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재생에 효과 탁월한 3차원 세포 프린팅 구조체 개발
조직 재생에 효과 탁월한 3차원 세포 프린팅 구조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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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4.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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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연구팀, 나노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에
조동우(기계) 교수 연구팀은 조직 세포 재생에 있어 생체와 가장 유사한 미세 환경을 제공하는 재료인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decellularized extracellular matrix, dECM)’을 바이오잉크로 사용해 3차원 세포 프린팅 구조체를 제작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본 성과는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 unications>의 4월호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팀의 dECM 바이오잉크는 프린팅에 적합한 유변학적 특성을 지니도록 디자인돼, 원하는 크기 및 형상을 가지는 구조체를 제작하기에 용이하며 다양한 종류의 3차원 구조체를 제작할 수 있다. 재료의 세포 적합성이 매우 우수하여 14일간의 배양 실험에서 95% 이상의 생존률을 보였고, 분사 시 가해지는 전단응력 또한 세포 생존률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또한 dECM 바이오잉크는 재생하고자 하는 조직에 특이적으로 높은 분화율 및 기능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으로 심장, 연골, 지방에서 추출한 dECM 바이오잉크에 근육아세포(심장유래 dECM), 줄기세포(연골 및 지방유래 dECM)를 봉입해 3차원 세포 프린팅 구조체를 제작했다. 줄기세포는 각각의 dECM 바이오잉크에 봉입했을 때 일반 콜라젠 바이오잉크에 봉입되었을 때에 비해 높은 분화율을 보였으며, 근육아세포 또한 심장 dECM 바이오잉크에 봉입되었을 때 더욱 높은 근육 분화 마커의 발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