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폭풍의 언덕에서 비포 선라이즈 행사가 열렸다. 총학생회의 이번 행사는 폭풍의 언덕에 학우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며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부스에서는 돗자리와 텐트 뿐 아니라, 야광 머리띠와 안경을 제공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출처: PBS)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김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