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 NULL
  • 승인 2008.10.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00 PM, 남이섬 잔디밭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고, 동문가족들은 함께 모여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