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 지진’을 아시나요 2년 전, 세월호 침몰로 국민이 정부의 무능함에 느낀 분노와 슬픔은 엄청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 물 반 컵의 차이 어느새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설렘보다는 답답함이 느껴진다. 방학 중 집에서라면 부모님의 모닝콜을 듣... 스스로에게 안녕한지 묻는 삶 얼마 전 개강 총회로 술을 마시면서 새로운 학기를 맞이했는데 곧 기말고사 시험을 보고 학기가 끝난다... 가루가 될 것 같아 룸메이트가 장난삼아 나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 “너, 조만간 가루가 될 것만 같아”고등학생 때 즐... 잃어버린 조교의 책임 의식, 피해자는 학생들 필자는 현재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2학년 1학기의 평범한 포스테키안이다. 이 과목 조교 수업 때... 적당히 하자 “대학교에 가면 고3 때의 반만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어. 그러니까 지금 최선을 다해.... 기회는 놓치지 말고, 스스로 만드는 거야 ! 우리나라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대학 입학 후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필자 또한 로망이 있었는데 친구...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법 최인철(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소장) 씨의 저서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에서 나온 연... 우리대학은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이 아니다 조금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1월 4일 제30대 총학생회장 자격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석하게 ... 3년이 지나 얻은 것들 어느새 3학년이다. 아니, 이제 한 달만 지나면 3학년도 끝이다. 3년이란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 군대 가기 싫다 그렇다. 필자는 정말 군대를 가기 싫다. 성인이 되어 병역의 의무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된 ... 긴장의 유일한 해결책, 소통 올해 들어, 국제 정세의 불안이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국제적인 혼란을 가장 크게 부추긴 건 IS...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