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불꽃이 새내기새로배움터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동상이 16학번들의 앞으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는 것 같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김윤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