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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우리대학은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긴급 변경했다. 이미 지난달 7일에 2학기 학사 운영이 한번 변경됐었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재변경이 불가피했다. 변경된 학사 운영에 따라 2학기 학사일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2학기 개강일이 9월 7일로 변경됐다. 지난달에 발표했던 학사일정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실험실습주간이 운영되고 정규수업은 9월 21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다. 하지만 2학기도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결정하면서 2학기 개강일을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의 원래 학사일정인 9월 7일로 확정했다. 기존 정규수업 시작일이 9월 21일이었기 때문에 오는 31일을 개강일로 정하는 것은 교수와 학생들에게 모두 부담이 될 수 있어 9월 7일로 결정됐다. 또한 개강일이 갑작스럽게 당겨져 2학기 과목 수강 계획이 틀어진 학생들을 배려해 수강정정기간은 이전보다 1주 연장돼 9월 2일부터 16일까지로 2주간 운영된다. 당겨진 개강에 따라 종강일은 12월 24일로 변경돼 2학기는 총 16주로 진행된다. 실험실습과목들은 학사일정에 포함해 비대면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지만 졸업예정자의 경우 논문

TOP/준TOP | 김영현 기자 | 2020-09-03 16:23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대학의 총학생회(이하 총학) 회계 상황에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올해 1학기에 계획돼 있던 총학의 활동이 대부분 진행되지 못해 납부된 총학회비의 상당 금액이 2학기로 이월됐다. 이에 본지는 이월된 학생회비의 평년 대비 증가 폭 및 2학기 사용처를 확인하기 위해 총학을 취재했다.총학이 사용하는 자금은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된다. 하나는 총학회원이 내는 총학회비이고, 다른 하나는 교외 단체의 협약비와 광고비로 구성된 기타수익금이다. 총학은 총학회비 수익금을 해당 학기의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급적 모두 소진하고자 하지만, 총학 사업에 사용되고 남은 자금이 발생하면 이를 매 분기(△1분기 3월~5월 △2분기 6~8월 △3분기 9~11월 △4분기 12~2월) 이월·누적하고 있다. 총학에 따르면 ‘2020학년도 1분기 결산’을 마치고 총학회비 4,380만 원, 기타수익금 1,300만 원이 2분기로 이월됐다. 이는 작년 1분기 결산 이후의 총학회비 이월금 잔액과 비교하면 3,000만 원 차이로 대폭 늘어난 규모이다. 올해 1분기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총학이 주최하는 많은 행사가 취소됐고, 비

TOP/준TOP | 문병필, 최수영 기자 | 2020-09-03 16:22

우리대학이 2020년 ‘ICT혁신인재4.0사업’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시작한다. ICT혁신인재4.0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PBL(Problem-Based Learning) 기반의 연구 교육 일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원 교육 과정에서 설계 및 운영해,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우리대학은 선정 대학 중 가장 많은 3개 과정이 선정됐다. 각 과정당 연 2.5억 원이 지원되며, 향후 최대 5년 동안 본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창의IT융합공학과의 창의적 학부 교육에 축적된 자산이 대학원 과정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대학의 대학원 과정에 ICT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기술의 연구 교육 일체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미래IT융합연구원의 ‘혁신인재4.0사업단’이 ICT혁신인재4.0사업의 인재상인 밸류 플러스 무버(Value Plus Mover) 육성을 목표로 운영 주체가 된다. 사업단은 단장 장수영(창공) 교수와 부단장 김진택(창공)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산업경영공학과, 기계공학과, 인문사회학부 등 다양한 전공

중형보도 | 김종은 기자 | 2020-09-03 16:18

포항시 버스 노선이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12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 포항시는 시의 확장으로 기존 버스 노선 이상의 추가적인 수요가 발생했고, 주요 관광지 간의 연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109개 노선, 200대 버스로 운영되던 포항시 시내버스는 119개 노선, 263대 버스로 확장됐고, 기존에 사용하던 노선 번호체계 역시 개선됐다. 노선 개편의 주요 변화 중 하나인 번호체계 개선을 위해 포항시는 외곽 지역을 5개의 방면으로, 내부 구역을 8개의 권역으로 나눴으며 일반 버스 노선 번호체계에 출발지 및 경유지, 목적지를 표시하도록 했다. 버스 노선 번호의 첫 번째 숫자는 버스의 출발지를 나타내며, 중간 번호는 경유지를, 최종 번호는 목적지를 나타낸다. 주요 권역 중 우리대학이 위치한 권역은 7번, 육거리가 0번, 유강이 6번을 부여받았다. 순환 버스의 경우 1로 시작해 두 번째 숫자로 권역을, 마지막 숫자로 순환 방향을 나타내며, 외곽지역을 잇는 급행 노선의 경우 4자리의 해당 방면 번호를 가지고 있다. 우리대학에 주는 가장 큰 영향은 306번 노선의 신설로, 우리대학에서 하행선을 이용하면 이동사거리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중형보도 | 김상수 객원기자 | 2020-09-03 16:16

지난달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자를 지원하는 리더연구 지원대상과 우수연구집단을 지원하는 우수연구센터를 선발했다. 올해 우리대학은 리더연구 4명, 우수연구센터 1개가 선정됐다. 2019년도 리더연구에서 차재춘(수학) 교수 1명, 심재윤(전자) 교수팀의 선도연구센터 1개가 선발된 것에 비해 많은 인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개인 연구 사업인 리더연구에는 △자연과학 중 화학 분야 이영호(화학) △생명과학의 기초 생명 분야 황철상(생명) △공학 중 기계 분야 박형규(기계) △ICT·융합의 에너지·환경 분야 최원용(환경) 교수 총 4명이 선정됐다. 올해 리더연구에는 신청자 103명을 대상으로 △예비평가 △해외평가 △발표평가 △토론평가 등을 거쳐 총 17명이 지정됐으며, 40대 이하 젊은 연구자 7명이 선정됐다. 리더연구 사업 지원대상에는 1인당 연평균 8억 원씩 9년간 약 7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에서는 연구책임자가 주태하(화학) 교수인 양자동역학연구센터가 우수연구센터로 채택됐다. 우리대학은 이학 분야에서 양자동역학의 난제인 ‘양자 결맞음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양자동역학 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7년간

중형보도 | 백다현 기자 | 2020-09-03 16:15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 행사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일정을 연기해서라도 행사를 치렀으면 한다는 졸업예정자들의 건의로 개교 사상 처음 학위수여식 행사가 오늘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함에 따라 결국 무산됐다. 대신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학위복 대여와 포토존을 통해 각자 졸업의 기쁨을 누릴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019학년도 학위수여자 중 희망자는 내년 2월에 예정된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2019학년도 학위수여자는 △학사 307명 △석사 222명 △박사 299명으로 총 828명이다. 전문 대학원인 철강대학원을 포함한 석·박사 졸업자는 △이학석사 42명 △공학석사 180명 △이학박사 109명 △공학박사 190명이다.학사과정 전체 수석의 영광은 평점 평균 4.20점(4.30점 만점)을 기록한 이원준(물리 16) 동문에게 돌아갔으며 계열 수석은 평점 평균 4.15점을 기록한 이다영(컴공 15) 동문이 차지했다. 또한, 초대 총장 무은재 김호길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학사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은 이정락(기계 15) 동문이 수상했다,최우수 박사학위 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정성기

TOP/준TOP | 김지원 기자 | 2020-07-14 19:54

지난 7일, 교무위원회에서 2학기 학사 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1학기 우리대학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비대면 강의를 진행했고 실험이나 체육 과목같이 대면 강의가 불가피한 과목의 경우는 집중보강기간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설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2학기 학사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교무위원회의 결과로 2학기 개강일은 8월 31일로 당초 예정됐던 9월 6일보다 1주 당겨진다. 그리고 1학기에 집중보강기간이 정규학기 이후에 편성됐던 것과 달리 2학기에는 학기 초 3주간을 실험·실습 주간으로 특별 편성해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실험·실습 주간 참여 대상자는 대면 강의가 필수적인 학부 교과목 및 연구 참여 수강생으로 개별 연구 참여 학생도 포함된다. 실험·실습 주간 도입에 따라 교무처에서는 별도의 수강정정기간을 운영하고 실험·실습 주간에 진행되는 과목 이수 후 휴학 시에도 학점을 인정해 줄 예정이다. 또한, 실험·실습 주간 중간에 불가피하게 강의가 중단되는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Incomplete’ 인정 등으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실험·실습 주

TOP/준TOP | 김영현 기자 | 2020-07-14 19:52

지난 1일, 인공지능연구원 중강당에서 우리대학 인공지능대학원과 인공지능연구원 개원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개원식 △현판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자리를 옮겨 포스코 국제관 1층에서 △인공지능 성과 전시 및 체험 △취업박람회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됐다.인공지능대학원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전임교원 △풍부한 인공지능 교육 경험과 노하우 △인재·데이터·산학협력의 강력한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석·박사급 핵심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12월의 입시 결과를 보면 11:1이라는 높은 경쟁률과 18.5%에 불과한 합격률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2020~2021학년도에는 51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인공지능연구원은 기존 정보통신연구소를 승격한 형태로 새롭게 개원됐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분야 이외에도 우수 인력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산업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등 창조적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우리대학 김무환 총장은 “전문가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

중형보도 | 손주현 기자 | 2020-07-14 19:48

우리대학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선도 대학 및 신규 강좌 개설 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4일, 교육부는 우리대학을 포함해 경성대, 고려대, 단국대 등 총 14곳을 K-MOOC 2단계 선도 대학으로 지정해 58개의 강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선도 대학으로 지정된 대학들은 향후 3년간 새로운 강좌를 개발하고 국내 대학의 △학점인정 △교류 활성화 △해외시장 확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선도 대학들은 각 대학의 특성에 맞는 주요 개발 분야를 맡게 되는데 우리대학의 주요 개발 분야는 이공계 분야이다. 우리대학은 2단계 선도 대학뿐만 아니라 신규 강좌 개발 기관으로도 선정돼 개별강좌와 4~5개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묶음 강좌도 제공하게 됐다. 우리대학에서는 △K-MOOC 2단계 선도 대학 강좌 12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묶음 강좌 5개 △개별 강좌 3개의 새로운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K-MOOC 2단계 선도 대학 강좌의 경우 3년 동안 강좌 제공이 이뤄지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나노 광학: 플라즈모닉스와 메타물질 △미생물, 면역, 그리고 감염성 질병 △코딩으로

중형보도 | 김영현 기자 | 2020-07-14 19:45

지난달 8일, 우리대학 의료기기혁신센터가 교육부 주관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1980년부터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대학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의료기기혁신센터는 매년 7억 원씩 9년간 총 6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의료기기 △바이오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주력으로 하는 의료기기혁신센터는 지난 2월 ‘인류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연구단은 연구소장인 김철홍(창공) 교수와 김상욱(생명), 김형함(창공)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원과 학생 등 총 82명으로 구성되며, △작년 논문 49편 게재 △누적 특허출원 82건 △누적 특허등록 31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의료기기혁신센터는 ‘환자맞춤형 영상기기·진단·치료 플랫폼’의 의료기기와 ‘AI 기반 생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인공지능을 연구하게 된다. 김철홍(창공) 교수는 ‘신세대 광초음파 영상 시스템 및 AI 기반 진단·예측 서비스’를, 김형함(창공) 교수는 ‘초음파 의료기기 적용 소재 및

중형보도 | 김지원 기자 | 2020-07-14 19:4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우려하던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졌다. 신천지,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을 기점으로 확진자 수가 많이 증가해 이달 1일 기준 확진자 11,503명, 사망자 271명에 이르렀다.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전파됨에 따라 도시의 모습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가 일었다. 초기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의 경우 시내가 한산할 정도로 시민들이 외출을 삼갔으며, 확진자가 다녀간 응급실, 마트, 식당 일대 등이 폐쇄됐다. 전국의 마트와 편의점에는 생필품과 마스크를 사려는 행렬이 이어졌다. 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 간에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 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는 개학 및 등교를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대부분 대학 역시 개강을 연기했다. 한편, 포항에서는 지난 2월 20일, 과외 교사로 활동하던 40대 여성이 신천지 대구 교회 예배 참석 이후 양성판정을 받게 되면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리대학에서도 3일 후인 23일, 외부 협력 기관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확진자가 다녀간 지곡회관, 제

TOP/준TOP | 유민재 기자 | 2020-07-0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