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폭풍의 언덕이 새 단장을 했다. 깔끔해진 언덕을 바라보는 포스테키안의 마음이 시원해진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