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먼저 그 동안 각고의 노력과 인내로써 어려운 과정을 마치고 오늘 포항공과대학...

오늘 영예로운 학위를 받게 된 졸업생 여러분들과 그리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뒷바라지 하느라 애를...

공사다망(公私多忙)하신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내외귀빈들과 학부모, 친지 ...

국가의 경쟁력은 국가의 과학기술 수준과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 시대...

21세기가 시작되는 현 시점에서 우리가 희망하고 소원하는 것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만, 과학과 기술...

지난 해 언론들의 지나친 호들갑 덕분에 우리나라의 21세기는 한 해 먼저 찾아온 감이 있지만, 정확...

2001년 신사년(辛巳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01년은 진정한 의미의 21세기의 첫 출발이 ...

모든 세상일들이 첫 모금의 포도주처럼 마냥 혀에 감긴다면 좋겠다. 하지만 포도주의 달짝지근한 맛은 ...

우리 대학이 개교한지도 벌써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20대 초...

포항공대가 개교한지 15년째를 맞이하며, 유난히도 어수선하였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있다. 개교 당시...

-우선 15대 동연 회장이 된 것을 축하한다. 동연 회장을 하게 된 동기는.전임 14대 동연 회장의...

제 15대 기숙사 자치회(이하 기자회)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박태욱(화공 98) 학우가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