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람 교수, 나노 투명전극 재료로 발명특허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이종람 교수, 나노 투명전극 재료로 발명특허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 .
  • 승인 2014.01.01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종람(신소재) 교수-유학기(신소재 박사10) 동문 연구팀이 인듐주석 산화물 나노가지 성장 원천기술 개발로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을 태양전지에 사용할 경우 빛의 흡수를 극대화시켜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OLED(유기발광소자)에 사용하면 빛의 방출량이 증가해 조명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나노막대를 나노가지 모양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전기전도성까지 얻을 수 있어 전도성 투명기판이나 플렉서블 기판에 적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본 기술을 차세대 전자소자에 접목하면 2020년까지 수백조 원 규모로 성장할 플렉서블 전자소자 시장에서 기술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기술에 대한 7편의 국내특허와 2편의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우수 발명과 기술 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을 선정, 포상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발명대회이며, 지난 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