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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 체육대회가 5월 21일 우리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RC봉사단에서 교육 봉사를 하고 있는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운동회이다. 올해는 사정상 석가탄신일에 열리게 되었다.행사는 판 뒤집기ㆍ줄다리기ㆍ단체 줄넘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게임과 아이들의 장기자랑으로 구성되었다. 봉사자의 역할은 크게 진행요원과 일반봉사자로 나뉘어 진행요원은 행사의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일반봉사자는 아이들과 같이 게임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다.이원지(산경 08) 책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행사를 짜임새 있게 구성해서 중간 중간 버리는 시간이 적었어요. 몇 년째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내년부터는 새로운 코너를 만드는 등 새로움을 더할 계획입니다. 학우들이 RC 봉사단에 많이 참여하길 희망합니다”라며 RC 사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최성진 (물리 10) 봉사자는 “빛살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대학에 와서 쉽게 할 수 없었던 일을 한 것 같아 의미가 있었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정말 보기

TOP/준TOP | 손영섭 기자 | 1970-01-01 09:00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가 미국물리학회가 논문 심사를 통해 물리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물리학자들에게 주는 2010년 ‘최우수 논문심사위원(Outstanding Referee)’으로 선정되었다.물리학 분야의 우수한 학자들이 논문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미국물리학회에서 40대 초반의 신진 교수가 최우수 논문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일본 토호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염 교수는 표면․나노물리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1차원 금속나노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1996년 이래 국제학술지에 130여 편의 논문 발표를 통해 2,400회의 인용횟수를 기록하고, 세계 최소급 나노선 도핑기술을 개발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한편 미국물리학회는 2008년부터 총 4만 5,000여 명의 논문심사위원 가운데 우수한 논문을 보고해 학회지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150명의 위원을 선정,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의 명예를 부여하고 있다.현재까지 미국물리학회의 한국인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으로는 염 교수를 포함하여 서울대 국양․임지순(이상 2009년)․이준규(2010) 교수, 고등과학원(2010) 이기명 교수, KAIST 장기주(2009)

중형보도 | . | 1970-01-01 09:00

작가와의 대화, 특별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우리대학 캠퍼스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10월 27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 10개월 동안 박진화 화백 기획 초대전 전이 캠퍼스 전역에 걸쳐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과 인간’을 주제로 한 유화․드로잉 등 총 86점이 전시된다. 학내 ‘목요문화행사’ 등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개최해온 우리대학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초대해 캠퍼스를 예술적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과학연구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대학건물이라는 일상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캠퍼스 내 건물의 특성에 맞게 배치되었으며, 작가인터뷰 동영상 상연은 물론 비평가 강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가 내년까지 10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전은 우리대학에서 개최되는 첫 미술작가 초대전이며, 예술과 과학교육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국내 최초의 실험적 전시회라는 점에서 미술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성기 총장은 “과학과 예술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창의력 발현의 대상이며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같은 부류”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과학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

중형보도 | . | 1970-0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