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학술정보관, 박태준학술정보관으로 명칭 변경

13일 같은 시각, 고인이 영면에 든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정준양 이사장, 김용민 총장을 비롯해 포스코 전ㆍ현직 임직원, 정ㆍ재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뜻을 기렸다.
한편 백기복 국민대 교수는 ‘박태준 리더십’을 주제로 12월 9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추모 강연과, 10일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P포럼 제17차 조찬세미나의 연단에 섰다. <박태준 사상, 미래를 열다>의 공동저자인 백 교수는 두 강연을 통해 고인이 실천한 다섯 가지 리더십과 용혼 사상을 설명했다.
또한 지난 12월 8일 고인의 호(靑巖)를 딴 우리대학 청암학술정보관의 명칭이 이름을 딴 ‘박태준학술정보관’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타 기관 명칭과의 혼선 방지 △대내외 인지도 향상 △영문 명칭과의 일치를 위함이며, 교내외 관계자 의견수렴 및 관련 위원회를 거친 후 추모행사 일정에 맞추어 명칭을 변경했다”라고 기획예산팀은 밝혔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