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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자치회(이하 기자회)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제1회 주거지역 내 유실수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주로 여자기숙사 앞, 지곡회관 뒤편 주차장 사이에 유실수를 심었다. 이 자리에는 백성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학과학생활동협의회 임원을 포함한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기숙사 지역 내 매실나무 2주, 대추나무 2주, 단감나무 7주, 모과나무 10주 등 총 21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 행사는 기자회 뿐만 아니라 주거운영팀ㆍ시설운영팀ㆍ늘솔조경 직원들도 함께 기획하고 진행했다. 식재된 나무에는 현재 임시 표찰을 설치해 둔 상태이고, 조경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식재관리를 진행한다. 한편 행사에 사용된 나무는 구성원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유실수가 열매를 맺은 후 기부자들에게 사진과 함께 수확된 과실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기자회 전진성(생명 09)학우는 “이번 유실수 식재 행사의 목적은 주거지역 내 향토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심어놓은 유실수가 결실을 맺으면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기 위한 것이다. 또, 개인 혹은 단체의 기부를 표찰로 명시해 관리함으로써 교직원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의 흔적을 학교

중형보도 | 박민선 기자 | 2011-04-13 15:07

제22회 총장배 과대항 축구대회(주최 축구동아리 KAISER, 이하 과대항 축구대회)의 우승팀은 신소재공학과로 결정되었다. 신소재공학과는 지난 4월 6일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자과와의 결승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경기 결과 4:1로 완승했다. 대회 4연패를 노리며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전까지 무난히 진출한 전자과와 준결승에서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결승까지 올라온 전통적 강호 신소재의 결승전은, 시합 전부터 과대항 축구대회 최고의 매치로 기대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5골이나 터지며 양 팀 모두 결승전다운 경기를 보여주었다. 3주간 진행된 과대항 축구대회는 △우승 신소재 △준우승 전자과 △3위 산경과, 신입생 △응원상 생명과 △득점왕 이동헌(전자 통합 09, 7골) 학우 △최우수선수상 유종명(신소재 10) 학우로 마무리되었다. 매 경기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으로 뽑힌 유종명 학우는 “처음으로 과를 대표하여 나간 대회였는데, 좋은 형들과 함께 우승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부족한데 최우수선수상이라는 상까지 받아 2011년 한 해가 잘 풀릴 거 같은 예감마저 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형보도 | 하헌진 기자 | 2011-04-13 15:02

우리대학 동문 이재상 박사(35)가 신진연구자로서는 이례적으로 환경분야의 국제적 권위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터리얼즈(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지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물환경센터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 박사는 앞으로 매년 이 저널에 투고되는 6,000여 편의 논문 심사와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업무를 편집장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처럼 저널 발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부편집장으로 특히 30대 중반의 국내 신진연구자가 선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박사가 부편집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터리얼즈’는 네덜란드 엘시비어(Elsevier)사가 발행하며, 토목환경 분야에서 가장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는(임팩트팩터 4.14) 저널이다. 주로 유해물질의 특성 분석 및 처리, 유해도 평가 및 관리 등 환경분야 최신 연구성과를 다룬다. 우리대학 환경공학부 최원용 교수의 지도 아래 2005년 박사학위를 받은 이재상 박사는 미국 조지아공과대와 라이스대에서 연구를 수행하다 지난 2010년부터 KIST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중형보도 | . | 2011-04-13 14:59

기계공학과 박성진(기계 87) 교수가 자신의 벤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봄학기에 색다른 강의를 개설하였다. ‘벤처창업: 이론과 실제’라는 이 강의는 2009년 가을학기 생체재료역학 강의에서 박 교수가 과제로 실시하였던 사업계획서 발표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던 동문 벤처기업인들의 격려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 과목은 강의 11회와 발표 3회로 편성되어 있으며, 현재 18명이 수강하고 있다. 대학과 연구활동에 대한 기대와 역할이 바뀌고 있는 현실에서 연구자로 살아가다 보면 직간접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이 과목은 교육적인 차원에서 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사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의 개설을 위해 박 교수는 지난 1월 말 총동창회 회의에서 이 과목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고 동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이에 동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 시스템(대표 이석우, 산경 87)이 강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강의 연사 11명 중 8명이 동문으로 구성되었다. 기계공학과에서도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연 연사 중 한 명인 ‘피앰그로우’ 박재홍(컴공 87) CEO는 “포스텍의 새로운 도약을 위

중형보도 | 손영섭 기자 | 2011-04-1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