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진행될 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 새터)를 위한 인솔자 워크숍이 지난달 27일 이뤄졌다. 각 분반 인솔자들과 새터준비위원회가 모여 인솔 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고 리허설을 실시했다. 새내기들이 학교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크숍 동안 다양한 피드백과 열정적인 논의가 오갔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고평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