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부문 최희철, 차형준 교수, 교육부문 유주연 교수 포스테키안상 수상

이번 행사는 대학본부 보직자, 학과 주임교수, 교직원 수상 대상자, 학생 및 직원 대표 등 총 30여 명이 자리했다. 식순은 개식 이후 근속상 및 포스테키안상 수여, 김용민 총장 기념사 등의 차례로 이어졌으며 행사 이후 사진 촬영과 다과회도 있었다.
오랜 기간 우리대학을 위해 일해온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근속상 중 20년 근속상은 이문호(화학), 한진관(생명), 김진곤(화공), 김수영(창공) 교수와 박영표(기술지원센터), 손진영(주거운영팀), 화공과 김병환, 오복주 씨를 비롯해 포항가속기연구소 김학기, 김제한 씨 등 총 10명이 받았다. 10년 근속상은 김민정(인문),박상준(인문), 박지훈(수학), 최희철(화학),권수옥(창공) 교수와 포항가속기연구소 최선희, 안도천, 김종현 씨 등 총 8명이 받았다.
‘자랑스러운 포스테키안상’의 교수 수상자로는 연구부문에 최희철(화학), 차형준(화공) 교수, 교육부문에는 유주연(생명)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직원 중에서는 혁신부문에 최동순(구매혁신 TFT) 씨가 단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여러 분야에서 우리대학을 빛낸 교직원을 위해 2007년 제정되었다.
최희철 교수는 단일벽 탄소나노튜브가 산화규소층을 식각하는 열화학환원반응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아연-프탈로시아닌 분자를 나노선으로 합성한 바 있다.
차형준 교수는 홍합 유래 하이브리드 바이오접착소재 실용화 기반을 마련했고, 의료용 생체접착소재의 상용화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주연 교수는 <생명과학원리론및실습>, <시스템생물학> 등 생명과 교과목에서 수강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표 및 토론 수업을 실시해 호평을 받아왔다.
최동순 씨는 계약규정 및 약관 제ㆍ 개정 소액구매제도 개선, 신검수제도 도입 등 혁신과제를 추진해 우리대학 구매경쟁력 제고 및 윤리구매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