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 지곡연못의 수질 개선을 위해 POSFISH 진행

POSFISH는 김원길 학우가 지곡연못에 빵을 뿌리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조언과 복지회, 시설운영팀, 학생지원팀의 허락을 받은 후 시작되었다. 현재 POSFISH에서는 하루에 잉어에게 주기로 정해진 양인 약 30개의 사료가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돈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매달 모인 돈을 정산해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구매하며 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부레옥잠과 같은 수질 개선 식물을 지곡연못에 띄우고, 돈이 충분히 모였을 때 수질 개선 필터를 설치해 연못의 수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지곡연못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러버덕 인형과 같은 조형물을 지곡연못에 띄울 계획이다.
POSFISH를 관리하는 학우들은 “지곡연못을 찾는 사람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또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무인판매대의 잉어 사료를 돈을 내지 않고 가져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