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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한국의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스타과학자’ 5명을 선정했다. 우리대학은 국제화 3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우수한 교수들을 세계적 석학으로 키워내기 위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지원사업 대상자를 25일 발표했다.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교수는 △조윤제(생명) 교수 △차형준(화공) 교수 △최승진(컴공) 교수 △가와노 마사키(첨단재료) 교수 △최원용(환경) 교수 등 5명이다. 조윤제 교수는 ‘다이나믹 프로테오믹스 접근법을 통한 노화 현상의 이해 및 조절’ 연구, 차형준 교수는 ‘홍합 접착단백질을 응용한 의료용 생체접착소재의 임상 연구’에 대해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또, 최승진 교수는 ‘통계 기계학습’, 가와노 마사키 교수는 ‘다공성 그물망의 동역학적 자기조립’, 최원용 교수는 ‘깨끗한 물과 수소생산을 위한 태양광 이용기술에 대한 연구’를 이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다. ‘라이징 스타’는 국내 대표급 교수를 발굴해 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프라와 연구에 따르는 제반 비용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 석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으로,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3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중형보도 | . | 2011-09-06 16:38

김용민 총장이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산하 EMBS(의학생명공학회)가 선정, 수여하는 ‘윌리엄 J. 모얼락상’(이하 모얼락상)을 수상했다. EMBS는 생명의학공학분야에서 세계 최대 학회로서 2년마다 전자기술 연구결과의 산업화에 탁월한 업적을 보인 학자나 산업계 인사를 대상으로 모얼락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총장은 의학 영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놓았으며, 특히 최근에는 질병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정밀조직 화상촬영에 응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의학 초음파기술을 임상실험에 적용하는 데 성공하는 등 그동안 많은 연구결과를 산업에 응용한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페이 리앙 EMBS 회장은 “김용민 교수는 지금까지 의학 영상기기와 의료정보시스템에 활용되는 전자 기술의 개발과 응용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들을 선보여 왔다”며 “그의 연구 성과는 생명의학 분야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김 총장은 지난 82년 미국 워싱턴대 교수로 임용된 이래, 의료영상처리, 컴퓨터 구조 등의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99년 워싱턴대 생명공학과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생명공학분야에서 워싱턴대를 세계 5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과

중형보도 | . | 2011-09-06 16:37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 IT명품인재양성 사업의 2011년도 사업자로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에는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 컨소시엄(미래IT융합연구소), 고려대(지능형IT융합연구소), 성균관대(IT휴머니타스연구소), 카이스트(IT산업융합연구원) 등 네 곳이 신청하였다. 지경부는 우리대학의 오랜 연구 경험 및 전문성과 뉴욕주립대 인문ㆍ영어 교육과의 융합으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창의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미래IT융합연구원(포스텍 아이랩, 이하 아이랩)과 창의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며, 내년 3월에는 학부생, 대학원생 각각 20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아이랩은 정부로부터 50억 원, 민간 기업으로부터 120억 원씩 매년 17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휴먼웨어 컴퓨팅·지능형 로봇·U-헬스 등 7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아이랩은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융합한 교육으로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교수나 학자가 될 인재보다 기업과 연구소에서 IT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중형보도 | 정재영 기자 | 2011-09-06 10:40

총학생회 집행부는 5월 25일 국제관 중회의실D에서 ‘선배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하였다. ‘선배와의 대화’는 사회에 진출한 여러 직업군의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매년 6회 정도 열리며, 이번 행사에는 박재호(컴공 91)ㆍ박진범(화학 89) 동문이 초청되었다. 박재호 동문은 창의력에 대해 “창의력은 한 가지 분야에 몰입하고 노력할 때 발휘될 기회가 오는 것이며, 자신의 분야를 설계하고 나아가는 와중에 겪는 경험들이 창의력의 토대가 된다.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여 남들보다 깊이 있고 빠르게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박진범 동문은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들은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모두 사람과의 만남이었다.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이 소신 있게 행동하는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으며, 삶에 소중하며 자신의 끝없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재호 동문은 우리대학에서 학사ㆍ석사과정을 마치고, ‘안광학용 임베디드 장비’, ‘엔터프라이즈 서버 백업시스템’ 등 개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그리고 현재 알티캐스트 CAS 개발본부 수석연구원으로 수신제한 시스템개발을 하고 있다. 박진범

중형보도 | 이인호 기자 | 2011-06-08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