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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기준으로 교내 등록차량은 총 1,383대이고, 주차장 면수는 총 2,691면이다. 등록차량 중 교직원 차량의 비율은 약 41%로 가장 높고, 연구원이 약 21%, 학생이 약 20% 순이다. 교사지역 주차장은 대체로 등록된 차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면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편 주차장 같은 경우 교수들의 등록차량은 185대인데 반해 주차장면은 107면밖에 되지 않는다. 동편 주차장은 외부인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자리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연구원과 학생들의 등록차량은 총 555대이다. 이들은 대부분 차량을 통학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녁시간이 되면 거주지인 대학원아파트 주차장이나 기숙사 주변 주차장으로 몰리게 된다. 대학원아파트 주차장은 157면이고, 기숙사 주변에 있는 지곡회관 주차장은 137면이다. 이 둘을 합치면 294면이 되는데, 이 숫자로는 연구원과 학생들의 차량을 충분히 수용할 수 없다. 또한 555대라는 수치도 등록되어있는 차량만 고려한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차량 보유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낙원아파트와 지곡연구단지에 있는 주차장 경우 등록되어 있는 차량에 비해 주차장 면이 많은 편이다. 지

특집 | 이길호 기자 | 2007-12-06 00:00

위반시 처벌할 방법 마당치 않아◆ 주 차 문 제우리대학 전체 주차장의 수는 등록차량의 수보다 많다(박스기사 참고). 하지만 등록된 차량의 수보다 주차공간의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차문제가 불거진 이유는 무엇일까?2001년 시행된 주차관리 제도는 주차공간을 할당하는 ‘주차면 할당제’로 각각의 공간에 교수·직원·학생·장애인 등으로 분류하여 지정된 차량의 수만큼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 당분간은 78계단 위의 공학동 및 학생회관 쪽의 갓길 주차차량은 어느 정도 줄어든 듯 했다. 그러나 공학동 주변의 갓길 주차는 학우들 사이에 차츰 문제시되었고, 국제관이 완공된 지금은 학생회관 주변까지 차량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총무인사팀 관계자는 국제관에 20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학 구성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국제관에서는 지하주차장이 항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구성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주차공간이 생겼음에도 이용가능 여부가 불분명한 것이다. 국제관이 생기면서 기존 공학동 주차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계속해서 갓길 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공학동의 갓길 주

특집 | 이상현기자 | 2007-12-06 00:00

이번 가을은 5년 만에 돌아온 정치의 계절이다. 지난 7일 치러졌던 내년도 총·부학생회장, 여학생회장, 기숙사자치회장 선거를 비롯하여, 내달 19일에는 2007 대선이 있을 예정이다. 우리대학에는 현재 2,687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다가오는 대선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정치적 관심이 고조된 이 시기를 맞아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정치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투표권이 없는 학생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메일을 통해 이뤄졌으며, 20%의 응답률을 보였다(3,505명 중 702명 응답, 유권자 650명).첫 번째 파트는 정치의식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자신의 정치적 관심도는?‘보통’이라는 응답이 34.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높다’와 ‘낮다’가 23.2%로 같은 응답자 수를 보였다. ‘매우 높다’, ‘매우 낮다’에 대한 응답은 각각 8%, 10%로 거의 같게 나왔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은?‘다소 진보적’ 34.4%, ‘중도적’ 30.9%, ‘다소 보수적’ 19.3%, ‘진보’ 11.2%, ‘보수’ 3.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발표된 서울지역 7개 대학에서 실시한

특집 | 강민주·강탁호·이상현 기자 | 2007-11-21 00:00

직무발명보상제 현실화, 기술유출 방지1. 본인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이공계 교육과 연구를 획기적으로 혁신하여 세계 최고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제도화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과학기술 교육연구 강화 방안을 아래와 같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과학기술 교육과 연구는 미국 교수의 3분의 1도 안 되는 낮은 교수연봉과 열악한 연구여건, 과학기술학도의 사회적 성공전망의 부재 등으로 부실해졌다. 서울대조차도 해외 유명교수를 처우 때문에 초빙하지 못해 우수교수 선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국가는 대학이 과학공학분야 해외교수·우수교수를 초빙할 시 교수보수의 부족분을 지원하는 교수보수보정기금을 설치, 세계적인 우수교수 유치를 적극화하고 우수교수 요원의 해외유출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또한 공학도들에게 졸업후 경제활동에서 성공할 전망을 창출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무원의 직무발명보상 기준(처분수입의 50% 이상 및 기술료 순수입의 50% 이상)을 고려하여 사기업 종업원에게도 직무발명을 보상하는 방향으로 발명진흥법을 개정하여 직무발명보상제의 현실화를 단행해야 할 것이다.직무발명보상제도는 회

특집 | NULL | 2007-11-21 00:00

대학기능에 따른 역할분담 명확히 해야1. 기존의 장학금은 그대로 지원될 것입니다. 교육재정이 확대되는 만큼 장학금도 늘어나겠지요.현재와 같은 지원사업 이외에도 과학기술 인력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충분히,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도 준비 중입니다. 과학기술 분야의 대학생, 대학원생들의 직업 준비나 경력 개발을 위한 준비에서 가장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기술 인력들을 위한 경력개발프로그램’에서 대학생, 대학원생들의 직업 준비와 경력 개발을 위한 준비를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과학기술 지식을 쌓아나가는 과정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그러한 지식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2. 대학에 대한 지원은 대학의 기능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모든 대학이 연구중심대학이 될 수는 없겠지요. 연구중심대학에는 그에 맞게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겠지만, 교육중심, 재교육중심대학에는 연구개발비보다는 교육내용을 충실하게 만들기 위해 교과과정개발비, 수업지원비 등을 주어야 합니다. 현재 대학들은 기능 분화가 없는 상태이므로 앞으로 기능에 따른 역할분담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3. 우선 우수 이공계 인력들

특집 | NULL | 2007-11-21 00:00

환경·의료 등 과기-사회정책 연계성 확대1. 현행 국가의 대학 지원방식에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단적으로 BK21사업 등의 최대 수혜는 서울대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대학 지원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독 국가가 대학 지원에 인색한데, 이를 개선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얼마 안되는 지원을, 몇몇 소수에게 집중시키는 방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 권영길은 대학에 대한 근본적 지원 확대, 나아가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제시했습니다.2. 자식에게 재산을 상속할 생각이 없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학의 경쟁력 강화는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은 국가의 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확대로 시작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지원규모를 늘리고 않고, 소수의 대학에 집중지원하는 것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대학의 질이 낮아지는 것은, 대학서열체제로 인한 학문경쟁의 실종, 정부의 있으나마나한 재정 지원, 너무 많은 비율의 비정규직 교수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학평준화로 대학서열체제를 해소하고, 정부 지원 확대와 고른 지원, 비정규직 교수의 정규직화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

특집 | NULL | 2007-11-21 00:00

다음달 19일에 있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대선 예비후보 주자들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들어보는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대상자 선정은 11월 5일자 한겨레신문과 리서치 플러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국민지지율 1%이상의 후보에 한했다. 지난 8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문국현,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당 이인제, 무소속 이회창,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명 가나다 순) 후보 캠프로 4개 문항의 공동질의서를 발송했으며, 그 중 권영길·이인제·정동영 후보가 답변을 보내왔다. 질의와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 문 ◑1.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우리 대학생들이 이공계 장학금 혜택과 BK21사업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지요? 아니라면 다른 지원 사업들을 생각하고 있는지요?2. 자식들에게 재산을 상속할 경우 똑같이 나눠줄 건지, 아니면 똑똑하고 집안을 일으킬 수 있는 자식에게 몰아줄 건지? 유사하게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연구개발비를 여러 대학에 골고루 나눠줄 건지, 경쟁력 있는 소수 대학에 몰아줄 건지?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나눠줄 건지?3. 안타까운 국내 현실로 자신의 꿈을 펼

특집 | NULL | 2007-11-21 00:00

● 한 방원인>> 일교차와 폐에 자극주는 요인감기는 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폐에 자극을 주면 기침이나 재채기 같은 감기증세가 나타난다.가을은 맑고 청명한 계절이다. 가을엔 하늘이 높아지고 공기 중에 탁한 기운이 가라앉아 우리 몸을 맑고 깨끗하게 해준다. 이것은 폐가 하는 일과 유사하기 때문에 가을엔 오히려 감기에 잘 안 걸려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을을 환절기라 하여 감기와 같은 질병이 잘 걸리는 계절이라 여긴다.가을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낮과 밤의 일교차 때문이다. 낮 동안 우리 몸은 따뜻한 온도에 적응되어 있는데 밤에 갑자기 온도가 떨어지면서 우리 몸을 자극한다. 이 자극이 폐에 영향을 주게 되고, 폐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유발하고, 우리는 감기기운을 느끼게 된다.유독 요즘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앞에 언급한 일교차와 더불어 습성기후도 또다른 이유인 것 같다. 가을은 원래 맑아야 하는데 공기가 습하다보니 우리 몸에서 습기를 많이 포함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습한 날씨가 걷히면 건조함이 빨리 찾아온다. 이 건조함이 또다시 폐를 자극하게 되고, 기침을 하면 가슴이 찢어지듯 아픈 마른기침을 하는 질병에 걸릴 수 있

특집 | 최여선·강탁호 기자 | 2007-10-31 00:00

2005 화학과 학년 대표2005 제19대 총학생회 복지부2005 제4회 포카전 기획단2006 제20대 총학생회 복지국장2006 제5회 포카전 준비위원회2006 동아리 ‘다솜’ 회장2007 화학과 학회장2007 학과학생활동협의회 의장1. 학생과의 소통을 위하여 ① 학생회비 공개 및 선택 ② 공개회의 ③ 온라인 자유게시판2. 학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① 진로정보시스템 ② 교육발전위원회 ③ 학생활동의 증진 및 지원3. 보다 나은 캠퍼스 라이프를 위하여 ① 도서관 사물함 ② 캠퍼스 내 무선인터넷 ③ 대이동 및 시내 셔틀버스 ④ 체육관 개장시간 연장 및 관리- 강조하고 싶은 공약일단 학생과의 소통과 관련해서 학생회비의 공개와 환급제 도입이 있다. 학생회비는 소통을 전제로 총학생회와 학생간의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당연히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는데도 제대로 되지 못했다. 따라서 매달 회비의 예·결산을 고정적으로 공개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환급제는 신청자에 한해서 회비를 환급받는 제도인데, 환급 시에는 그 이유를 들어 앞으로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외에도 공개회의와 온라인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총학생회가 하는 일을 학생들에게 알리

특집 | NULL | 2007-10-31 00:00

정부는 2003년부터 로봇을 국가의 10대 성장 동력으로 선정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로봇그랜드챌린지 2007(서울)’과 ‘지능로봇경진대회(포항)’가 잇달아 열렸고, 다음달 7일 우리대학 캠퍼스에 재단법인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문을 여는 등 최근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포항공대신문사에서는 로봇공학의 3대 강국인 한국·일본·미국의 중점 로봇연구 분야와 현주소, 전망 등을 알아보고, 포항지능로봇연구소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 한국강한 시너지 효과로 국가발전 도모우리나라 로봇공학의 연구·발전은 지능형 로봇을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가 주력한 로봇의 연구 분야는 반도체·자동차 등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용 로봇이었다.그러나 국내 로봇산업은 세계 4위 수준의 생산규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봇관련 기술과 핵심부품의 대외의존도가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2003년 정부에서 한국의 10대 성장 동력 중의 하나로 지능형 로봇을 선정했으며, 산업자원부겵ㅊ매戮탄?과학기술부에 각각의 로봇관련 부처를 두어 로봇연구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고 있다.지능형 로봇은 다른

특집 | 정민우 기자 | 2007-10-31 00:00

- 1년도 안되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이유1998년 출범이후 2~3년을 주기로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성과를 높이 평가한 캄보디아 측에서 엑스포 공동개최를 제의해왔다. 엑스포 공동개최가 수교 10주년을 맞는 양국 간 우호교류 증진은 물론 우리문화 수출을 통한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이 제의를 수락했다. 이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엑스포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경주타워와 복합문화센터의 완공시기인 2007년에 국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이에 맞춰 2007 국내행사와 캄보디아 행사를 동시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엑스포의 기획의도2007년 행사의 주제는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다. 신라인들에게 빛은 생성과 창조를, 그늘은 파괴겿캡?소모를 의미했다. 이런 빛은 창으로 통하고, 창은 안과 밖의 경계요, 열림과 닫힘이라는 기능에 의해 소통과 차단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문화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은 빛으로 빚어 상상으로 버무린 천년 신라인의 경험과 지혜를 창을 통해서 세계로 발산하는 한편, 첨성대의 창에서 발견되듯 우주와 소통하고자 한 미래지향적인 신라정신을 바탕

특집 | 최여선 기자 | 2007-10-10 00:00

개장 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4시 경주엑스포에 들어갔는데, 그 시간에 입장하는 관객들도 꽤 있었다. 바로 눈에 띈 것은 황룡사지 9층 목탑을 안에 품은 듯이 생긴 기하학적인 경주타워였다. 경주타워 맨 위층에는 전망대가 있고, 그 아래층엔 문화원형전이 열리고 있었다.경주타워 이외에도 많은 전시·체험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동시간에 진행되고 있었다. 여러 전시관을 돌아보았는데 이중 기억에 남는 것은 CT체험관이다. CT체험관은 3D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색다른 체험이었다.넓은 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저녁 7시가 넘었다. 사람들은 하나 둘씩 경주타워 앞으로 몰려들었다. 다들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징소리와 함께 시작된 멀티미디어 쇼는 음향, 영상, 불꽃, 레이저가 어우러져 장관이었다. 멀티미디어 쇼를 마치고 정문을 나올 때 경주엑스포 진행요원들이 구호에 맞춰 해주는 인사는 돌아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경주엑스포는 넓은 면적과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계획하지 않으면 하루 안에 돌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행사의 다양성에 비해 행사 하나하나에 깊이 있는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천마궁전에서 하는

특집 | 최여선 기자 | 2007-10-10 00:00

현재 우리대학의 캠퍼스는 크게 다섯 개의 권역으로 구분된다. △방사광가속기와 실험동을 포함하는 실험시설 △기숙사·지곡회관·체육관을 포함하는 생활시설 △학생회관과 공학동의 교육시설 △청암학술정보관의 교육·연구 지원시설 △지능로봇연구소 및 그 일대 부지의 연구시설 등이다.설립 당시 마스터플랜에는 연구시설의 부지가 따로 계획되지 않았으나, 응용연구 및 학제간 연구 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연구시설 부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 때문에 원래 마스터플랜에서 국제관에 있어야 할 도서관(청암학술정보관)이 교육연구 지원의 목적을 다하기 위해 교육시설과 연구시설의 가운데에 위치하게 되었다.현재 연구시설 외의 네 개의 권역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개발이 끝난 상태이다. 연구시설 권역은 아직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올해 초부터 점차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단 올해 초 지능로봇연구소(연구3동)가 완공되었고, 철강대학원(연구4동)이 지난 9월 19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건립되고 있다.아직 남아있는 부지 중 청암학술정보관과 지능로봇연구소 간의 빈 공터에는 교육 및 연구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연구2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본 연구동의 활용과 재원조달 방

특집 | 강탁호 기자 | 2007-10-10 00:00

1995년 수립된 제2차 장기발전계획에는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경영관련 학부 및 대학원 설립 안이 있다.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계획안은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과학 분야인 생명과학 연구와 우리대학만의 특성인 가속기를 이용해 특성화된 전문대학원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제시되었다.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이공계 대학으로서의 건학이념을 손상시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일반적인 오해와 달리 정책수립자들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추진되지 못한 것은 새로운 대학원 설립은 기존 대학의 위상과 관계된 만큼 신중하게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아서이다.이에 대해 정춘택 기획예산팀장은 “일반 전문대학원과는 달리 의학전문대학원의 설립에 따른 막대한 재원이 소요된다는 점과 핵심 성공요소인 우수한 의료진 유치가 포항이라는 지리적 여건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했다.하지만 현재 생명공학연구센터에 분소로 들어온 국립암센터와의 꾸준한 학술교류,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운영, 가속기를 이용한 암 연구센터 설립 모색 등 우리대학에서도 의학연구에 점진적으로 많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완전히 묻혀버린 계획

특집 | 김예람기자 | 2007-10-10 00:00

대학발전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순서1. 대학발전위원회 발족 (교수·직원·문가)2. 대학발전위원회 자문 워크숍 (외부 컨설팅, 설문)3. 발전전략 및 추진과제 도출4. 중점의제 및 세부과제 확정5. 세부과제 실무부서 이관 및 신분별 기관 워크숍6. 이사회 토론회 후 실행계획 승인강의 및 연구전담교수제2002년 수립한 3차 장기발전계획의 교육부문 중에는 ‘능력에 따른 장단기 Multi Track System 추진’이라는 안이 있다. 이미 해외 여러 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는 ‘강의전담교수제’는 강의에 특별히 재능이 있는 교수는 강의에만 집중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었다. 당시 교수들은 이를 우리대학에도 적용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이 안을 제안하게 되었다.이후 교수업적에 대한 다양한 평가제도와 함께 Career path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해왔지만 이를 대학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제도화한 시도는 없었다. 다만 교수업적 평가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받는 학과차원에서의 시도는 이루어졌다. 2006학년도부터 전자전기공학과에서는 60세 이상 교수뿐만 아니라 전체 교수 중 연구나 강의 특정부분에 집중하고 싶은 교수

특집 | 이은화기자 | 2007-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