑한다. 재학생 수가 우리대학에 비해 몇 배 많은 타대학의 경우에는, 그만큼 교수마다 배정되는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도사단문화’라 칭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기 어렵다. 이에 반해 우리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4-13 15:45

‘증강’현실은 문자 그대로 현실을 어떤 방법으로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카메라 사진 너머로 눈에 비치는 현실 밖에 보지 못했지만 증강현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실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증강현실 기술은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우리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 눈에 보이는 현실 이외의 것을 보고 싶은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 기획한 ‘증강현실’ 기사를 읽고 앱스토어에서 내게 필요한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도록 하자. - 증강현실 기술의 현재증강이란 무엇인가 좌표계를 형성하고 그래픽을 합성하는 과정 입력된 영상을 디지털과 합성하여 시각화 증강현실의 가장 큰 기술 분류는 우선 어떤 트래킹(인식 및 추적) 기술에 의존하느냐이다. GPS 등의 위치센서는 지표상의 사용자의 절대 위치를 트래킹하고, 사용자가 획득하기 원하는 해당 위치의 특정 맥락을 추출하여 가시화하는 방법이다. 절대 위치를 트래킹하는 방법의 장점은 구현의 단순성에 있다. 트래킹의 기저는 이미 해당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기능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특별한 기술을 구사하지 않고도 쉽게 유사 어

취재 | 김정택 기자 | 2011-03-23 15:15

최근 우리사회에서 대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기능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대학은 이제 기존의 학문연구의 틀에서 벗어나,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거나 정보를 전달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요구받고 있다. 대학이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픈강의이다. 대학수업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오픈강의. MIT에서 처음 시작해 세계 여러 대학이 사회봉사와 학교홍보의 수단으로 오픈강의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강의에 대한 우리대학의 상황을 포항공대신문사에서 진단해보았다. OCW 어제와 오늘대학의 사회 봉사, OCWMIT에서 최초 시작…2000개 이상 강의 제공지식 환원ㆍ데이터베이스화, 사교육 방지 기능 본지 제 296호(2010년 10월 13일)에서는 TED와 TEDx를 소개했었다. TED와 TEDx의 핵심 중 한 가지는 누구에게나 쉽게 강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방법 등으로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와 같은 원리로 대학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공유하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3-02 19:18

고민하던 시간은 지났다. 언제부턴가 대학이 갖추어야할 필수요건으로 국제화가 요구되기 시작했고 우리대학은 어떻게 이를 실현할 것인가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쳐 왔다. 모든 고민을 해결하진 못했지만 우리대학은 2010년 국제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 하루가 다르게 세계가 하나의 시장처럼 기능하는 가운데 대학 경쟁력도 이제 세계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다. 국내 대학 뿐 아니라 해외의 여러 대학에서도 국제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국제화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존재한다.< 편집자주 >국제화 3개년 계획 중간 점검국제화 3개년 계획, 어디까지 왔나외국인 학생유치ㆍ각종 서비스 제공 활발해외 석학 유치ㆍ인프라 구축 노력 필요 우리대학은 작년 1월 국제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3월 Bilingual Campus 선포를 시작으로 국제화에 시동을 걸었다. 국제화 3개년 계획은 2010~2012년까지 3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석학 유치,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육성,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등의 과제로 우수 인적자원 확보 △국제 공동 연구소 유치 및 융합연구센터 설립 등을 통한 물적 인프라 구축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1-01-01 00:21

바이러스, 해킹, 암호해독. 모두 ‘정보 보안’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흔히 사람들은 정보 보안이라고 하면, 그 역사의 시작이 최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최초의 정보 보안은 수천 년 전인 기원전 5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시작된 정보 보안의 역사는 현재까지 매우 다양하고 폭넓게 흘러오고 있다. 또한 시대가 정보화 사회로 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보 보안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번 기획특집에서는 정보 보안 기술의 역사를 짚어보고, 현재 우리대학의 정보 보안 실태도 파악하며, 정보 보안 기술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뤄보았다.- 정보 보안 기술의 역사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전쟁카이사르 암호가 역사의 첫 시작현재는 정보 보호하려는 자가 우위 지난 2008년, 인터넷 경매 사이트 옥션은 1081만여 건의 해킹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체 회원 1863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결론이 난 상태이다. 이와 같은 정보 유출 사건을 막기 위해서는 정보 보안이 필수적이다. 사실 특정 집단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천 년 전부터 정보 보호 기술이 존재했었다. 기원전 50년 경, 율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0-11-17 16:18

언제부턴가 대학평가는 대학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었다. 대학 구성원들은 이를 대학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지표로 삼을 수 있고,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또한 대학평가는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출신대학에 대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객관성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평가기준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있어왔지만 그 영향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관마다 평가방식이 달라 결과가 다르지만 대학평가는 적어도 대학들이 무시하지 못할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이번 기획특집에서 대학평가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요약하여 전달하고 학생들의 대학평가에 대한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독자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대학평가와 포스텍평가지표 가중치에 따라 천차만별 순위주로 교육ㆍ연구ㆍ평판도ㆍ국제화 부문 평가지속가능성 평가, 올해 최초 실시 대부분의 포스테키안은 경쟁의 연속인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자신의 의지로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쟁 속에 놓여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대학 간의 경쟁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0-11-0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