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상했던 2016 새터, 어떤 점이 달라졌나
변화무상했던 2016 새터, 어떤 점이 달라졌나
  • 이민경 기자
  • 승인 2016.03.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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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내기새로배움터와 달라진 점(1)
신입생이 우리대학에 와서 하는 첫 행사를 다양한 단체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본 2016년 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 새터)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내기새로배움터 운영위원회(이하 새운위)가 구성됐다. 새운위는 새터준비위원회(이하 새준위) 위원장단과 각 팀의 팀장, 생각나눔 새터지원팀장과 PBS, DAP, 동아리연합회, 인솔자협의회 대표들로 이루어졌다. 이번 새터는 새운위 회의를 통해서 새준위와 협력단체들 간의 협동을 통해 준비됐다.
이번 새터는 준비위원회 구성 외에 새터 진행에도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미적분학 시험이 사라지고 영어 배치 고사와 입학식이 새터 일정에서 빠진 것이다. 새터 기간에 학교 자체에서 준비한 일정이 없어지면서 새준위가 행사를 직접 준비하고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에 생활관 21동에서 진행되는 분반별 시간은 하루 한 시간 이상 확보하는 방향으로 일정이 조정됐다.
기존 새터에서는 식사시간이 1시간으로 길지 않아 인솔자와 새준위 사이 마찰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새준위는 식사시간을 평균 25분, 많게는 1시간을 늘렸다. 밥을 늦게 먹는 분반도 후식을 먹을 수 있고, 일찍 먹은 분반은 분반별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분반별 시간에 소음이 발생해서 문제 제기가 되기도 했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도연 총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새터 일정에 포항시 주최한 ‘포항시 소개’강연과 포스코 홍보팀에서 주관한 ‘포스코 견학’을 새롭게 추가됐다. 포스코 견학의 경우 새준위가 관여하지 않고 포스코 홍보팀에서 준비한 일정이다 보니 견학 진행 상황을 알지 못해 예정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한 사실을 새준위에서 늦게 알게 되어 문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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