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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남기(물리) 교수ㆍ양소라(물리 통합과정) 씨와 중앙대 성재영(화학과)교수 공동 연구팀이 RNA 중합효소 농도 변화에 따라 세포 환경이나 단백질의 농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외재적’ 노이즈가 증가하는 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연구팀은 대장균의 RNA 중합효소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는 T7 RNA 중합효소를 이용해 RNA 중합효소의 농도를 직접 조절하며 단백질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화학 반응의 확률성에 의해 발생하는 ‘내재적’ 노이즈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환경 변화에 따른 ‘외재적’ 노이즈는 농도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중합효소 농도 차이가 최종 발현된 단백질의 노이즈에 미치는 영향이 평균 농도와 반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연구 성과는 박테리아가 가진 항생제 내성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줄기세포 분화나 암세포 발달 등 세포가 특정 상태로 변하는 과정과 복잡한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IT명품인재양성사업과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연구지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에 게재됐다.

보도 | . | 2014-09-25 19:56

최근 10월 3일과 4일 ‘POSTECHIAN의 가을 축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의 주요 콘텐츠 중의 하나인 과춤에 대한 찬반 논의가 치열하게 이루어졌다.반대 입장에서는 과춤을 강요할 경우 개인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는 점, 1, 2학년들이 자신들이 준비한 행사 외의 축제 행사를 즐기지 못하게 되어 낮 축제의 참가자들이 적어져 축제 참여 저하로 이어진다는 점, 남학생에게 강제로 여장을 시킨다는 점,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할애하게 되어 학업에 지장을 준다는 점 등을 들어 과춤이 지금까지처럼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반면, 찬성 입장에서는 MT, OT 등의 행사에서보다 더한 친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무대에서 춤을 추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연습 과정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 과춤이 축제의 주요 콘텐츠의 한 축을 담당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들어 과춤의 긍정적인 점을 역설했다.또한 과춤의 참여자를 정하는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 불참 의사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현재의 방식은 선택권을 주는 듯 보이지만, ‘불참자’가 된다는 부담을 주기 때문에 권장

보도 | 박정민 기자 | 2014-09-25 19:56

지난 4일 우리대학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포스콕(Postech communication)이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포스콕은 작년 9월 1일 창단한 배드민턴 동호회로 우리대학 구성원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 9월 5일 첫 정기전을 시작으로 매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우리대학 체육관 배드민턴 코트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고, 매주 목요일에는 자유로운 경기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포스콕 회장 최재혁(대학원업무팀) 씨의 개회 선언과 배동진 부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경기는 보통 배드민턴과는 달리 복식으로만 진행되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형식을 따라, 2:2 복식으로 셋팅 없이 25점 풀리그전으로 치러졌다.1부 게임에서는 미리 정해놓은 파트너와 함께 조별 경기를 가졌고, 2부 게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게임이 진행됐다. 이벤트 게임에서는 남녀 성대결을 펼치기도 했고, 여러 방식으로 팀을 구성해 배드민턴 대결을 하기도 했으며, 제비뽑기를 통해 무작위로 파트너를 추첨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기가 종료된 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시상이 주어졌고, 박정원(구매혁신 TFT) 씨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포스콕 창립 1주년 기념 대회가 막을

보도 | 오준렬 기자 | 2014-09-25 19:55

총학생회 산하에 있는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우리대학 내의 모든 동아리와 그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연은 동아리 간의 행사조율, 동아리방 검열 및 배치, 자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체사업은 버너와 불판 대여이다. 이 사업 진행에 필요한 자금은 총학생회비를 통해서 지원받고 있다. 또한, 동연은 교비 지원을 받아 동아리별로 지원금을 배분해주고 있다. 총학생회비 및 교비는 사용하는 금액만큼 지원을 받기 때문에 잉여 금액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매년 초, 동연에 속해있는 모든 동아리로부터 받는 등록비는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잉여 금액이 발생해왔다. 동연은 활동 분야가 비슷한 동아리끼리의 연합조직인 분과를 두고 있는데 △공연 1분과, △공연 2분과, △전시분과, △체육분과, △학술분과, △취미분과, △사회종교분과로 총 7개이다. 2014년 기준으로 사회종교분과에는 7개의 동아리가, 이외의 6개 분과에 44개의 동아리가 속해있어 총 51개의 동아리가 동연에 속해있다. 현재 사회종교분과에 속해있는 7개 동아리는 매년 3만 원의 등록비를, 이외의 분과에 속해있는 44개 동아리는 매년 5만 원의 등록비를 동연에 지급하고 있다. 등록비의

보도 | 최재령 기자 | 2014-09-25 19:54

지난 17일, 학부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 소통공감국이 새롭게 ‘총학 앞담화’ 행사를 선보였다. 무은재기념관 307호에 자유롭게 모인 학부생들은 총학에서 제공한 피자와 콜라를 먹으며 각 자치단체를 비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행사의 사회를 맡은 유한별(생명 14) 학우는 “1학기 동안 학내에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학부총학생회와 회원 간의 소통 부족 문제가 많았다”라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다는 행사의 취지를 소개했다.행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합된 사전 질문과 현장 참가자의 질문에 대해 각 자치단체의 대표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기구와 언론기구, 자치기구, 집행기구, 협의기구, 의결기구의 순서로 모든 기구의 대표자가 나와 질문을 받고 답변했다.각 단체가 지적 받은 사항은 △사업 홍보 부족 △인지도 부족 △학생 커뮤니티의 부족 △의결기구의 대의성 부족 등 주로 소통의 부재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 중앙집행위원장 송석용(창공 12) 학우는 공모전 등 행사가 나눠먹기식이라는 지적에 대해 “총학생회에 관심 있는 학우들이 주로 총학생회 구성원이라서 그런 면이 있는 듯하다”라며 “홍보에 좀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전체학생대의원회의에서 분반 대표

보도 | 최지훈 기자 | 2014-09-25 19:52

지난 6월 25일에 진행된 제30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서관자치위원회 ‘라온(라온이란 즐거운이란 뜻의 순수 우리말)’이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의결됐으며 남윤호(생명 13) 학우를 위원장으로 박태준학술정보관(이하 도서관)과 관련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라온은 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실시했는데, GSR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절을 포스터를 통해 알리는 한편, 6층 사이버 카페테리아에서 먹고남은 음식물의 처리 규정을 제정했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포스트 잇을 이용하여 임시 게시판을 만들었고, 복사 카드를 직접 판매하여 언제든지 복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학술정보팀 관계자는 “도서관자치위원회가 생김으로써 학생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의견을 밝혔으며, “도서관과의 능동적인 교류를 위해 학술정보처장의 결재를 거쳐 도서관에 라온의 사무실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라온이 진행하는 사업들에 몇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도서관자치위원회 사무실을 마련했음에도 아무도 사무실을 지키고 있지 않는 날이 많았다. 이로 인해

보도 | 오준렬 기자 | 2014-09-25 19:52

2014년 2학기부터 우리대학 대학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산학대여장학생 지원을 제한하는 정책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신입생이 대학에 밝히지 않고 학생-기업간 산학대여장학생 계약을 맺을 경우 교내 리쿠르팅 활동 금지와 같은 형태로 기업에 불이익을 주도록 하고 있다. 기존에 대학원에 다니던 재학생들은 기존과 같이 산학대여장학생에 지원할 수 있으나 교내에서는 기업의 채용 설명 부스 설치가 제한되므로 산학대여장학생에 지원하고 싶어도 기업에서 직접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크게 줄어든다.산학대여장학생이란 대학원생이 특정 기업으로부터 매달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받는 대가로 졸업 이후에 미리 정해놓은 기간만큼 기업에서 의무적으로 근무를 하는 계약을 맺는 형태의 장학 제도를 말한다. 보통 장학금을 받은 기간의 2배 정도 근무하게 된다. 실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기업으로 취직을 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의 경우 공채 형태로 기업에 입사하기보다는 졸업 이전에 산학대여장학생의 형태로 입사를 결정하거나 수시 채용을 통해 기업에 입사하고 있다.우리대학은 산학대여장학생이 졸업 후 진로 결정에 있어서 미리 맺은 계약으로 인해 다양한 기회를 놓치거나 학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

보도 | 곽기원 객원기자 | 2014-09-03 18:43

그래핀이 피펫 팁 물방울 전하량 잡는다김동성(기계) 교수 연구팀이 피펫 팁 내부에 제타전위가 낮은 그래핀 화합물을 코팅해 물방울의 전하량을 낮추는 ‘제타 피펫 팁’을 제작했다. 민감한 실험이 요구되는 약학, 생명과학, 화학 등 여러 분야에 큰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와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ERC)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물리화학 학술지 를 통해 발표됐다.금 나노 입자로 관절염 치료약 개발한세광(신소재) 교수 연구팀이 금 나노 입자에 관절 윤활 작용이 탁월한 히알루론산을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항체 의약품을 물리적으로 접합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복합제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금 나노 입자의 바이오이미징 특성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및 치료 시스템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학술지 에 게재됐다.물 사용 않는 그래핀 전사기술 개발우리대학 조길원(화공) 교수 연구팀이 물을 사용하지 않는 그래핀 전사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단층 극성 고분자 지지층을 이중층 중성 고분자로 구성해 그래핀을 코팅한 후, 물 위에 띄우고 임시 기판에 전사시킨 뒤, 완전

보도 | . | 2014-09-03 18:43

우리대학 연구팀이 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국가연구개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이태우(신소재) 교수는 ‘웨어러블 전자소자 구현을 위한 초고속 나노선 프린팅 기술 개발’ △황철상(생명) 교수는 ‘N-말단 메티오닌 단백질 분해 신호의 발견’ △김동표(화공) 교수는 ‘유독성 물질을 안전하게 다루는 화학공정 개발’ △최희철(화학) 교수는 ‘수질환경의 유해물질 입자 크기별 맞춤형 정화용 나노기공 소재 개발’로 선정됐다.또한, 김형섭(신소재) 교수는 한국분말야금학회에서 신한다이아몬드가 수여하는 ‘신한다이아몬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김형섭 교수가 지도하는 김정기(신소재 통합과정) 씨는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강소성공정을 통한 나노재료학회’에서 ‘CST 공정에 의한 소성 변형의 수치적 해석’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한편, 이지산(신소재 박사후연구원) 씨 역시 네덜란드에서 열린 ‘미세&나노유체 국제학회‘에서 물방울이 액체 표면에 떨어질 때 내부에서 일어나는 공기 방울의

보도 | . | 2014-09-03 18:41

우리대학은 지난 2010학년도부터 정시모집을 폐지하고 신입생 전원을 수시모집으로 뽑기 시작했다. 수시모집에는 일반전형,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을 비롯해 2012년도에 신설된 창의IT인재전형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복잡한 대학 입학전형을 간소화하고 학생부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면서 학생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탄력 있는 대학 입시 정책을 펼 수 있게 됐다.오는 2016년부터는 수시일반전형에 고른기회전형이 추가돼 저소득층 학생과 농어촌지역 거주 학생에게 또 다른 기회의 발판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적 배려를 통해 입학전형을 확대하면서 우리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에 더욱 이바지하게 된다.고른기회전형이란 저소득층 학생과 농어촌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정원외로 추가 입학의 기회를 주는 입학전형으로 각 항목당 최대 7명, 총 최대 10명의 학생에 대해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전형이나 창의IT인재전형과 같은 학생부 종합전형이기 때문에 동일한 서류 평가와 면접 심사의 과정을 거치며 다른 입학전형과 중복지원이 불가하다.입학학생처 관계자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의 일환이지만 우리대학의 사회적 기여 측면을 고려해 실시한 전형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거

보도 | 오준렬 기자 | 2014-09-03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