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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던 우리대학 총학생회에 3년 만에 선거 출마자가 나왔다. 2023년도 제37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는 정후보 주의손(컴공 19)·부후보 박현용(컴공 20) 학우로 구성된 ‘세움’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단일 후보로 출마했다. 선거는 오늘(9일)과 내일 양일간 대면으로 진행되며, 단일 후보인 만큼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찬성 득표수가 유권자 수의 3분의 1 이상이면서 투표자 수의 과반이면 당선이 결정된다. 또 지난 1일까지 연장된 후보자 등록 기간에 생활관자치회 회장단에도 출마자가 나오면서, 해당 선거도 같은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선거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총학생회 회장단 후보와 생활관자치회 회장단 후보의 공약 발표회가 있었다. 발표회는 각 후보자의 소견 및 주요 공약 발표와 참석자 질의 및 후보자 응답으로 구성됐다. ‘세움’ 선본은 △바로 세움 △다시 세움 △새 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방치된 학생 사회의 문제점들을 없애고 바로 세우겠다는 의미의 ‘바로 세움’에서는 △총학생회 산하 기구 개편 △교내 와이파이, 전자출결 앱 등 꾸준히 제기되는 기술 문제 해결 △학생회관 및

TOP/준TOP | 박준우 기자 | 2022-11-13 01:26

포항공과대학교 총동창회(이하 총동창회)와 재단법인 포스텍동문재단(이하 동문재단)은 지난달 14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Donating POSTECHians 2022’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동문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함으로써 모교와 동문 사회를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동문재단이 최초로 선발한 동문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본 행사는 △개회 선언 △총동창회장 환영사 △총장 축사 △박태준 동문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포스텍 동문 기업 협의회(이하 APGC) 동문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재학생 대표의 감사 인사 △2022년 동문재단 기부현황 보고 △총동창회 3대 지표 선창 및 복창 △교가 제창 및 기념 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작년 설립된 동문재단은 지난 9월 우리대학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故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모교 설립 정신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박태준 동문장학생’ 선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1회 동문장학생의 경우 총 15명의 학생이 지원해 최종적으로 △박주혁(전자 19) △서한진(화공 통합) △양준하(컴공 16) △한상윤(생명 20)

TOP/준TOP | 최대현, 강민영 기자 | 2022-11-13 01:25

19회째를 맞이한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이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개막했다. 카포전은 지난 22일 우리대학 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23, 24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우리대학 방송국 PBS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이번 개막식은 “지난 2년 코로나19 사태로 함께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이번 카포전에서 양교 구성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우정을 쌓고 미래에도 함께하길 바란다”라는 김무환 총장의 대회사와 함께 시작했다. 이어 우리대학 응원단 CHEERO와 KAIST 응원단 ELKA가 화려한 응원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우승한 우리대학은 우승기를 반납하며 새로운 승리를 여망했다. 카포전 첫날에는 △축구 △AI △E-sports(League Of Legends) △해킹 경기가 진행됐다. 축구는 경기 전반부부터 치열하게 다투며 KAIST 측의 프리킥 상황에도 좋은 수비를 보여줬으나 4대 1로 경기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AI 종목은 우리대학이 유일하게 판 회전 전략을 활용해 3라운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이끌었으나 접전 끝에 3대 2로 패배했다. E-sports 경기에서는 첫 세트부터 승기를 가져오며 세

TOP/준TOP | 손유민 기자 | 2022-10-03 02:02

지난달 30일, 포브스 아시아에서 발표한 ‘2022 아시아에서 주목할 만한 100개 스타트업(Forbes Asia 100 To Watch 2022)’에 우리대학 이준호(컴공 17) 대표와 유재준(신소재 17) 이사가 공동 창업한 PLASK와 허은아(정보통신 석사) 대표가 창업한 AI FOR PET이 선정됐다.포브스 아시아는 지난해부터 △생명공학 및 의료 △전자 상거래 및 소매 △금융 등을 포함한 11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아시아 태평양 15개 국가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올해 지원한 650개의 기업은 △지역이나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높은 수익 성장 및 자금 유치 능력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등을 기준으로 심사됐다. 한국은 총 15개의 스타트업이 이름을 올려, 지난해 4개에서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싱가포르 19개, 홍콩 16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스타트업이 선정됐다.PLASK는 한국에서 선정된 15개의 스타트업 중 유일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분야의 기업으로, 딥러닝 및 동작 추출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움직임을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우리대학 학생 창업팀에서 출발한 PLAS

TOP/준TOP | 이재현 기자 | 2022-10-03 02:02

지난 7월 14일, 우리대학과 육군이 군사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하 MOU)을 체결함으로써 첨단 과학 기술군 운용을 위한 도약의 문을 열었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드론봇 △레이저 등 첨단 과학 기술과 관련된 우리대학 부설 연구소와 육군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우리대학 김무환 총장,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대학 부설 연구소 중 △포항가속기연구소(레이저 분야) △지능로봇연구소(드론봇 분야) △인공지능연구원(AI 분야) △차세대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워리어플랫폼, 드론봇 분야) 등이 육군과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소들은 육군과 ‘아미타이거(Army TIGER) 4.0’ 프로젝트 구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미타이거란 기존의 보병을 탈피해 전투원들의 △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를 추진하는 미래형 육군 부대를 뜻한다. 현재 육군 25사단 70여단이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전투단으로 선정돼 지난 6월 10일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를 구현하려면 첨단화된 워리어플랫폼과 드론봇 전투 체계 등이 필요한데, 이번 MOU를 통해 첨단 기술을 군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 기반

TOP/준TOP | 손유민 기자 | 2022-09-14 20:27

우리대학은 2024학년도 대입부터 일부 입학 전형에 대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리대학의 2024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에 따라 기존 일반전형은 일반전형Ⅰ, 일반전형Ⅱ로 세분화된다. 일반전형Ⅰ은 정원 내 220명을 선발하며 기존 일반전형과 동일한 선발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진행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67%와 면접평가 점수 33%를 합산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정원 내 8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Ⅱ는 일반전형Ⅰ과 같은 선발 과정을 진행하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추가로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과학 2개 선택 과목 평균과 수학(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 선택) 등급 합이 5 이내이고 각각 3등급 이내여야 한다.지난 2018년, 우리대학은 소수정예로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 특성에 따라 정시모집 확대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고교학점제 도입, 정시 확대 등 급변하는 교육제도 및 교육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우리대학 입학 전형도 변화하고 있다. 입학팀 한병욱 씨는 “학업 능력 및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꾸준히 발굴해

TOP/준TOP | 장유진 기자 | 2022-09-14 20:27

지난달 18일,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와 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이하 테크니온) 소속 교수진이 우리대학을 방문해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지난해 10월에도 우리대학을 방문해 테크니온과의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내방은 당시 우리대학과 이스라엘 대학 간의 연구 협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내방은 △환담 △연구 교류 세미나 △오찬 △우리대학 교수진 연구실 투어 △포항가속기연구소 투어 △만찬 및 우리대학 재학생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 교류 세미나에는 우리대학 △김연수·이준민(신소재) △윤건수·전재형(물리) △장진아(융공) △조항진(기계) 교수 및 테크니온의 △조슈아 그롤만(Joshua Grolman)(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오프라인으로, △노이 코헨(Noy Cohen)·에브너 로스차일드(Avner Rothschild)(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각자의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찬 후 진행된 연구실 투어에는 김연수·이준민·조항진 교수가 참여해 조슈아 그롤만 교수에게 연구실을 소개하고 실험을 시연하는 시간을

TOP/준TOP | 이태훈 기자 | 2022-06-20 00:33

지난달 18일, 우리대학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핵심연구지원센터와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학술·인적 교류의 강화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승우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장 △김광순(생명) 교수 △송관호 생명공학연구센터 행정팀장 △양산부산대병원 유학선 연구실험실장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재호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총합을 의미한다. 최근 질병 관리 체계, 신진대사를 비롯해 인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및 바이오헬스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우 센터장은 업무협약에 대해 “양산부산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연구력과 포스텍의 우수한 기초 연구역량을 모아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학술·정보 교류 △연구 성과 공유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육 및 기술 지원과 같은 인적교류 등이 포함됐다. 김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모두에게 중

TOP/준TOP | 이재현 기자 | 2022-06-20 00:32

오늘(13일) 우리대학 체육관에서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1일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됐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해제됨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졸업생 가족 △김무환 총장 △이덕락 부이사장과 교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식사 △치사 △학위수여 △졸업 포상 △졸업사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한다. 대면 행사지만 교내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기념 촬영을 제외하고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과 기수단 및 학사 행렬, 애국가 제창, 축하 공연은 생략한다. 또한, 실내 좌석은 1m 이상 간격으로 배치한다.제33회 졸업생은 총 767명이며, 학사 317명, 석사 224명, 박사 226명이 학위를 취득한다. 학사 졸업자는 이학사 82명, 공학사 235명이며 전문 대학원인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을 포함한 석·박사 졸업자는 이학석사 29명, 공학석사 195명, 이학박사 78명, 공학박사 148명이다.학사과정 전체 수석은 진용훈(화학 18) 동문에게, 계열 수석은 이형훈(기계 16) 동문에게 주어졌다. 초대

TOP/준TOP | 장유진 기자 | 2022-05-15 02:34

우리대학에 ‘POSTECH eSports COLOSSEUM(이하 콜로세움)’이 들어섰다. 콜로세움은 e스포츠 경기를 진행·관전하며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 형태로, 캠퍼스 내에 e스포츠펍을 마련한 것은 국내에서 우리대학이 최초이다.우리대학은 고강도의 학업과 연구 속에 생활하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놀이’의 즐거움과 ‘쉼’의 회복을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학내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amusement POSTECH’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coffee nearme △ease Haus △24커뮤니티센터 등이 탄생했으며, 콜로세움 설립 또한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대학 구성원들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콜로세움 구축에는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설계 및 디자인 단계부터 교내 e스포츠 동아리 POTENTIAL(포텐셜)과 학생 자치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기술적 환경, 모니터의 위치와 개수 등 세부적인 의견을 제안했다. 콜로세움 구축뿐만 아니라 운영 면에서도 게임의 시즌·비시즌별 중계와 내전 방식, 예약 시스템 등 e스포츠 동아리에서 제안한 의견 대부분을 반영해 운영 계획이 수립됐다.콜로세움은 △대형

TOP/준TOP | 안윤겸 기자 | 2022-05-02 22:59

지난달 30일 진행된 제15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정기회의 결과,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회(이하 축준위) 설치 심의가 철회됐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올해로 3년째 축제가 진행되지 않는다.지난달 9일, 제11차 비대위 긴급회의에서 2022학년도 해맞이한마당 진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장(이하 축준위원장)이 모집될 시에 해맞이한마당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후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축준위원장을 모집해 후보자 공개평가회의까지 개최됐으나, 서류 불충분을 사유로 결격했다. 이후 제15차 비대위 정기회의에서 비록 축준위원장이 모집되지 않았을지라도 △지속된 비대면으로 인한 행사 공백 △해맞이한마당 예산 사용 △대면 행사의 명맥 지속 등을 이유로 해맞이한마당 진행을 요구하며 비대위 내 차출을 통한 축준위 구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그러나 촉박한 준비 기간과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종결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찬성 8인, 반대 및 기권 0인으로 축준위 설치 심의가 철회됐다.해맞이한마당은 진행되지 않지만, 총학생회에서는 이를 대신할 규모의 행사 ‘문화의 날’을 준비 중이다. 문화의 날 행사는 중앙집행위원회(이하

TOP/준TOP | 김종은 기자 | 2022-05-02 22:59

지난달 9일, 의사과학자양성협의회(이하 협의회) Kick-off Meeting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하에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의사과학자(이하 의과학자) 양성 방안 마련을 목표로 향후 6개월간 운영된다. 협의회에서 실무 위원을 맡은 우리대학 김철홍(융공)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헬스케어 관련 연구와 산업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의과대학 중심으로 이뤄지던 의과학자 양성에 과기특성화 대학이 함께 뛰어들기 위해 협의회가 구성됐다고 설명했다.우리대학은 협의회의 전체적인 흐름을 만들어나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이를 통한 △신규 인재 양성 △의과대학과의 공동학위 수여 △공동연구소 설립 등이 기대된다. 더 나아가 본 협의회에서 이뤄지는 논의는 우리대학이 계획 중인 연구중심 병원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토대가 될 예정이다.한편, 우리대학 의과학대학원 설립은 2023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현재 교수 임용 및 수업 계획 설립을 비롯한 기본적인 준비 기간을 가지는 중이다. 또한, 의과학대학원 설립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이라는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와도 연관된 만큼, 정부와 이해관계자에게 의과학자 양성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TOP/준TOP | 이태훈 기자 | 2022-03-27 22:11

지난달 25일, 학사팀은 교내회보에 변경된 올해 1학기 학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지난 1월 개강 3주 차까지 오미크론 특별 방역 주간으로 지정해 전면 비대면으로 개강한 것에 이어 개강 7주 차까지 비대면 수업 방식을 유지하고, 중간고사 주간인 내달 11일부터 대면 수업으로 전환한다. 과목별 세부 운영 계획은 과목 담당 교수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개강 8주 차부터 대면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미크론 학사 대응 방안도 함께 공지됐다. 교수 및 수강자 중 확진자 발생 시, 해당 수업은 7일간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완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한다. 수업 운영이 어려울 경우, 7일간 휴강 후 별도 보강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확진자는 비대면 수업 참여가 원칙이지만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유고결석을 허용해 출석을 인정한다. 이외에도 유증상자 또는 밀접 접촉자 발생 시 과목 담당 교수의 재량에 따라 수업을 정상 진행하며, 해당 인원은 코로나19 관련 사유에 대해 유고결석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학사팀 정수훈 씨는 오미크론 학사 대응 방안에 대해 “확진자 발생 추이가 정점을 지나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의 대면 수업 운영

TOP/준TOP | 장유진 기자 | 2022-03-27 22:06

지난달 27일, 우리대학은 지난 설 연휴부터 내달 11일까지를 ‘오미크론 특별 방역 주간’으로 지정해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과 함께 교내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이에 따라 2022학년도 1학기는 전면 비대면으로 개강하며, 비대면 수업 원칙은 개강 3주 차까지 우선 적용된다.수업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학사 운영에도 변화가 생겼다. 오늘부터 내달 2일로 예정됐던 수강정정기간은 기존 일정보다 일주일 앞당긴 이달 17일부터 시작됐다. 실험, 실습 과목을 포함한 학부와 대학원 전체 강좌를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체력관리 과목과 농구, 댄스, 배드민턴 등 기타 체육 과목 역시 코어트레이닝 과목으로 전환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개강 4주 차 이후 학사 운영 방침은 코로나19 사태 상황을 지켜본 뒤 이달 28일 내로 안내될 예정이다.전면 비대면 개강과 함께 생활관 입사도 잠정 연기됐다. 동계 방학 기간 중 생활관에 거주했던 학부 재학생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퇴사했다. 1학기 신규 생활관 입사는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으나, 입사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재학생과 신입생은 감염병 총괄관리단

TOP/준TOP | 김지원 기자 | 2022-02-26 22:02

지난달 18일, 우리대학은 동문 기업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크립토·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코인원-포스텍 양해각서(이하 MOU) 체결식에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김무환 총장, 홍원기·우종수 크립토 블록체인 연구센터(Center for Crypto Blockchain Research, 이하 CCBR) 공동센터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CCBR에서 ‘코인원 연구센터(CRDC)’를 공동 운영하며 암호화폐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암호화폐 거래소는 일일 거래량 면에서 증권거래소를 뛰어넘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고, 그중에서도 코인원은 규모 면에서는 3위지만 기술 수준은 최고인 초우량 거래소이다. 코인원은 향후 성장을 위해 △우수 인재 유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진행 △사회적 책무 이행을 목표로 삼아 전체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는 CCBR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는 암호화폐 분야에 있어 기업과 대학 간 최초의 연구개발 협력 사례이다.이번 MOU에는 △미래 금융 혁신 선도형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가상 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기술 연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

TOP/준TOP | 이태훈 기자 | 2022-02-26 22:01

지난 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故 청암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심포지엄 ‘영원한 울림, Spirit for the Future’가 열렸다. 박 설립이사장은 ‘제철보국’을 바탕으로 POSCO를 창업하고, ‘교육보국’을 근간으로 우리대학을 설립해 국가 발전과 미래 선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박 설립이사장의 업적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POSCO △이구택 △정준양 △권오준 전 회장, 우리대학 △박찬모 △백성기 △김도연 전 총장, 포항시 남구 김병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심포지엄은 △개회사 △환영사 △추모 영상 시청 △추모사 △발제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자로는 △서울대 경제학부 김병연 교수 △우리대학 김무환 총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문미옥 원장이 나서 각각 △‘리더십과 경제발전’ △‘포스텍의 설립, 현재 그리고 미래: From University to Metaversity’ △‘포항: 미래를 이끄는 1km 두 개’를 주제로 발제했다. 김 총장은 “미래 국가과학자 상의 좌대가 텅 빈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는 설립이사장의 말을 명심

TOP/준TOP | 유민재 기자 | 2021-12-14 03:04

지난달 21일 2022학년도 학부 입학전형 면접 평가가 2년 만에 교내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과 지원자 및 면접 참여자의 백신 접종 현황을 고려해 대면 면접으로 결정됐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면접 평가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라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온라인 면접 평가를 진행했다. 이에 우리대학은 문제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학적·논리적 사고를 묻는 사고력 평가 질문을 없애고 인·적성 평가에 초점을 뒀다. 코로나19 사태에 치른 첫 대면 면접인 만큼, 우리대학은 사전에 방역 지침을 철저히 세워 대면 면접을 준비했다. 지원자 중 △확진자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대면 면접뿐 아니라 온라인 면접과 현장 비대면 면접도 함께 준비했다. 다행히 이번 면접 평가에서는 자가격리자와 확진자, 유증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서류 접수에서부터 면접장을 나오기까지 전 단계에서 지원자의 체온을 측정해 고열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으며, 대기실과 면접장을 비롯한

TOP/준TOP | 김지원 기자 | 2021-12-14 03:03

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최종 이행 계획이 실행되면서 여러 시설의 이용 규제가 느슨해지고 사적 모임의 인원 규모 또한 확대됐다. 방역 패스 도입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상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이 복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대학도 개강 10주 차인 지난 8일부터 부분 대면 교육 전환이 이뤄졌다. 이는 전체 학생의 70%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항체 생성을 위해 2주가 지난 시점이다. 대면 수업이 필요하고 강의실 방역지침 준수가 가능한 수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이 진행된다.대면 교육 전환이 이뤄지는 교과목은 지난달 18일에 안내됐다. 전체 586과목 중 136과목이 대면, 63과목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며, 나머지 387과목은 계속해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면과 비대면 병행으로 공지된 과목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번갈아 운영하거나, 비대면으로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실습 혹은 평가만 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다. 또한, 대면 교육 전환이 이뤄진 과목 중 △응용유체역학 △화학반응실험 △일반화학실험I △생명과학실험원리론및실습 △유기화학실험 과목의 12개 수업은 대학의 조기 승인을 받아 다른 과목들에 비해 이르게 개강

TOP/준TOP | 김종은 기자 | 2021-11-14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