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은 곧 또 다른 만남을
헤어짐은 곧 또 다른 만남을
  • 최재령 기자
  • 승인 2014.01.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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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공감
연말이 되면 동아리, 분반, 학과, 자치단체를 떠나는 선배들이 있다. 포항공대신문 학생기자단도 다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2013년도 끝자락에 남겨보았다. 또 다른 만남은 선배들과의 재회, 새로운 신입생 맞이 등 두 가지의 의미를 갖는다. 반가워 후배,다음에 또 만나요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