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윤리 지키는 명예로운 포스테키안 되길

지원 분야는 포스터와 UCC로, 신청서 접수는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결과물은 11월 30일까지 받아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는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할 때 자주 쓰는 단축키인 ctrl+c와 ctrl+v에 얼룩을 칠해놓고 ‘당신의 양심, 얼룩져 있습니까?’ 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제작한 김윤식(전자 15) 학우에게 주어졌다. 또한 강솔빈(화공 14) 학우는 자신의 경험을 담은 노래를 영상으로 제작한 유일한 UCC 분야 참가자로 큰 관심을 받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 담당자인 정유지(교육혁신센터) 씨는 “이번 행사가 우리대학 내 건전한 학습윤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데 기여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상 작품들은 무은재기념관 1층에 이달 13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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