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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우리대학이 ‘제4회 한국 기금, 자산 운용 대상’ 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한국 기금, 자산 운용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학 △보험회사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의 운용 성과를 평가해, 국내 기금 및 자산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제도이다. 다른 대학들이 정기예금과 같은 금리 확정형 상품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대학은 부동산펀드, 해외 채권처럼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한 점과 기금 확대, 정보제공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발전 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소식을 전달하고, 기부 릴레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년 대비 동문 기부 실적이 216%(금액 기준), 135%(인원 기준) 증가하여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이를 통해 우리대학은 장기적으로 기금에서의 수익창출을 증대시켜 △학생 지원 △학교 건축물 건립 △학과 발전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대학 재무회계팀은 “최근 국내 여러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재정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대학기금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09-20 08:10

이달과 11월에 우리대학 내에서 도서 벽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캠프가 진행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교육의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읍면지역 중학생들에게 자유 학기제 기간에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해당 캠프는 △9월 21일 △9월 28일 △11월 9일 △11월 16일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4번 실시된다. 또한, 각 캠프 당 30명 내외의 △삼척 △영주 △창원 △의성 △영천 △진안 △울진 지역 내의 중학생들이 멘티로, 10명 남짓의 우리대학 학부생들이 멘토로 함께한다. 해당 행사는 △로봇전시 관람 △멘토와의 진로상담 △캠퍼스 투어 △가속기 과학관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멘토와의 진로상담’은 우리대학 학부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중학생들의 세부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해, 교육혁신센터 연구원 정유지 씨는 “이번 캠프는 멘티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대학 학부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원한다”라고 말했다.이외에도, 올해 10월 중순에 POSCO의 드림브리지 사업과 우리대학의 연계를 통한 ‘포스텍 진로탐색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 | 황성진 기자 | 2017-09-20 08:07

지난달 31일, 우리대학 체육관에서 △우리대학 △포항교육지원청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7 삼성전자 드림樂서’ 행사가 열렸다. ‘삼성전자 드림樂서’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 경주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2,000여 명이 초대되었으며, 근로학생으로 모집된 우리대학 구성원들도 참여했다.이날 일정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진로박람회에서는 △미래 유망직업 및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29개 체험 부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상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역량존(3개 프로그램) △직업인과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는 멘토링존(30명의 멘토진) △스스로 자신의 미래 직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존 등이 마련됐다. 2부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한 토크콘서트로, △마술사 이준형 △삼성전자 이성원 사원 △Google 코리아 김태원 상무 등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강연을 펼쳤으며, 마지막은 초청가수 청하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총무안전팀은 우리대학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우리대학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09-20 08:07

지난 2월 26일 우리대학 사회 내에서 전례 없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제3자의 신고로 가해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검찰 송치를 거쳐 1심에서 세 번의 공판 끝에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지난 7월 3일, ‘POVIS 교내회보’를 통해 제적 처리가 공고됨으로써 내부 징계는 마무리된 상황이다.사건 직후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는 우선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2차 피해 방지 당부 글을 게시했다.일주일 뒤인 3월 4일, 총학생회는 △동아리 △분반 △과대표 등 학생 사회 대표를 소집해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를 골자로 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서 개강 둘째 주에 예정된 MT 대책을 논의한 결과 대부분 MT 일정을 취소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에 동의했고, 실제로 거의 모든 MT가 취소됐다.학생 사회에서 활발한 논의가 지속되는 한편, 학교 측이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은 어려웠다. 징계를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하려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모두 검토하는 것이 원칙이나, 가해자는 사건 직후 구금됐으며, 피해자에게는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는

TOP/준TOP | 김건창 기자 | 2017-09-06 21:18

우리대학 교육혁신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저명인사 멘토링 프로그램 ‘2017 PROUD POSTECHIAN CLUB’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멘티가 멘토의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여 △리더십 역량 모델링 △사회성 증대 △사회 견문 확대 △진로 정보 탐색 △국제적 시야 확보 등의 교육 효과를 얻는 데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른 멘토링 프로그램과 달리, 멘티에게 멘토가 속해있는 기관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환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멘토단에 기업인으로는 △박평렬 고려제강 부사장 △김국헌 두산중공업 전무 △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부사장 △안동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이재석 Cafe24 대표이사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유진녕 LG화학 사장이 참여하며, 연구인으로는 △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회장 △김경진 한국뇌연구원 원장 △박경엽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 멘티들은 학과에서 추천받은 20명 내외의 학부생으로 구성된다.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09-06 21:16

지난 7월 1일부터 이틀간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제43회 부산 장보고배 전국조정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조정대회에는 우리대학을 포함한 △UNIST △DGIST △한국해양대 등 총 16팀이 참가했다. 우리대학 조정팀은 선상 종목 중에서 △남자 에이트(8+, 8은 노를 젓는 참여자 수를, +는 방향을 지시하는 1명의 참여자를 의미) △남자 콕스드포어(4+) △여자 콕스드포어(4+) △개인전 종목에 출전했다.우리대학 학부생 조정팀은 여자대학부 콕스드포어 2등, 남자대학부 에이트에서 3등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권혁철(컴공 16) 조정부 조장은 “집중적인 훈련과 국가대표 출신 코치님의 개인 피드백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고, 대회 당시의 집중력 또한 입상에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우리대학 교직원 조정팀은 여자 일반부 메달 종합 우승을 거뒀다. 단체 선상 종목은 크루들의 나이 총합 160세 이하인 일반부 콕스드포어 종목에서 여자, 남자 각각 2등, 3등을 달성했다. 교직원 조정팀의 권준엽(인문) 교수는 “조정에 대한 교내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 팀원과 함께 노를 저어 코스를 완주하는 조정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니 많은 응원과 지원을 원한다”

보도 | 황성진 기자 | 2017-09-06 21:14

▲스마트 콘택트렌즈의 모식도우리대학 △한세광(신소재) 교수 △금도희(신소재ㆍ통합 13) 씨 △심재윤(전자) 교수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이들이 개발한 스마트 콘택트렌즈에는 초소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와 광 검출기가 장착돼있다. 따라서 이를 착용한 채 눈을 감으면 각막과 눈꺼풀 안쪽 혈관의 당화혈색소를 분석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 콘택트렌즈는 혈당을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번 혈액을 채취해야 하는 기존의 당뇨 진단 방식과 차별화된다.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상용화를 앞두면서, 연구팀은 대량생산 공정 개발 및 안전성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한 교수는 “눈은 우리 몸의 주요 장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당뇨 외에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실시간 진단에도 이 획기적인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나아가, 진단과 동시에 치료 약물이 눈을 통해 전달되도록 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나노 클리닉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스마트 콘택트렌즈 상용화 사업은 우리대학과 (주)화이바이오메드, (주)인터로조가 함께 추진한다.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7-09-06 21:12

우리대학의 교사지역과 주거지역을 이어주는 78계단에 장애·부상 학우들을 위한 이동편의시설이 설치된다.지난 7월 19일 대학발전팀은 교내회보를 통해 우리대학의 장애·부상 학우들이 78계단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이동편의시설 설치 계획을 공지했다. 송보학 대학발전팀장은 “우리대학은 교사지역 중앙통로에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하고, 학생회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장애 학생들을 위한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78계단 이동편의시설 설치 역시 그 일환이다”라며 “설계 공모로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 우리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내부 평가위원회에는 미학 전공자, UX(User Experience) 전공자, 학생대표와 직원대표 등 다양한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포함됐다.설계도가 선정되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설치 공사가 진행된다. 송 팀장은 “78계단의 원형을 훼손하는 일 없이, 공사 기간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78계단 이동편의시설은 장애·부상 학우들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우리대학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우진 전 기획처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7-09-06 21:08

2017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YOLO(You Only Live Once)’로, ‘2017년 해맞이한마당은 단 한 번밖에 없으니 후회 없이 즐기자’라는 뜻이다.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회 위원장(이하 축준위원장) 권원표(전자 14) 학우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해맞이한마당은 큰 화려함 대신 작은 특별함으로 가득하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이며, 모두가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다”라고 말했다.해맞이한마당은 전야제인 10일 오후 7시부터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시작돼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올해 해맞이한마당에서 처음 시도한 기획, 복면가왕 in POSTECH 8강이 진행됐으며, 오후 10시부터는 1학년 새내기들이 기량을 뽐내는 학과별 춤(이하 과춤) 공연이 이어졌다. 과 춤 공연은 화학공학과의 무대를 시작으로 △산업경영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화학과의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전야제는 과 춤 공연이 끝나고 밤 부스가 끝나는 새벽 2시까지 계속됐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물총 싸움 △사격 △귀신의 집 △축준위를 이겨라 △앵그리버드 등이 기획 행사로 진행

TOP/준TOP | 공환석 기자 | 2017-05-24 18:31

이번 달 12일, 우리대학에서 POSEF(POstech Science & Engineering Fair) 행사가 열렸다. POSEF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학생들에게 과학과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공과대학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소개하는 행사이다. POSEF는 우리대학 재학생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Share 정신, 다양한 학과 학생, 학생 단체 간 팀을 이뤄 과학 활동을 하는 Cooperation 정신, 우리대학만의 개성 있는 문화 형성과 교내 구성원 간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Culture 정신을 모토로 하고 있다.POSEF 부스는 △제작부스 △체험부스 △창업부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작부스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과학 기술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여 행사에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제작에 도입된 과학적 원리, 기술을 소개하는 부스이다. △LED 큐브를 통한 파동의 형태 시각화 △질량을 새롭게 정의한다 △벽 타는 자동차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도립진자 △대형 로봇손 △아이언맨 광자포 등이 있다. 특히 특수한 센서가 달린 장갑의 동작을 모방하는 대형 로봇 손은 거대한 형체로 많은 사람의 인기를 끌었다

TOP/준TOP | 이승호 기자 | 2017-05-2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