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대학원과정 현판식·릴레이특강 개최

26일 오후1시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열린 현판식과 무은재기념관 정문에서 이루어진 테이프 커팅식에는 박찬모 총장과 이대공 법인 부이사장을 비롯해 박승호 포항시장, 정준석 산업기술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현판식과 함께 23일부터 26일까지 최종태 POSCO 부사장, 윤석철 한양대 석좌교수, 박상일 스카이레이크 부사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을 초청, 릴레이 특강을 개최했다. 릴레이 특강은 그 날의 테마에 따라 2명의 연사가 1시간 30분씩 진행했다.
23일 ‘벤처에서의 기술경영’을 테마로 △박상일 스카이레이크 부사장의 ‘벤처자본과 기술경영’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의 ‘기술사업을 위한 벤처생태계 구축’, 24일 ‘대학에서의 기술경영’을 테마로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술경영의 기본’ △최용진 기술거래소 기반조성본부장의 ‘기술사업화 기반조성 정책 및 사업 소개’란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또 25일 ‘대기업에서의 기술경영’을 테마로 △김종빈 LG전자 상무의 ‘PDP 제조 프로세스 현황 및 향후 전망’ △박상칠 삼성전자 전무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세계화와 운영의 최적 효율화’, 26일 현판식에 이어 △이재호 버밍햄 경영대 교수의 ‘다국적 신흥공업경제지역(NIEs)의 출현이 세계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최종태 POSCO 부사장의 ‘POSCO의 경영혁신과 핵심인재 육성’이란 제목의 특강이 이어졌다.
조현보 기술경영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릴레이 특강에 초빙된 강연자 모두 우리대학에 두 가지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즉, 미래의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공학지식과 경영능력을 모두 갖춘 융합형 글로벌 인재여야 한다는 것과, 연구 및 개발할 기술은 반드시 고객의 필요가 반영되어야 하며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기술경영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시켜준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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