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전체 행사 넌 안동이었어
RC 전체 행사 넌 안동이었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4.11.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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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사랑 문화교실 열려
지난 1일부터 2일에 걸쳐 1박 2일 동안 제 2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사랑 문화교실이 RC 전체 행사 ‘넌 안동이었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한국국학진흥원 연수관 강의동과 인근 안동에서 진행됐으며, RC에 거주하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했다. 별도의 개인 참가비용은 없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숙식과 다과가 제공됐다. 이 행사는 미래 경북을 이끌어갈 공학도에게 경북의 정신, 정체성 등 지역문화의 특성을 이해시키고 미래 사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선진 시민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이공학도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함양함과 동시에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안동 한지공장과 하회마을, 하회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부용대, 병산 서원과 도산서원 등을 답사했으며, 유교문화박물관, 현판전시실 등을 관람하며 전통 유교 문화를 체험했다. 이외에도 대금, 가야금, 성악 등 공연이 있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이기동 성균관대 대학원장의 ‘한국의 미래와 유학의 역할’을 주제로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미래를 위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 행사에 참가한 김은선(단일 14)학우는, “안동 이곳저곳을 체험하고 안동 음식도 먹고, 안동의 멋과 맛과 색을 경험하며 지역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일상에 지친 포스테키안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런 활동이 확대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