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에 걸쳐 각양각색의 동아리 행사 펼쳐져

춤 동아리인 CTRL-D는 11월 23일에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공연했다. 우리대학 유일의 춤 동아리인 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학생들뿐 아니라, 교수, 직원, 지역 주민들도 와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을 관람한 박다원(기계 12) 학우는 “가히 명불허전 ‘컨디’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통기타 동아리인 기타하나는 11월 16일 신입생공연, 24일 졸업공연, 29일 정기공연으로 총 세 번의 공연을 했다. 신입생의 풋풋한 노래부터 졸업생의 숙련된 연주까지, 다양한 공연을 다양한 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학기의 경우, 학생회관에 현수막 공고와 바닥공고를 하지 않아, 학생들이 동아리 행사를 놓치거나 한눈에 행사들을 훑어볼 수 없었던 아쉬운 점이 있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