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의 헤비메탈 밴드 ‘인피니트’가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을 연주했다 ▲래퍼 ‘제네더질라’가 리듬을 타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유다빈밴드’의 보컬 ‘유다빈’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학생회관에서 우리대학과 KAIST 간 댄스 배틀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time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