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공감 학생회관 옆 화단을 한 학우가 아슬아슬하게 넘어가고 있다. 기숙사에서 공학동으로 가는 최단 경로인 이곳은 특히 비나 눈이 오면 무척 미끄러워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최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