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는 장 열려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추모 메시지를 적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모글을 쓴 한 학우는 “세월호 참사는 절대 우리가 잊어서도, 다시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라는 글을 적어 세월호 참사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또한 행사 진행을 맡은 총학생회 관계자는 “어쩌면 나의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할 수도 있는 사건에 대해 떠올리고 공감해준 학생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며 행사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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