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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도 해상을 지나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피해를 준 태풍 타파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휩쓸고 동해로 빠져나가며 23일 우리나라에서 벗어난 후 온대저기압으로 변해 약화됐다.태풍 타파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부산, 제주, 울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 피해를 줬다. 제주에서는 시간당 40mm가 넘는 많은 비가 왔으며 쉴 새 없이 쏟아진 비로 인해 일부 도로가 침수됐고 건물 지하에 물이 차는 등 심한 피해를 봤다. 파종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농작물이 비바람으로 인해 쓰러지고 물에 잠겨 농민에게도 큰 피해를 줬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 이후 재파종한 농작물이 다시 유실되며 일부 농민들에게 가중된 피해를 줬다.울산에서도 순간최대풍속 초속 45m 안팎의 강풍으로 인해 수십 그루의 가로수가 뽑혔다. 해수욕장에서는 요트 2척이 좌초됐고 도로 곳곳이 침수돼 통제되기도 했다. 또한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관이 버스에 부딪혀 다치는 일도 있었다. 아울러 △제주 △김해 △울산공항의 일부 항공기는 태풍으로 인해 결항했다.포항도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기자가 직접 22일 저녁, 학

중형보도 | 손주현 기자 | 2019-09-27 10:49

지난 3일 오전 11시, 제8대 김무환 총장 취임식이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행사는 △개식 △국민 의례 △약력 소개 △총장 임명사 △메이스 전달 △취임사 △꽃다발 증정 △축사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최정우 이사장은 임명사에서 “건학 이념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나아가 변화와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는 비전을 잘 정립하고 실행해 나감으로써 우리대학의 새로운 성장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우리대학 총장의 상징인 메이스를 건넸다.메이스를 건네받은 김 총장은 참석자들과 교내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학생이 필요로 하는 교육 혁신입니다. 둘째, 산업체와 미래가 필요로 하는 연구혁신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대학의 현재가 필요로 하는 대학 경영 혁신입니다”라며 위기 극복의 방법론을 제시했다.이후에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의 축사를 통해 김무환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구성원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한편, 김 총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앞으로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TOP/준TOP | 장호중 기자 | 2019-09-05 20:09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학내는 총학생회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논의를 앞두고 무은재학생회장단의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논란으로 떠들썩했다. 가장 먼저 5월 2일, 제11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총학생회 차원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전학대회 상정’ 안건이 찬성 12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이때 반대표를 행사한 무은재학생회장은 “안건을 상정하기 전에, 총학생회나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모담(이하 모담)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자세하게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고, 총학생회장은 “각 대의원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의견 수렴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판단하면 된다. 개회 공고 전에 의사 결정에 필요한 자료는 제공하겠다”라고 답변했다.2주 후 5월 16일, 무은재학생회장단은 각 분반의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 총학생회 차원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에 대한 입장 표명문과 참고자료, 그리고 무은재학생회원의 의견을 ‘무은재학생회 페이스북 익명 창구’를 통해 모아 전체학생대의원회의(이하 전학대회)에 전달하겠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때 무은재학생회장단은 입장 표명문에서 “총학생회의 서울퀴어문화축제 공동행진 참여는 재작년부

TOP/준TOP | 박민해 기자 | 2019-06-13 14:11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대 무은재학부생들의 전공선택이 이뤄졌다. 3학기를 이수 중인 무은재학부생들은 지난 기간의 전공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망하는 학과에 전공 배정신청을 할 수 있었다. 우리대학은 2018학년도부터 △무(無)학과 선발 △전공 선택권 전면 보장 △전공학과 변경 승인 절차 폐지 △학과 정원 폐지 △기초과목 학점제 폐지 등 전공 칸막이를 허물기 위한 학사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무은재(無垠齋)는 학문에는 경계가 없다는 뜻이면서, 동시에 고(故) 김호길 초대 총장의 호이기도 하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무은재의 뜻을 이어받아 2018학년도에는 315명, 2019학년도에는 307명이 무은재학부생으로 입학했다. 무은재학부생들은 적어도 3학기 동안 다양한 학과 탐색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기회를 가진다. 우리대학은 특정 전공을 선택하기 위한 사전 필수 이수 교과목이나 성적 기준 등을 없앰으로써, 학생들이 외부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의지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로 입학 당시 18학번 무은재학부생들의 희망 학과 조사 결과는 △수학과 16명 △물리학과 30명 △화학과 24명 △생명과학과

TOP/준TOP | 이신범 기자 | 2019-06-13 14:10

지난달 16일과 17일에 걸쳐 시행된 무은재학생회장단의 선거 재투표 끝에, 단일 후보단 ‘내집’의 장환중(무은재 19), 김정우(무은재 19) 후보가 각각 제2대 무은재학생회장, 무은재부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달 17일 선거 개표를 진행한 결과, 무은재학부 신입생 인원 311명 중 162명 투표로 52.10%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찬성 145표를 득표했다. 무은재회장단 선관위는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83조 2항, 무은재 학생회 내규 제98조 1항을 준용해 정후보 장환중, 부후보 김정우 학우가 제2대 무은재회장단으로 당선됐음을 공지했다.무은재학생회의 목표는?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1대 무은재학생회가 학생회로서의 큰 틀과 기반을 잘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제2대 무은재학생회는 무은재학부 학우와 친숙한 학생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은재학부 학우의 생활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목표이다.소통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무은재학생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학우도 있는 만큼, 무은재학생회의 활동을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우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무은재학생회의 활동을 자주 보여주고, 학우와의 상호 피드백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을 원활히

중형보도 | 이민우 / 손주현 기자 | 2019-06-13 14:06

지난달 8일, 우리대학과 포스코케미칼의 산학일체 연구센터가 개소됐다. 이날 협약식은 본관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과 우리대학 김도연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포스코케미칼이 5년간 연구비 총 15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소재 △탄소 소재 △화학 소재 등 세 가지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센터 파견 및 장학생 제도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이달부터 오는 2024년 5월까지 5년간 1단계 협력을 통해 고성능 양·음극재 배터리와 신규 활성탄 소재 개발 등의 기술력 확보에 몰두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포스코케미칼의 민경준 사장은 “포스코케미칼은 전통사업인 내화물의 제조·시공·정비에서부터 화성·라임 등의 생산 및 관리,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침상코크스 생산, 이차전지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소재 및 탄소·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재이며, 이번 산학일체연구센터 구축을 통해 인재 육성 및 산학 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도연 총장도 “우리나라

중형보도 | 김지원 기자 | 2019-06-13 14:04

지난달 1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은재기념관 1층 로비 및 강의실에서 ‘2019 인문사회학부의 날’이 개최됐다. 행사의 취지는 인문사회학부 융합부전공과 산하 연구소인 △융합문명연구원 △소통과 공론 연구소 △포스텍 평화연구소의 홍보와 겸해 학업에 지친 학부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튀긴 치킨을 나눠주는 것으로, 6시와 7시에 각각 100마리씩 총 200마리가 사용됐다. 순서는 △1부 설명회 △2부 투어 △3부 놀이 △4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설명회에서는 학부장 인사와 융합부전공 및 산하 연구소에 대한 설명회가 이뤄졌으며, 2부 투어에서는 각 융합부전공 및 연구소에서 마련한 부스가 운영됐다. 3부 놀이에서는 도전 골든벨, 팩 차기 등 게임 활동이 진행됐으며, 4부 시상에서는 부스 투어에서 배부한 응모권 추첨과, 게임 시상 등 상품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상품으로 △아이패드 미니 △전동킥보드 △블루투스 이어폰 △문화상품권 및 식권 등이 추첨과 게임 성적순으로 배부됐다.한편 인문사회학부는 이공계 대학에 특화된 교양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구현하고자 3개 융합부전공인 △융합문명 △과학기술 △경제기술을 신설했으며 이 외에도 △산하 연구소 △상담센터 △과학문

중형보도 | 최수영 기자 | 2019-06-13 14:03

2019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8일 전야제로 시작해 10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행복회로’로, ‘당신의 열정에 스위치를 올려라’라는 뜻이다.해맞이한마당은 8일 오후 8시,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막을 열었고,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그 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복면가왕 in POSTECH 4강이 진행됐다. 전야제 무대의 마지막은 POSKING(포스킹)이 장식했다.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춤과 노래를 통해 다양한 끼와 열정을 뽐냈다. 10개의 밤 부스와 푸드트럭은 새벽 두 시까지 계속돼 무대가 끝나고도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기획행사 △버블 그라운드 △귀신의 집 ‘버려진 놀이동산’ △방 탈출 ‘비밀의 지하창고’와 16개의 낮 부스가 진행됐다. 낮 부스를 즐기고 지도를 채우면 다양한 상품을 주는 모두의 부스 행사도 진행해 낮 부스를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9일 오후 5시부터는 교내 방송국 PBS와 교지편집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78퀴즈가 열렸다. 그 후, 교내 동아리 △블루피넛츠 △GT-LOVE △스틸러 △브레멘 △보우시즈 △Ctrl-D △P-Funk의 무대와 복면가왕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9-05-17 12:19

지난달 29일, 정후보 장환중(무은재 19) 후보와 부후보 김정우(무은재 19) 후보가 ‘내집’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로 제2대 무은재학생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다. ‘내집’ 선본은 공약으로 △회의 결과 요약 후 이메일 발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멘토링 △무은재학생회 사무실에 기초필수과목 교과서 구비 및 대여 △스터디그룹 구성사업 등과 함께 제1대 무은재학생회가 진행한 ‘새내기의 밤’, 분반 체육대회 등의 사업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이 되지 않아 한 주 미뤄지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로 인해 하루 더 미뤄진 이번 선거는 우리대학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표로 진행됐다. 전에 이뤄진 각종 선거는 학교 곳곳의 투표소에서 종이로 투표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선거는 투표소가 없고 학우들이 ‘Blockchain Voting’ 애플리케이션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전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우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무은재학생회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선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무은재학생회장단의 피선거권은 1학기 이하를 이수한 무은재학부생에게 주어지며, 선거권은 2학기 이하를 이수한 무은재학부생에게 주어진다. 이번 달 7일에서

TOP/준TOP | 김성민 기자 | 2019-05-17 12: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리대학 초대 총장인 故 김호길 박사와 권경환(수학) 명예교수를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했다. 김 초대 총장은 한국 최초의 가속기 물리학자로서 킴스코일(Kim’s Coil) 개념과 집단가속(Collective Acceleration) 원리 등을 제시했으며, 권 명예교수는 위상다양체에 대한 연구와 우리대학 수학과의 창립 및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과학기술유공자 제도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뿐 아니라, 과학기술인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생겨났으며 2017년 처음으로 32인이 지정됐다. 과학기술유공자는 △신기술의 개발 및 기술의 개량으로 경제 발전을 도운 사람 △학문적 업적이 뛰어나 세계적 수준의 수상을 한 사람 △특정한 과학기술 분야 발전을 도운 사람들이 선정되며 이번 과학기술유공자로는 김 초대 총장과 권 명예교수를 포함한 16명의 과학기술인이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현재 과학기술유공자로는 씨 없는 수박을 만든 우장춘 박사와 지속적인 나비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의 파브르라 불리는 석주명 국립과학박물관 동물학 연구부장이 포함돼 있다.

단신보도 | 손주현 기자 | 2019-05-17 12:16

우리대학 노용영(화공) 교수팀이 납 성분 없는 페로브스카이트에 탄소나노튜브(CNT)를 혼합해 높은 안정성을 지닌 복합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신할 소재로 주목됐다. 하지만 납으로 인한 독성과 낮은 전하 이동도, 잦은 히스테리시스로 인해 실제로 활용하기는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납이 포함되지 않은 페로브스카이트와 고순도로 분리된 탄소나노튜브를 혼합한 복합 반도체 소자를 구현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를 통해 소재의 동작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히스테리시스를 줄이고 전하의 이동도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향상시켰다. 이 연구는 나노 분야 권위지인 ‘ACS Nano’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노 교수는 “본 연구는 납을 사용하지 않은 페로브스카이트 소자의 낮고 불안정한 성능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연구로서 개발된 포토트랜지스터의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 기술의 향후 개발을 통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동용 트랜지스터, 유연한 웨어러블 전자소자의 회로용 트랜지스터, 착용형 가상현실 디바이스용 유연 광센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단신보도 | 최수영 기자 | 2019-05-17 12:16

지난달 30일, 우리대학 무은재기념관 1층 로비에서 우리대학 초대 총장인 故 무은재 김호길 박사(이하 김 초대 총장)의 25주기 추모식과 함께 과학의 날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된 김 초대 총장의 뜻과 공로를 기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행사에는 △유족인 권봉순 여사 △김도연 총장 △김승환 무은재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했다.본 행사는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공로를 세운 김 초대 총장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차재춘(수학) 무은재석좌교수가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장에서 ‘공간의 현대적 수학’이라는 주제로 추모 강연을 펼쳤다.무은재기념사업회장인 김승환(물리) 대학원장은 “사반세기의 세월이 흘러도 세상을 교육과 과학기술로 한층 진보시켰던 무은재 정신은 여전히 많은 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다”라며 “고인의 철학과 정신을 기억하며, 우리대학의 성원들이 무은재의 높은 뜻을 계승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행사 동안 우리대학 구성원들은 자유롭게 추모의 마음을 나눴다. 1985년부터 대학 설립업무에 참여했던 이광수 씨는 김 초대 총장을 기리며 시 한 편을 헌정했다.

중형보도 | 백다현 기자 | 2019-05-1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