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공감 밤이 깊은 학생회관의 오아시스 푸드코트. 매일 밤마다 아무도 보지 않는 TV는 관리하는 이가 누군지도 모르는지 항상 불을 밝히고 있다. 앞으로 TV도 눈을 감고 쉬는 시간이 오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김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