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배터리 효율 향상 핵심기술 공동개발에 나서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LG연구동에서 우리대학과 독일 로데슈바르즈(Rohde&Schwarz)사 간 이동통신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연구 협약식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를 통해 우리대학 마이크로파집적회로연구실은 로데슈바르즈사로부터 전력증폭기, 계측시스템 등 첨단 연구장비를 지원받고, 상호교류와 기술협력을 통해 고효율 전력증폭기 기술 연구를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마이크로파집적회로연구실 소장 김범만(전자) 교수는 “로데슈바르즈가 이번에 지원하는 연구장비는 전력증폭기 연구에 있어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기술 개발을 크게 촉진시킬 것이며, 산학협력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로데슈바르즈 코리아 김용득 대표이사는 “이번 포스텍과의 협업은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한민국 통신시장 기술개발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로데슈바르즈사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전기ㆍ전자 및 무선 측정분야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약 70개국 이상에 전문적인 공급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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