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1자로 정년퇴임한 김원중 전 인문사회학부 교수가 재직중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김 전교수는 지난 1987년 12월에 우리대학에 부임하여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 2대 본사 주간을 역임한 바 있으며, 1996년에는 전국대학신문주간교수협의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