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공동연구팀, 한국분말야금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연구팀은 ‘고압 비틀림 공정으로 제작한 순 타이타늄 동맥류 클립의 기계적 특성 평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생체 재료로 쓰이는 기존 타이타늄 합금은 1,000메가 파스칼(㎫)에 이르는 강도를 보이지만 합금에 쓰이는 알루미늄이 알츠하이머 유발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순 타이타늄의 결정구조를 나노 사이즈로 만들고, 고압 비틀림 공정으로 제작했을 때 생체 재료로서의 적합성과 기계적 강도가 1,000 메가 파스칼(㎫) 이상으로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기존 합금의 한계를 극복하는 연구결과이다.
김형섭 교수는 “혼자 연구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며 합동 연구 수상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번 한국분말야금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가 후원했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올해 설립 23주년인 재료 분야 학회로 매년 춘계, 추계 국내 학술대회와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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