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이식세포 보호대 개발
신개념 이식세포 보호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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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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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팀
조동우(기계) 교수와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세포기반 약물전달 시스템 ‘hybrid scaffold’를 개발했다. 이는 1500 um의 입방체 형틀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하고 그 안에 하이드로겔을 넣은 것이다. 내부 뼈대가 기계적 강도를 유지하고 내부의 하이드로겔은 동물 면역세포의 공격을 막아줘, 이식세포가 동물 뇌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도파민 분비세포를 hybrid scaffold에 넣어 쥐의 뇌 조직에 이식하는 임상 실험에 성공하고 그 성과를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지에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파킨슨병을 포함한 여러 가지 질병에서 세포 치료의 효용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