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최희철 교수 연구팀
최희철(화학) 교수팀이 2차원 이황화몰리브덴(MoS2)을 원하는 크기와 기하학적 형태로 균일하게 합성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반도체 소자로 제작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기존의 단순 증착 대신 몰리브덴이 포함된 화합물을 금 표면에 주입해 균일한 표면합금을 형성하고, 황화수소를 차례로 주입해 원자 수준으로 얇은 2차원 이황화몰리브덴을 합성ㆍ분리해낸 것이다. 금 박막을 원하는 형태로 증착하면 이황화몰리브덴 또한 선택적으로 패턴 성장한다는 것도 함께 규명했다.
<Angewande Chemie> 1월호 속 뒷표지 논문으로 소개된 이번 연구성과는 향후 굴절ㆍ투명 전자 소자와 같은 차세대 반도체 산업으로의 적용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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