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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오후 12시 20분부터 학생회관 대회의실에서 9월 총학's day 행사로 입학학생처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상욱(생명) 입학학생처장 △손성익 입학팀장 △김정기 학생지원팀장 △이수우 생활관운영팀장 △황병숙 무은재새내기학부 행정팀장 △오창선 학사관리팀장 외 다수의 우리대학 교직원들과 △총학생회 간부 △학과학생회장 △RA △교내 언론기구 구성원을 포함한 학우들이 참여했다.간담회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반부에는 무은재새내기학부 행정팀과 학사관리팀에서 2018학년도 학제 개편안 내용을 발표했다. 학우들은 △신입생 자치활동 지원 △분반별 지도교수 및 지도학생 배정 △기초필수 교과과정 개편 등과 관련해 질의했고, 담당 부서와 활발히 논의했다. 후반부에는 학생지원팀과 생활관운영팀의 현안에 대해 대학과 학우들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SES 프로그램 △동아리 및 학생자치단체 지원 △병무 안내 및 운영 △주거시설 관리 △DICE 운영을 중심으로 자유 질의와 정책 건의가 진행됐다.김상욱 입학학생처장은 “학내 의견을 많이 듣고 공유, 개방, 소통하는 입학학생처를 만들겠다”라며 “이번 행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7-10-11 01:40

우리대학 노준석(기계) 교수와 김민경(기계 통합과정) 씨가 비대칭 메타물질을 이용해 빛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개발했다. 관련 논문은 광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옵티컬 머터리얼스(Advanced Optical Material)를 통해 발표됐고, 2017년 9월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논문으로 선정됐다.연구진은 대칭적으로 흐르는 광학 다이오드의 빛을 메타 물질을 이용해 비대칭적으로 흐르게 하는 데 성공했다. 빛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해 빛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어서 나노 디바이스에서 불필요한 빛의 회절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고, 초고속 광학 컴퓨팅은 물론, 반도체 공정에서 광 집적 회로를 구현할 수도 있게 됐다.메타 물질 이용은 그동안 낮은 주파수에만 해당하거나 작동 영역대가 좁았지만 이 연구는 근적외선 영역인 100~200THz 영역대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생활에서 응용, 적응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팀 노준석 교수는 “일반적인 다이오드에 상응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소형화된 장치를 만들 수 있어서 실생활 응용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

보도 | . | 2017-10-11 01:40

지난달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생회관 1층 홀에서 건강체크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보건진료실과 포항시 남구 보건소가 함께했고 △대사증후군 진단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금연 클리닉 △미각 테스트 △우울증·스트레스 자가 진단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체크데이 행사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지난달의 경우 둘째 주 목요일에 학생회관에 다른 행사가 열려 한 주 뒤인 셋째 주 목요일에 행사가 진행됐다.우리대학 구성원들은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부스에서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평소 손 씻기 습관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웠다. 또한, 미각 테스트 부스에서는 미각 시험용 시약을 맛보고 문답을 통해 단맛과 짠맛을 얼마나 느끼는지 확인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 속 당류와 나트륨의 함량과 일일 권장 섭취량,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포항시 남구 보건소의 배혜윤 씨는 “이번 행사가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역할을 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7-10-11 01:38

지난달 24일, 우리대학 박성진(기계)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박 교수는 우리대학 산학처장이자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였고, 우리대학 동문(기계 87)이기도 하다. 중기부는 기존 중소기업청의 역할을 확대해 승격시킨 부처로, 중소기업의 보호·육성, 벤처기업의 지원 등을 맡는다. 신설된 중기부의 장관직을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은 상황에서 학자 출신의 40대(49세) 장관 후보를 지명한 것은 ‘파격적’이라고 평가됐다.그러나 장관 후보 지명 직후, 박 교수에 대한 여러 의혹이 불거졌다. 첫 번째 의혹은 창조과학에 관련된 논란이었다. 박 교수는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이사로서 활동했고, 장관 후보 지명 후 이사직을 사퇴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성경의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단체로, 과학계로부터 반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두 번째 논란은 ‘뉴라이트 사관’ 의혹이었다. 박 교수가 연구 보고서에서 1948년 건국설을 지지하는 글을 쓰고, 우리대학 청년창업간담회에 극우 성향 논객, 뉴라이트 사관을 지지하는 학자 등을 초청하는 데 기여했다는 의혹이 일었다.박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진화론을

TOP/준TOP | 박준현 기자 | 2017-09-20 08:13

지난 1일, 우리대학이 ‘제4회 한국 기금, 자산 운용 대상’ 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한국 기금, 자산 운용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학 △보험회사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의 운용 성과를 평가해, 국내 기금 및 자산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제도이다. 다른 대학들이 정기예금과 같은 금리 확정형 상품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대학은 부동산펀드, 해외 채권처럼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한 점과 기금 확대, 정보제공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발전 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소식을 전달하고, 기부 릴레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년 대비 동문 기부 실적이 216%(금액 기준), 135%(인원 기준) 증가하여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이를 통해 우리대학은 장기적으로 기금에서의 수익창출을 증대시켜 △학생 지원 △학교 건축물 건립 △학과 발전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대학 재무회계팀은 “최근 국내 여러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재정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대학기금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09-20 08:10

이달과 11월에 우리대학 내에서 도서 벽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캠프가 진행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교육의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읍면지역 중학생들에게 자유 학기제 기간에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해당 캠프는 △9월 21일 △9월 28일 △11월 9일 △11월 16일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4번 실시된다. 또한, 각 캠프 당 30명 내외의 △삼척 △영주 △창원 △의성 △영천 △진안 △울진 지역 내의 중학생들이 멘티로, 10명 남짓의 우리대학 학부생들이 멘토로 함께한다. 해당 행사는 △로봇전시 관람 △멘토와의 진로상담 △캠퍼스 투어 △가속기 과학관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멘토와의 진로상담’은 우리대학 학부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중학생들의 세부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해, 교육혁신센터 연구원 정유지 씨는 “이번 캠프는 멘티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대학 학부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원한다”라고 말했다.이외에도, 올해 10월 중순에 POSCO의 드림브리지 사업과 우리대학의 연계를 통한 ‘포스텍 진로탐색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 | 황성진 기자 | 2017-09-20 08:07

지난달 31일, 우리대학 체육관에서 △우리대학 △포항교육지원청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7 삼성전자 드림樂서’ 행사가 열렸다. ‘삼성전자 드림樂서’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 경주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2,000여 명이 초대되었으며, 근로학생으로 모집된 우리대학 구성원들도 참여했다.이날 일정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진로박람회에서는 △미래 유망직업 및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29개 체험 부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상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역량존(3개 프로그램) △직업인과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는 멘토링존(30명의 멘토진) △스스로 자신의 미래 직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존 등이 마련됐다. 2부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한 토크콘서트로, △마술사 이준형 △삼성전자 이성원 사원 △Google 코리아 김태원 상무 등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강연을 펼쳤으며, 마지막은 초청가수 청하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총무안전팀은 우리대학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우리대학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09-20 08:07

지난 2월 26일 우리대학 사회 내에서 전례 없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제3자의 신고로 가해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검찰 송치를 거쳐 1심에서 세 번의 공판 끝에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지난 7월 3일, ‘POVIS 교내회보’를 통해 제적 처리가 공고됨으로써 내부 징계는 마무리된 상황이다.사건 직후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는 우선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2차 피해 방지 당부 글을 게시했다.일주일 뒤인 3월 4일, 총학생회는 △동아리 △분반 △과대표 등 학생 사회 대표를 소집해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를 골자로 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서 개강 둘째 주에 예정된 MT 대책을 논의한 결과 대부분 MT 일정을 취소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에 동의했고, 실제로 거의 모든 MT가 취소됐다.학생 사회에서 활발한 논의가 지속되는 한편, 학교 측이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은 어려웠다. 징계를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하려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모두 검토하는 것이 원칙이나, 가해자는 사건 직후 구금됐으며, 피해자에게는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는

TOP/준TOP | 김건창 기자 | 2017-09-06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