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과 학부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 탐방 및 인성교육이 지난 3월 29일 경주 양동마을과 옥산서원에서 진행됐다. 이건홍 주임교수와 행정직원을 비롯해 14학번 신입생 20여 명이 경주의 여러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화공과에서 기획한 첫 행사로 앞으로 매년 1학기에 3회 가량 주임교수와 대학 주변 지역 탐방을 통해 애교심을 기르고 단합의 계기를 마련한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이재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