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렉틱 위상에서 플로어 호몰로지와 거울 대칭을 주제로
지난 2월 발간된 <학문연구의 동향과 쟁점> 제3집 ‘수학’ 편에 우리대학 오용근(수학) 교수가 집필진으로 참여해 자신의 업적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본 논문을 통해 오용근 교수는 플로어 호몰로지는 무엇이며 심플렉틱 기하학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닫힌 현과 열린 현 두 경우에 관하여 각각 설명했다.<학문연구의 동향과 쟁점>은 과거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현 시대의 학문동향과 쟁점, 그리고 미래의 학문연구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기획되었다. 2012년 발간된 제1집(경제학ㆍ경영학), 제2집(철학ㆍ심리학ㆍ교육학)에 이어 이번에 발간된 제3집은 국내 수학 연구의 동향과 앞으로 기대되는 연구과제 또는 미해결 현안 문제를 해설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대한수학회(KMS)가 2014년을 ‘한국 수학의 해’로 선포하고 오는 8월 서울에서 세계수학자대회(ICM2014)를 주최하는데, 위의 논문집은 한국 수학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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