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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포스텍-카이스트 학생대제전(이하 포카전) 해단식 및 우승축하연이 10월 4일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우리대학은 9월 23, 24일 이틀간 열린 포카전에서 값진 4연승을 거머쥐었다. 올해 포카전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여 우승한 만큼 학우들이 느끼는 승리의 전율도 대단했다. 포카전 해단식 및 우승축하연은 포카전 우승을 위해 힘쓴 선수단과 열띤 응원을 보여준 서포터즈에게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단식은 △포카전 결과보고 △우승기 전달 △총장 축사 △총학생회장의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해단식이 끝난 뒤에는 우승축하연이 바로 이어졌다. 학생지원팀은 중앙광장에 조명과 탁자를 설치하고 우리대학 구성원에게 맥주와 푸짐한 먹거리(수육ㆍ통닭 등)로 우승의 기분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했다. 또한 포카전 선수단의 영상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은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선수단 영상을 보면서 승리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 단원인 유예원 학우(산경 11)는 “축하연 중에 총장님께서 몸소 치어로 자리까지 오셔서 단장님과 말씀을 나누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

중형보도 | 허선영 기자 | 2011-10-12 13:18

총학생회장단의 공약사업인 대의기구 신설을 비롯한 학생 회칙의 각 조항과 세칙 등의 개정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학생회칙개정은 지난 3월 11일에 있었던 제9차 대표자운영위원회(이하 대운위)에서 발의되었고 5월 중에 학생회칙특별위원회(이하 학칙특위)를 구성하여 8월 중 논의를 거쳤으며 10월 중 의결되면 총장 승인을 거쳐 총학생회장이 공표한다. 학생회칙을 개정하려는 시도는 작년에도 있었으나 개정안 발의에 대한 대운위 위원들의 전원 찬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산되었다. 이번 총학생회 학칙특위는 대운위 위원 7인과 각 상설기구의 대표 등 총 14명으로 구성하여 학생회칙 개정의 필요성과 개정 내용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대운위 회원 2/3 이상의 출석과 출석회원 2/3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의결되는 현 학칙에 따라 개정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면적인 학칙개정의 큰 특징은 대의기구의 변화이다. 현 개정안에 따르면 최고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실질적인 소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논란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학생총회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총학생투표가 시행될 수 있다. 실질적인 의결기구는 기존 대운위 위원들을

중형보도 | 정재영 기자 | 2011-09-28 22:27

우리대학 리더십센터는 지난 7월 말과 8월 초 학부 1학년을 대상으로, 실천교양교육과정 리더십계발 단체교육의 일환인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체험 과목을 개설했다. 공사 체험 교육은 7월 18일부터 22일, 해사 체험 교육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각각 58명, 61명의 인원이 참가해 5일간씩 진행됐다. 공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비행시뮬레이션ㆍ패러글라이딩ㆍ항공생리 등을, 해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IBS 훈련ㆍ전투 수영ㆍ군함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리더십계발 단체교육은 학업 위주의 교과과정에서 충족시킬 수 없는 영역을 보강하기 위해 11학번 신입생에게 개설된 과목으로, 포스텍 총장ㆍ국방부 장관ㆍ각 사관학교 교장의 논의를 통해 개설됐다. 리더십센터는 이 교육의 그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계발 영역의 실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인문사회학부 교수이자 리더십 센터장인 김정기 교수는 “학생들에게 생소한 교육이기 때문에 다소 걱정이 되었으나, 생각 외로 학생들이 잘 해내 주었고 반응도 좋았다. 특히 사관생도와의 교류는 학생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중형보도 | 이승현 기자 | 2011-09-06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