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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대학이 직접 설립하는 기업으로, 대학 수익원의 다변화와 산*학*연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학이 가진 경쟁력만으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기술지주회사 관련 제도 및 이를 둘러싼 쟁점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또한 오는 6월 설립될 예정인 ‘포스텍 기술지주회사’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살펴보려 한다. 1. 대학 자체 영리사업의 길이 열리다.2009년 12월, 국내 1호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인 한양대 ‘HY홀딩스’의 자회사 (주)트란소노가 설립 1년여 만에 첫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한양대 정성일 교수가 개발한 휴대전화 소음제거 솔루션 ‘일렉토복스’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사에 수출된 것이다. 이후 국내 각 대학발 기술지주회사별로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이 자본금을 기술로 출자하여 설립하는 회사로, 다른 자회사의 주식소유를 통해 그 회사를 지배하는 모회사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2

취재 | 이재윤 기자 | 2012-03-21 22:50

지난 1월 1일, 우리대학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가 발족됐다. 원총은 이종찬(물리 통합) 제1대 대학원총학생회장 당선자를 필두로 첫 발걸음을 떼었다. 올해부터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렴, 대변하여 학교 당국과 공식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원총이라는 번듯한 단체가 비로소 세워졌다. 원총은 5개의 산하기구로 구성되며, △대학원학생총회 △대표자운영위원회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외국인학생회가 속한다. 대학원학생총회는 원총의 최고의결기구로서, 각 원총 산하기구를 총괄하여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자운영위원회는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회장, 외국인학생회 회장, 각 학과의 학과대학원자치회장으로 구성돼 있고, 매 학기 정기회를 열어 대학원학생총회의 실질적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이다. 각 과의 실무는 학과대학원자치회를 통해 이행되며 원총에서 결정된 사항이나 대학원학생회장의 지도 내용 등의 제반 업무는 집행부에서 집행한다. 과거에는 각 학과 대표자가 모여 대학원생 대표로 대학평의회에 참석하는 대학평의원을 선출했다. 하지만 대학평의원의 신분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이 대학평의원을 맡으려는 사람 또한 적어 대학원생의 상황을 대변하는데

취재 | 이승현 기자 | 2012-03-07 13:08

기존에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대학원생 회의나 의결기구가 존재했었는가. 사실 (그런 회의나 기구가 존재하지 않아 의견 수합이) 힘들었다. 보통 메일을 보내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이었다. 학과 대표들이 모여서 의결을 하거나 토론해서 학교 측에 어떤 요구를 할 수 있는 회의체가 없었기 때문에, (대학원생 의견 수합은) 대학원생 자치단체에 메일을 보내서 의견을 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한 경우에도 대학원생들이 의견을 주는 경우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가 힘들었다.대학원평의원에서 원총회장으로 되면서 앞으로 나타나게 될 효과나 변화가 있다면. 대학원생이 교내 구성원들의 다수를 차지하지만, 학부생들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작았다. 학교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총학생회와 학교는 협의를 해서 학부생들의 의견에 따라 안건을 산정한다. (하지만) 대학원평의원 입장에서 보면 이미 대학원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안건이 나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실 대학원평의원 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원총이 있어야지 (학교가 원총을) 협의체로 인정하여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원총이) 대학원생들

취재 | 허선영 기자 | 2012-03-07 13:07

광고의 효과는 강력하다. 광고를 통해 광고주는 효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거나 기존의 이미지를 새로운 이미지로 개선시킬 수 있다. 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학홍보를 통해 대학은 대학이 갖고자 하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심어줄 수 있으며,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화도 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은 지금까지 어떤 이미지를 바라며 대중들에게 홍보를 해왔을까. 또 대중들은 우리대학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대학의 대학홍보에 대해 포항공대신문사에서 알아보았다. - 대학홍보란 무엇인가대학도 이제는 브랜드 경영 시대 학생ㆍ학부형ㆍ언론ㆍ기업을 ‘고객’으로 생각해야 브랜드 이미지 홍보하기 위한 전략 필요 대학가에도 경쟁의 바람이 치열하다. 대학정원 자율화, 교육시장 개방 등은 일선의 대학들이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들었다.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이 시작된 90년대 후반 이전에는 정부가 교육 기관의 설립과 정원을 관리하였기 때문에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대학의 수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학 사이의 인지도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5-18 21:57

현재 우리대학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지도교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도교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대학 중, 우리대학처럼 교수당 학생 비율(1:5.6명)이 매우 낮아 효과적인 지도교수와의 관계를 기대할 수 있는 대학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대학의 지도사단은 얼마나 교류를 하고 있을까. 혹시 당신의 지도사단은 어떤 교류를 하고 있는가. 당신의 지도사단은 다른 지도사단과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우리대학의 지도사단문화의 현재 상황과 다양한 사례에 대해 취재하고 지도사단에 대한 학생과 교수의 인식을 들어보았다. - 우리대학의 지도사단문화지도사단문화의 현재 교수 당 학생 수 적어 교류 쉽고 친밀도 높아 유대관계 약화, 반면 특별한 교류도 이루어져 지도사단이란 지도교수와 그 교수에 배정된 학생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학마다 이 지도사단이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대학은 우리만의 특별한 지도사단문화를 자랑한다. 재학생 수가 우리대학에 비해 몇 배 많은 타대학의 경우에는, 그만큼 교수마다 배정되는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도사단문화’라 칭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기 어렵다. 이에 반해 우리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4-13 15:45

‘증강’현실은 문자 그대로 현실을 어떤 방법으로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카메라 사진 너머로 눈에 비치는 현실 밖에 보지 못했지만 증강현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실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증강현실 기술은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우리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 눈에 보이는 현실 이외의 것을 보고 싶은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 기획한 ‘증강현실’ 기사를 읽고 앱스토어에서 내게 필요한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도록 하자. - 증강현실 기술의 현재증강이란 무엇인가 좌표계를 형성하고 그래픽을 합성하는 과정 입력된 영상을 디지털과 합성하여 시각화 증강현실의 가장 큰 기술 분류는 우선 어떤 트래킹(인식 및 추적) 기술에 의존하느냐이다. GPS 등의 위치센서는 지표상의 사용자의 절대 위치를 트래킹하고, 사용자가 획득하기 원하는 해당 위치의 특정 맥락을 추출하여 가시화하는 방법이다. 절대 위치를 트래킹하는 방법의 장점은 구현의 단순성에 있다. 트래킹의 기저는 이미 해당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기능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특별한 기술을 구사하지 않고도 쉽게 유사 어

취재 | 김정택 기자 | 2011-03-23 15:15

최근 우리사회에서 대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기능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대학은 이제 기존의 학문연구의 틀에서 벗어나,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거나 정보를 전달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요구받고 있다. 대학이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픈강의이다. 대학수업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오픈강의. MIT에서 처음 시작해 세계 여러 대학이 사회봉사와 학교홍보의 수단으로 오픈강의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강의에 대한 우리대학의 상황을 포항공대신문사에서 진단해보았다. OCW 어제와 오늘대학의 사회 봉사, OCWMIT에서 최초 시작…2000개 이상 강의 제공지식 환원ㆍ데이터베이스화, 사교육 방지 기능 본지 제 296호(2010년 10월 13일)에서는 TED와 TEDx를 소개했었다. TED와 TEDx의 핵심 중 한 가지는 누구에게나 쉽게 강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방법 등으로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와 같은 원리로 대학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공유하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취재 | 하헌진 기자 | 2011-03-02 19:18

고민하던 시간은 지났다. 언제부턴가 대학이 갖추어야할 필수요건으로 국제화가 요구되기 시작했고 우리대학은 어떻게 이를 실현할 것인가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쳐 왔다. 모든 고민을 해결하진 못했지만 우리대학은 2010년 국제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 하루가 다르게 세계가 하나의 시장처럼 기능하는 가운데 대학 경쟁력도 이제 세계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다. 국내 대학 뿐 아니라 해외의 여러 대학에서도 국제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국제화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존재한다.< 편집자주 >국제화 3개년 계획 중간 점검국제화 3개년 계획, 어디까지 왔나외국인 학생유치ㆍ각종 서비스 제공 활발해외 석학 유치ㆍ인프라 구축 노력 필요 우리대학은 작년 1월 국제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3월 Bilingual Campus 선포를 시작으로 국제화에 시동을 걸었다. 국제화 3개년 계획은 2010~2012년까지 3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석학 유치,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육성,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등의 과제로 우수 인적자원 확보 △국제 공동 연구소 유치 및 융합연구센터 설립 등을 통한 물적 인프라 구축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1-01-01 00:21

바이러스, 해킹, 암호해독. 모두 ‘정보 보안’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흔히 사람들은 정보 보안이라고 하면, 그 역사의 시작이 최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최초의 정보 보안은 수천 년 전인 기원전 5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시작된 정보 보안의 역사는 현재까지 매우 다양하고 폭넓게 흘러오고 있다. 또한 시대가 정보화 사회로 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보 보안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번 기획특집에서는 정보 보안 기술의 역사를 짚어보고, 현재 우리대학의 정보 보안 실태도 파악하며, 정보 보안 기술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뤄보았다.- 정보 보안 기술의 역사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전쟁카이사르 암호가 역사의 첫 시작현재는 정보 보호하려는 자가 우위 지난 2008년, 인터넷 경매 사이트 옥션은 1081만여 건의 해킹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체 회원 1863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결론이 난 상태이다. 이와 같은 정보 유출 사건을 막기 위해서는 정보 보안이 필수적이다. 사실 특정 집단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천 년 전부터 정보 보호 기술이 존재했었다. 기원전 50년 경, 율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0-11-17 16:18

언제부턴가 대학평가는 대학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었다. 대학 구성원들은 이를 대학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지표로 삼을 수 있고,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또한 대학평가는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출신대학에 대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객관성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평가기준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있어왔지만 그 영향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관마다 평가방식이 달라 결과가 다르지만 대학평가는 적어도 대학들이 무시하지 못할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이번 기획특집에서 대학평가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요약하여 전달하고 학생들의 대학평가에 대한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독자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대학평가와 포스텍평가지표 가중치에 따라 천차만별 순위주로 교육ㆍ연구ㆍ평판도ㆍ국제화 부문 평가지속가능성 평가, 올해 최초 실시 대부분의 포스테키안은 경쟁의 연속인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자신의 의지로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쟁 속에 놓여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대학 간의 경쟁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0-11-03 21:30

작년부터 우리나라에 트위터 열풍이 몰아치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가 사람들의 화제에 올랐다. SNS란 말 그대로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의 사회적 교류, 즉 인적 네트워크 구성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생소한 단어라 어색해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지만 의외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비스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즐겨하는 싸이월드, 아프리카TV 등도 이 범주에 속한다. 인적 네트워크 구성 수단으로서의 SNS는 단지 다른 사람과 채팅하고 하루 일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기업인, 방송인 등 사회 각 계층으로부터 SNS가 주목받는 것은 SNS가 그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SNS의 매력을 포스테키안 학우들에게 소개해보려 한다.- 다양한 SNSSNS에 빠져 보고 싶습니까?트위터, 페이스북 등 열린 소통의 활성화쇼핑·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 미쳐 최근 IT에서는 요즈음을 SNS의 군웅할거 시대라고 부른다. 그만큼 많은 SNS들이 생기고 동시에 SNS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SNS에 관심을 갖고 있고 또 어떤 SNS들이 있는지 알고 싶은 포스테키안들을 위해 몇 가지 S

취재 | 강명훈 기자 | 2010-09-01 14:15

최근 들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열풍이 불고 있다. 공모전은 개최 기관에게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통로가 됨과 동시에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장이 된다. 하지만 포스테키안들은 바쁜 생활과 과제로 인해 타대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포스테키안들에게 그들이 가진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공모전의 매력과 의의를 알리고자 이 기획을 마련했다. 대학생 공모전이란?우리시대의 핵심적인 성공코드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이 공모전이다. 과거에는 문예 중심의 신인등용문이었으나, 지식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지식개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공모전 종류는 다양하고 많다. 전통적인 공모전은 물론 논문, 광고, 디자인 건축, 마케팅 전략, 기획, 정책 아이디어, 마케터 및 블로그같은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분야에서 공모전이 현재 진행 중이다.이런 공모전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만 연중 1,500여 개에 달한다. 공모전 열풍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 치열

취재 | . | 2010-05-05 00:16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창조적 미래 고급 과학기술인력 양성우리대학은 지난해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포스텍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더불어 취업관련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는 2008학년도까지 독립된 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과 더불어 △취업관련 기본교육 △글로벌 기업의 국내 및 해외 법인 탐방 프로그램 △글로벌 기업의 취업 설명회 등의 사업들을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서 4가지 사업을 결합한 형태로 확장함에 따라 더 강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기업과 대학ㆍ학생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자 했다.이전부터 시행되어 온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은 학부생들에게 전공 또는 전공 이외의 분야에서 자발적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찾게 하고, 학부생이 연구 책임자가 되어 본인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전에 옮겨볼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연구 계획서 작성, 연구 수행,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 연구 경험과 응용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2009학년도 학부생 연구 프로

취재 | 김가영 기자 | 2010-03-03 15:49

대학원은 기본적으로 교육기관이자 연구기관이다. 그 안에서 교수는 대학원생을 가르치며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대학원생은 교수의 가르침을 받으며 교수의 교육ㆍ연구 업무를 보조한다. 거기에 이공계 대학원으로서 우리대학 대학원의 특징은 주로 연구실 단위로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그동안 학부생의 교육이나 장학제도는 활발히 논의되고 발전해와 색깔이 뚜렷한 반면 대학원의 경우에는 우리대학 전체를 아우르는 교육철학이나 특징을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여느 이공계 대학원과 같이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점이 보이기도 한다. 이번 기획에서는 우리대학 대학원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대학원생의 경제적 처우연구*학업에 전념하기엔 다소 부족가족의 도움 없이 생활하기 힘들어프로젝트 부담 커 학위논문에 소홀현재 우리대학 대학원생들은 장학금으로 한 달에 석사과정은 최소 90만 7,000원, 박사과정은 최소 107만 9,000원을 지급받도록 정해져 있다. 이 외에 지도교수의 재량에 따라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다.그런데 지원되는 금액은 그야말로 최소의 생활수준만을 고려하여 산정된 것으로, 정확히 등록금*기숙사

취재 | . | 2009-12-09 02:54

과학의 대중화에서부터 시작된 과학 커뮤니케이션은 약 30년간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으며 발전되어 왔고, 최근에는 과학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과학자와 대중 모두에게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낯설게 느껴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미 일상 속에서 과학에 대해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한 축이 되어 있다.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고 제공하는 현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우리는 이미 커뮤니케이터인 것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고, 우리대학의 현황을 소개한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과거와 현재과학대중화로 출발…과학문화로 정착최근 광우병에서부터 신종플루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이슈들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이슈화되기 시작한 이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정화되기보다는 괴담이나 공포담론들이 활개를 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이 오랫동안 지배하곤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우병 사태에 있어서 다양한 원인들과 맞물려 상당한 규모의 촛불시위가 지속적으로 열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과학 커뮤니케이

취재 | 조규하 기자, 정연수 기자, 박지용 기자, 김가영 기자 | 2009-11-18 20:59

국제화의 필요성과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이면에는 영어강의에 대한 끝없는 논쟁이 꼬리처럼 따라왔다. 하지만 우리대학의 영어강의는 국제화를 위한 수단이기 이전에 포스테키안으로서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영어구사 능력을 지닐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07학번까지 기관토플을 운영해왔으며, 08학번 이후는 영어인증제를 바탕으로 한 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의 경우에도 영어구사 능력이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아직까지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우리대학의 영어교육. 이번 기획에서는 다양한 시각에서 과거의 교육을 되짚어보고, 현재의 영어교육을 살펴봄으로써 영어교육의 지향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우리대학의 영어인증제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 기회현재 우리대학의 학부 영어교육은 ‘영어인증제’로 대표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학부생의 영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현재 08학번과 09학번을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일종의 강제성이 부여되는 만큼 대상 학생들의 견해는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영어인증제에 대해 긍정적인 학우들은 영어교육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실제적인 영어실력의 향상

취재 | 조규하ㆍ강명훈ㆍ박재영ㆍ김가영 기자 | 2009-11-04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