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진환자가 생겨나면서 보건실에서 발열측정을 하는 학우들이 많아졌다. 줄을 선 학우들은 혹시나 친구가 신종플루에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스레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박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