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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김무환 총장 △박찬후 ㈜긱블 대표 △윤은영 ㈜클래스워너원 대표가 지난달 20일 창의적 융합인재 교육을 위한 AI, 메이커 교육 콘텐츠 산학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 초등학교가 AI, 메이커 교육 콘텐츠로 도시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 협약으로 긱블은 오프라인 토크쇼 및 강연, 영상물 기반 커리큘럼을, 클래스워너원은 컴퓨터 사고력을 기반으로 AI,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에 제공하게 된다.메이커 교육이란 학생이 직접 새로운 물건이나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다루는 작업을 하며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촉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학습자가 창조과정에서 학습하며 과학에 기반을 두고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AI 교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클래스워너원은 우리대학 윤은영(컴공)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서, AI와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다양한 AI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긱블은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창업한 공학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아이언맨 광자포’, ‘킹스맨 우산총’ 등을 직접 만들어 시연하는 과학 공학 미디어

중형보도 | 김종은 기자 | 2019-10-18 17:56

지난달 26일, 교육부가 입시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포함한 입시제도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대학을 포함한 서울대, 연세대 등 학종 비율이 높은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교육부는 조사 과정에서 대입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즉시 특별감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불거진 학종의 공정성 논란에 여론에서 폐지 1순위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유사도 65%인 표절성 자소서를 제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이 우리대학에 합격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 사실에 대해 입학팀에 확인한 결과, 이는 오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지원자는 실수로 친구의 ID로 로그인된 상태에서 친구의 타 대학 지원에 본인 자소서를 제출했으며, 이 사실에 관해 유선 확인 및 교사 확인을 거치고, 지원자의 소명서를 받았다. 당시 본 사례는 우리대학 입학위원회 및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에 보고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 해당 사실에 대한 처리 결과까지 보고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대교협 대학입학전형 지원시스템(ASSIST)의 검사 결과 표절성 자소

중형보도 | 김지원 기자 | 2019-10-18 17:55

지난 21일,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도 해상을 지나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피해를 준 태풍 타파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휩쓸고 동해로 빠져나가며 23일 우리나라에서 벗어난 후 온대저기압으로 변해 약화됐다.태풍 타파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부산, 제주, 울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 피해를 줬다. 제주에서는 시간당 40mm가 넘는 많은 비가 왔으며 쉴 새 없이 쏟아진 비로 인해 일부 도로가 침수됐고 건물 지하에 물이 차는 등 심한 피해를 봤다. 파종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농작물이 비바람으로 인해 쓰러지고 물에 잠겨 농민에게도 큰 피해를 줬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 이후 재파종한 농작물이 다시 유실되며 일부 농민들에게 가중된 피해를 줬다.울산에서도 순간최대풍속 초속 45m 안팎의 강풍으로 인해 수십 그루의 가로수가 뽑혔다. 해수욕장에서는 요트 2척이 좌초됐고 도로 곳곳이 침수돼 통제되기도 했다. 또한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관이 버스에 부딪혀 다치는 일도 있었다. 아울러 △제주 △김해 △울산공항의 일부 항공기는 태풍으로 인해 결항했다.포항도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기자가 직접 22일 저녁, 학

중형보도 | 손주현 기자 | 2019-09-27 10:49

지난 3일 오전 11시, 제8대 김무환 총장 취임식이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행사는 △개식 △국민 의례 △약력 소개 △총장 임명사 △메이스 전달 △취임사 △꽃다발 증정 △축사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최정우 이사장은 임명사에서 “건학 이념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나아가 변화와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는 비전을 잘 정립하고 실행해 나감으로써 우리대학의 새로운 성장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우리대학 총장의 상징인 메이스를 건넸다.메이스를 건네받은 김 총장은 참석자들과 교내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학생이 필요로 하는 교육 혁신입니다. 둘째, 산업체와 미래가 필요로 하는 연구혁신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대학의 현재가 필요로 하는 대학 경영 혁신입니다”라며 위기 극복의 방법론을 제시했다.이후에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의 축사를 통해 김무환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구성원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한편, 김 총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앞으로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TOP/준TOP | 장호중 기자 | 2019-09-05 20:09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학내는 총학생회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논의를 앞두고 무은재학생회장단의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논란으로 떠들썩했다. 가장 먼저 5월 2일, 제11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총학생회 차원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 전학대회 상정’ 안건이 찬성 12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이때 반대표를 행사한 무은재학생회장은 “안건을 상정하기 전에, 총학생회나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모담(이하 모담)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자세하게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고, 총학생회장은 “각 대의원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의견 수렴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판단하면 된다. 개회 공고 전에 의사 결정에 필요한 자료는 제공하겠다”라고 답변했다.2주 후 5월 16일, 무은재학생회장단은 각 분반의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 총학생회 차원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에 대한 입장 표명문과 참고자료, 그리고 무은재학생회원의 의견을 ‘무은재학생회 페이스북 익명 창구’를 통해 모아 전체학생대의원회의(이하 전학대회)에 전달하겠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때 무은재학생회장단은 입장 표명문에서 “총학생회의 서울퀴어문화축제 공동행진 참여는 재작년부

TOP/준TOP | 박민해 기자 | 2019-06-13 14:11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대 무은재학부생들의 전공선택이 이뤄졌다. 3학기를 이수 중인 무은재학부생들은 지난 기간의 전공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망하는 학과에 전공 배정신청을 할 수 있었다. 우리대학은 2018학년도부터 △무(無)학과 선발 △전공 선택권 전면 보장 △전공학과 변경 승인 절차 폐지 △학과 정원 폐지 △기초과목 학점제 폐지 등 전공 칸막이를 허물기 위한 학사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무은재(無垠齋)는 학문에는 경계가 없다는 뜻이면서, 동시에 고(故) 김호길 초대 총장의 호이기도 하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무은재의 뜻을 이어받아 2018학년도에는 315명, 2019학년도에는 307명이 무은재학부생으로 입학했다. 무은재학부생들은 적어도 3학기 동안 다양한 학과 탐색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기회를 가진다. 우리대학은 특정 전공을 선택하기 위한 사전 필수 이수 교과목이나 성적 기준 등을 없앰으로써, 학생들이 외부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의지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로 입학 당시 18학번 무은재학부생들의 희망 학과 조사 결과는 △수학과 16명 △물리학과 30명 △화학과 24명 △생명과학과

TOP/준TOP | 이신범 기자 | 2019-06-13 14:10

지난달 16일과 17일에 걸쳐 시행된 무은재학생회장단의 선거 재투표 끝에, 단일 후보단 ‘내집’의 장환중(무은재 19), 김정우(무은재 19) 후보가 각각 제2대 무은재학생회장, 무은재부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달 17일 선거 개표를 진행한 결과, 무은재학부 신입생 인원 311명 중 162명 투표로 52.10%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찬성 145표를 득표했다. 무은재회장단 선관위는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83조 2항, 무은재 학생회 내규 제98조 1항을 준용해 정후보 장환중, 부후보 김정우 학우가 제2대 무은재회장단으로 당선됐음을 공지했다.무은재학생회의 목표는?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1대 무은재학생회가 학생회로서의 큰 틀과 기반을 잘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제2대 무은재학생회는 무은재학부 학우와 친숙한 학생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은재학부 학우의 생활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목표이다.소통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무은재학생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학우도 있는 만큼, 무은재학생회의 활동을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우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무은재학생회의 활동을 자주 보여주고, 학우와의 상호 피드백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을 원활히

중형보도 | 이민우 / 손주현 기자 | 2019-06-13 14:06

지난달 8일, 우리대학과 포스코케미칼의 산학일체 연구센터가 개소됐다. 이날 협약식은 본관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과 우리대학 김도연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포스코케미칼이 5년간 연구비 총 15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소재 △탄소 소재 △화학 소재 등 세 가지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센터 파견 및 장학생 제도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이달부터 오는 2024년 5월까지 5년간 1단계 협력을 통해 고성능 양·음극재 배터리와 신규 활성탄 소재 개발 등의 기술력 확보에 몰두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포스코케미칼의 민경준 사장은 “포스코케미칼은 전통사업인 내화물의 제조·시공·정비에서부터 화성·라임 등의 생산 및 관리,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침상코크스 생산, 이차전지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소재 및 탄소·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재이며, 이번 산학일체연구센터 구축을 통해 인재 육성 및 산학 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도연 총장도 “우리나라

중형보도 | 김지원 기자 | 2019-06-13 14:04

지난달 1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은재기념관 1층 로비 및 강의실에서 ‘2019 인문사회학부의 날’이 개최됐다. 행사의 취지는 인문사회학부 융합부전공과 산하 연구소인 △융합문명연구원 △소통과 공론 연구소 △포스텍 평화연구소의 홍보와 겸해 학업에 지친 학부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튀긴 치킨을 나눠주는 것으로, 6시와 7시에 각각 100마리씩 총 200마리가 사용됐다. 순서는 △1부 설명회 △2부 투어 △3부 놀이 △4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설명회에서는 학부장 인사와 융합부전공 및 산하 연구소에 대한 설명회가 이뤄졌으며, 2부 투어에서는 각 융합부전공 및 연구소에서 마련한 부스가 운영됐다. 3부 놀이에서는 도전 골든벨, 팩 차기 등 게임 활동이 진행됐으며, 4부 시상에서는 부스 투어에서 배부한 응모권 추첨과, 게임 시상 등 상품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상품으로 △아이패드 미니 △전동킥보드 △블루투스 이어폰 △문화상품권 및 식권 등이 추첨과 게임 성적순으로 배부됐다.한편 인문사회학부는 이공계 대학에 특화된 교양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구현하고자 3개 융합부전공인 △융합문명 △과학기술 △경제기술을 신설했으며 이 외에도 △산하 연구소 △상담센터 △과학문

중형보도 | 최수영 기자 | 2019-06-13 14:03

2019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8일 전야제로 시작해 10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행복회로’로, ‘당신의 열정에 스위치를 올려라’라는 뜻이다.해맞이한마당은 8일 오후 8시,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막을 열었고,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그 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복면가왕 in POSTECH 4강이 진행됐다. 전야제 무대의 마지막은 POSKING(포스킹)이 장식했다.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춤과 노래를 통해 다양한 끼와 열정을 뽐냈다. 10개의 밤 부스와 푸드트럭은 새벽 두 시까지 계속돼 무대가 끝나고도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기획행사 △버블 그라운드 △귀신의 집 ‘버려진 놀이동산’ △방 탈출 ‘비밀의 지하창고’와 16개의 낮 부스가 진행됐다. 낮 부스를 즐기고 지도를 채우면 다양한 상품을 주는 모두의 부스 행사도 진행해 낮 부스를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9일 오후 5시부터는 교내 방송국 PBS와 교지편집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78퀴즈가 열렸다. 그 후, 교내 동아리 △블루피넛츠 △GT-LOVE △스틸러 △브레멘 △보우시즈 △Ctrl-D △P-Funk의 무대와 복면가왕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9-05-1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