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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일부터 새내기 새 배움터(이하 새터)를 시작한다. 첫날 오후 1시부터 새내기들이 입사를 시작하여 침실을 배정 받고, 캠퍼스 투어를 할 예정이다. 저녁식사 후에는 서의호(산업) 교수의 특강이 있고, 각 분반별 시간을 갖기로 되어 있다. 학과가 없는 신입생들을 고려하여 신입생들을 분반 단위로 편성하여 관리하기로 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체육관 견학, 교가 배우기, 총장 환영사, 보직교수 소개 및 장학제도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교과과정에 대한 소개를 받고 선배들과 교수들의 도움으로 수강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저녁에는 대강당에서 다채로운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된 ‘신입생 환영의 밤’이 열린다. 셋째 날에는 TOFLE이 오전 중으로 치러지게 되며, 함인영 박사의 강연과 대학교육개발센터 소개 순서가 마련되었다. 저녁에는 동아리 공연과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넷째 날 오전에 심리검사, 오후에 신입생 장기자랑 준비 및 발표까지 마치게 되면 다음 날 오전에 곧바로 꽃동네로 출발한다. 꽃동네 측에서 마련한 2박 3일간의 봉사활동과 인성교육을 끝으로 일주일간 새터가 마무리된다. 이번 새터 기획은 전체적으로 기존의 틀을 유지하고 있으며 몇 년 동안

보도 | 김용상 기자 | 2000-02-16 00:00

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달 10일부터 21일까지 겨울학교 행사를 치렀다. 이번 겨울학교는 포스코신문 광고 등을 통해 신청자를 받아 모집한 중학교 1*2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학우 20여명이 강사 역할을 담당하여 진행되었다. 대개 아침 8시 30분 경에 PC교육을 시작으로 하루일정을 시작하였으며 오전에는 영어수업*화학실험 등 학술적인 내용을 다루었고, 오후에는 연극*합창 등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또한 물로켓 발사, 달걀 떨어뜨리기 등 많은 이벤트도 진행하였다고 한다. 강사로 일했던 이준호 학우(생명 2)에 따르면 “열린 학교를 지향하면서 인근 지역에 대한 봉사 차원으로 겨울학교를 기획하였다”며 “아이들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동시에 강사들의 인성교육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였다. 이런 목표에 부합하여 겨울학교는 큰 무리없이 일정이 수행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겨울학교에 참여한 중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아쉬웠다는 평도 있다. 이에 대해 겨울학교에 참여했던 박정은(화공 1) 학우는 “실제로 가르치는 데 필요한 준비가 부족했던 점이 아쉽다”며 “강사들이 방학 때 각자 집에 갔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자마자 시작한 탓이 컸다”고

보도 | 문중선 기자 | 2000-02-16 00:00

오는 18일 교수, 학생, 직원 동수로 구성된 복지회 이사회에서 학생식당 식질 개선안이 상정된다. 이번 식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1000원이었던 학생식당 식대가 1500원으로 인상되며 메뉴는 교직원 식당의 그것과 동일하게 하되 주 메뉴 한 가지는 제한배식 방식을 택하게 된다. 단 아침식대는 종전대로 유지된다. 또한 교직원 식당의 석식은 이용자가 적은 관계로 폐지하기로 한다. 아울러 식기도 교직원 식당과 동일한 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대학서비스센터 복지회에서는 이번 안건을 시행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학생처장 이재성(화공) 교수는 “현재 우리 학생들은 최소수준의 식질로 밥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1000원이라는 식대는 93년 이후 동결된 가격이다. 그동안 물가상승을 고려해서라도 이 기회에 식대와 식질을 눈에 띄게 올리겠다”고 하였다. 복지회 측에서도 “식질 개선을 장기적 안목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의견은 다르다. 적어도 대부분의 식질 개선과 식대 인상 사유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듯 하다. 다만 본부측에서 이번에도 방학중 정책을 결정해버리려 하는 태도에 실망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총학생회(

보도 | 김용상 기자 | 2000-02-16 00:00

이번 교과과정 개정안은 개교 이후 처음 단행되는 전면적인 교과과정 및 학사관리의 개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의의는 좋으나 재학생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야기될 소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교과과정 개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총학생회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과과정 개정안의 소급적용에 대한 설문조사 및 교과과정 개정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질문은 ▲내년도 신입생부터 개정된 교과과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신규개설과목과 폐지 과목 및 학점수 변경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아는가? ▲전공필수나 선택 혹은 기초필수 과목의 재수강 의향은 있는가? ▲통합, 또는 폐강되는 과목으로 인한 졸업학점(141학점) 이수에 문제가 발생하는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대략 부족한 학점은 어느정도인가? ▲개정 교과과정에서 학점수가 줄어든 과목에 대하여 재학생에게는 기존의 학점수대로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 찬성인가? ▲군입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군 제대후 본의 아니게 받게 될 불이익은 어떤 것일까? 등으로 학점수 변경에 따른 졸업학점 이수상의 불이익 가능성에 대헤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의 의견을 물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교과과정이 개편되는지에 대해서

보도 | 김혜리 기자 | 1999-11-19 00:00

지난 6일 2000학년도 259명의 대학원 일반전형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이로써 지난 8월 특차전형으로 선발한 145명의 특차전형 인원을 포함해 총 404명의 2000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마쳤다. 학과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면접을 담당했던 교수들은 이번 입시결과를 두고 대체로 지원자의 수준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종(물리) 교수는 “지난 몇 년간 지원자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올해도 전년보다 낮아진게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에서의 경쟁률이 이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올해 대학원 입시에서 지원자는 모두 1824명이었으며 경쟁률은 4.5 정도였다. 이는 99학년도 지원자 2062명, 경쟁률 5.8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것이다.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는 우리 학교에서 실제로 연구를 담당하는 대학원생들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우선 BK21을 지적할 수 있다. BK21이 선정되고 지원을 받게 되면서 우리 학교가 가지고 있던 재정이나 시설여건 분야에서 서울대와 과기원에 대한 비교우위가 감소했다. BK21에 선정되어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 서울대

보도 | 조성훈 기자 | 1999-11-19 00:00

근래에 본교직원들의 목소리가 노조를 통하여 우리 대학의 커뮤니티에 비교적 강하게 들려왔다. 이로 인하여 지난 얼마간 학교 주변이 시끄러웠고, 포항공대신문에서는 학생과 직원, 그리고 교수들간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관한 일련의 특집기사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에게 이에 관한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꽤 오래 전부터 받아 왔으나 그 동안 거절해 오다가 더 이상 거절하기 힘들어 몇 자 생각을 적어보기로 한다. 이와 같은 문제는 잘 못하다가는 여러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누구라도 다루기 쉽지 않은 문제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본인 개인의 생각을 논리도 없는 횡설수설로 엮어보고자 한다. 대학은 당연히 학생*직원*교수의 삼각관계로 이루어지며 이들 중 그 어느 그룹도 중요하지 않은 그룹이 없다. 교수들은 가능한 한 좋은 학생들을 받아들여 그들의 능력을 개발시켜 ‘시장’에 내어놓는 게 임무이며 직원들은 교수들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과 연구를 잘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하는 게 기능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수들의 노력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배우는 일과 자기개발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삼

보도 | 박수문 / 화학 교수 | 1999-11-19 00:00

물동아리 삶터가 지난 6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78계단 아래에서 정기공연을 가졌다. 저 고사를 지낸 후 판은 당산벌림으로 시작하여 굿거리, 세마치 등으로 장단 변화를 거쳐 달팽이진, 태극진, 을자진의 진변화로 들어갔다. 계속해서 오북춤, 설장구, 상모놀음등을 한 뒤 난장으로 끝을 맺을 때까지 판은 한시간여동안 쉬지않고 진행됐다. 공연 시작 전 주차된 차로 공간이 부족해 삶터회원들이 차를 들어 옮기기도 했으며, 고사를 지낼 땐 중간에 돼지머리가 뒤로 넘어가버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번 공연에서 장구를 맡아 설장구를 했던 여인철 학우(생명 2)는 풍물패와 사물패의 차이를 설명하며 “삶터는 풍물패이다. 사물패가 공연을 위주로 한다면 풍물패는 함께 어울릴 수 있고 그러면서 일상에서 쌓인 것을 풀어주는 구실을 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함께 일어나 어울려야 할 난장에 참여가 별로 없어 아쉽다” 며 단순한 관람만이 아닌 함께 어울리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획중인 다음 공연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의 사물놀이라고 한다. 삶터 회장인 기호진(기계 2) 학우는 “다음 공연은 아직 멀었지만 매주 2회씩 정기적으로 연습하고, 거리축제

보도 | 김용호 기자 | 1999-11-19 00:00

지난달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삼성종합기술원(이하 종기원) 손욱 원장 외 14명의 연구원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4, 15일 우리 학교 백성기 부총장 외 46명이 종기원을 방문했을 때 논의되었던 추진과제의 심화와 새로운 과제 도출을 위해 종기원측에서 우리 학교를 찾은 것이다. 방문 첫날 오후 종기원측은 관련분야 연구실 투어와 그에 대한 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날 오전엔 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POSTECH-SAIT 우수 협력상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상은 우리 학교 이필중(전자) 교수와 종기원의 김기호 이사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종기원과의 토론회에서 백성기 부총장은 “이제는 대학끼리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발전을 위해선 구체적인 현장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삼성이다” 라고 말했으며, 손욱 원장은 “모든 일에는 신뢰와 존경이 우선이다. 포항공대와 종기원도 자주 만나고 자주 얘기해 서로 터놓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면 좋겠다” 라고 말해 앞으로 두 기관끼리의 협력이 더욱 강해질 것을 보여주었다. 현재 POSTECH-SAIT 협력 과제로 디지털통신/HCI 분야 등 5개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보도 | 김용호 기자 | 1999-11-19 00:00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대학본부(이하 대학)과의 단체교섭의 주체로 다시 나서게 되었다. 노조는 지난달 22일 대학과의 교섭권을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이하 시협)에 위임하고 시협과 함께 대학과의 협상에 나섰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였다. 교섭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시협은 “설립이사장인 박태준 총재에게 이번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겠다”면서 자민련 중앙당사에서의 농성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우리 학교 노조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신념으로 시협에 자민련 중앙당사에서의 농성을 유보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대학과의 교섭에 노조가 중심이 되어 합리적, 주체적으로 이번 사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천명하며, 지난 3일에는 35일간 계속했던 천막농성을 중단했다. 유인하 노조 지부장은 “우리 학교 노조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주체적으로 나서 해결할 것이다는 내용” 이라 밝혔다. 대학과 노조는 지난 9일과 15일 두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총장과 노조 지부장의 면담에서 총장의 제시로 이루어진 이번 교섭에는 정무영(산업) 연구처장, 백성기(재료) 기획처장 등의 보직교수들이 새로이 대학측 교섭위원으로 참여했으나 별다른 진전 없이 교섭을 마쳤다. 현재 남아있는 안건은 ▲ 직

보도 | 조성훈 기자 | 1999-11-19 00:00

지난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학과별 총장간담회가 있었다.저녁 7시 30분부터 학생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성기 총장이 20분 정도 학교 상황이나 정책에 대해 설명을 한 뒤,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생각을 펴면 대개 정 총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4개 단위로 학과를 묶어 진행한 간담회에는 ▲9일 수학, 물리, 화학, 생명 ▲10일 에는 재료, 기계, 산업 ▲11일에는 전자, 컴공, 화공의 일정으로 총장, 학생처장과 각 과 주임교수가 참석하였다. 학생들의 참여율은 이번에도 저조하였으나, 그 대신 참석한 60여명의 학우들은 모두 한 번 정도는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정 총장은 도입부에서 “포스비에 올라오는 여러분들의 의견도 평소에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정책에도 많이 참고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생각이 대학 정책에 분명히 반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주로 학생식당겺옳퓬?등 학생 복지에 관계된 내용과 특차와 일반전형이 구분되는 새 입시제도, 그리고 새 학기부터 적용될 교과과정 개편에 관한 내용에 대해 주로 질문하였다. 정총장은 특히 교과과정 개편 및 새 입시제도에 대한 설

보도 | 문중선 기자 | 1999-11-19 00:00

우리대학 막스플랑크연구소는(이하 MPK) 지난 1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독일 뒤셀도르프의 막스플랑크 철강연구소(이하 MPIE)와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PK 박재훈 소장과 MPIE의 Gerhard Dehm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과학자 교류, 공동연구 협력 방안, 신진 연구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된다. 특히, 신기능성 나노 소재분야의 공동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세 번째 막스플랑크 연구센터의 설립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MPIE는 막스플랑크재단과 독일 철강협회의 지원을 받아 1917년에 설립되어 독일을 비롯하여 세계 철강 및 관련 금속합금 부분의 기초연구를 이끌어가는 연구소다. 야금공정공학, 계면화학 및 표면기술, 정밀물리 및 변형공학, 재료기술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약 300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MPK는 지난 2010년 세계 최고 기초과학연구소인 독일 막스플랑크재단과 우리대학의 협약으로 설립됐다. 아토초과학과 복합소재 분야에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함께 2개의 막스플랑크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 기능성

보도 | . | 1970-01-01 09:00

김용민 총장의 연임 여부 결정을 앞두고 교수 사회를 중심으로 격렬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9일 교수평의회의 연임 반대 성명서가 발표된 데 이어 9월 30일의 “총장 선임이 민주적으로 결정되길 바란다”라는 직원 노조의 성명서와 지난 8일의 직원 대표자 성명서, 같은 날의 ‘포스텍을 사랑하는 교수들’ 32인의 반대 성명서가 잇따라 발표됐다.내년 8월 말에 김용민 현 총장의 임기가 끝난다. 따라서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회(이하 이사회)는 지난 6월에 열린 2014년 제2차 이사회에서 7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선임위원회(이하 총선위)를 구성했다. 그 후, 총선위는 김 총장의 지난 3년간의 공과를 평가했고, 지난 2일에 그 결과를 토대로 이사회에 제출할 의견을 결의했다. 최종 연임 여부는 추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된다.복수의 언론은 우리대학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총선위가 7명 중 4명의 찬성으로 연임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총선위의 활동 내용은 비공개로 한다는 원칙이 있어 이는 공식적인 결과가 아니다.이 내용이 보도된 직후인 지난 6일 교수 2인은 학생회관 1층에서 ‘총장 연임 반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단식에 참여한

보도 | 김상수, 최지훈 기자 | 1970-0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