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뇌주간’ 포항행사 우리 학교에서 열려
‘세계 뇌주간’ 포항행사 우리 학교에서 열려
  • 승인 2003.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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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뇌연구센터는 ‘세계 뇌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두뇌의 인공지능과 인식 기능’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우리학교 물리학과 고득수 교수와 전자전기공학과 정홍 교수는 각각 ‘시각을 중심으로 본 두뇌의 인식기능’과 ‘인공시각의 구현과 응용’이라는 주제로 일반인 대상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199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뇌주간’행사는 매년 3월 셋째주를 ‘뇌주간’으로 정하여 공개강연, 토론, 연구소 견학 등으로 이루어지며, 올해는 전세계 41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뇌학회 등의 단체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는 포항을 비롯하여 서울, 수원, 대전 등 네곳에서 열렸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