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공감 박태준학술정보관 4인용 책상은 보통 2명이 사용하는데, 나머지 두 자리에는 주로 책과 가방을 쌓아놓는다. 다른 학우들을 위해 쓰지 않는 책상을 비운다면 도서관은 더욱 공부의 열기로 가득차지 않을까.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김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